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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width="660" class="txc-image" id="A_262F5D3B5374E0342059D4"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F5D3B5374E0342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090524225128.jpg" exif="{}" actualwidth="660" id="A_262F5D3B5374E0342059D4"/></p><p> </p><p> </p><p> </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span></p><p> </p><p> </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김태성 향우님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음을,</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아래와 같이 상보(喪報)하오니,</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많은 향우님께서 조위(弔慰)하시어,</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유족과 슬픔을 함께하시옵길 바라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발인:2015.3.21.07:00.</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빈소:서울 중구 을지로 245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향우회 합동 조문:3월 20일 17:00~18:00.</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교통:지하철 2,4,5호선 동대문 문화역사공원역13번 출구.</span></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상주 전화:010-7244-3969.</span></p><p> </p><p> </p><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8pt; background-color: rgb(0, 0, 0);"> 金忠實 拜上. </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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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전에 올린 글 지우고 조화(弔花)를 추가하여 다시 올렸사오니..
혜량 바랍니다.오전에 많은 향우님들이 우리 카페 구성리광장을 다녀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 在京 鄕友님들과
弔問 다녀 오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엊저녁에 여수에서 온 정윤 친구 볼겸 다녀욌는데
봐서 오늘 저녁 또..
9988, 마지막 가실때도 편히
가신 우리 숙모님~
더 좋은 극락세계에 가시어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기
원합니다.
숙모님 이젠 좋은곳에서
편하게 쉬십시요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