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작업을 마치고 시간이 많이 남았읍니다.
그래서 빈둥빈둥하다가 눈속을 뒤져서 돌축대쌓기 작업을 했읍니다.
뒤 채움작업을 하면서 쌓아야 되는데 흙이 얼어서 고민입니다....내일도 작업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와 선배님 저 울 시아버지가 돌 축대 쌓은 것 보았는데 와 대단하다. 지금도 돌축대 쌓은 곳은 정말 멀정한대 다른 곳은 흙이 무너져 내려서 영.....
오늘이 우수니까 땅이 곧 녹아 줄 것 같읍니다....땅이 녹으면 또 쌓아 나갈 것입니다.
첫댓글 와 선배님 저 울 시아버지가 돌 축대 쌓은 것 보았는데 와 대단하다. 지금도 돌축대 쌓은 곳은 정말 멀정한대 다른 곳은 흙이 무너져 내려서 영.....
오늘이 우수니까 땅이 곧 녹아 줄 것 같읍니다....땅이 녹으면 또 쌓아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