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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활동- 전단지: 고넬료-그는 누구인가 (1면 최종수정본) | |
번호 : 4 글쓴이 : 차칸사람 |
조회 : 443 스크랩 : 0 날짜 : 2006.07.02 20:39 |
선량하고 착한 젊은이들이 겪지 않아도 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말, 대를 잇는 비극은 사라져야 합니다.
포함된 일러스트는 젊은 청년들의 취향을 고려한 것입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
첫댓글 여기는 답글이 안올라가는군요? 여증 게시판에 답글을 써봅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여증들도 경찰 군인들한테 전도하잔아요..
이런거는 설득력이 없으니 좀 쎈 비방을 만드시는게,,
현역 경찰들에게 전도하는 거를 누가 말려요,,그런데 베드로 시대에 진리를 받고 군대 간사람은 있나요? 그런걸 가져와야 먹히지요,,
몇몇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자면 결론은 "다른 사람 안죽이고 그저 지키기만 하는 평화상태일때는 군복무 하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서 상부의 명령으로 다른 사람들(적군) 들을 죽일때가 되면 거부해야 한다." 인가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추가설명좀 부탁드려요 ^^a
빌레몬테오님이라는 분이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으나...증인들은 일부러 독해를 안하는건가요?
현역경찰이 ,또는 직업군이니 여호와의 증인으로 침례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당장 침례받던가요?
고넬료는 어떘습니까..정말 증인들이 바보흉내를 내기로 작정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