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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보리수의 수필 1개월 난방비 48만원(지금은 54만원)
보리수 추천 7 조회 2,100 08.11.05 11:25 댓글 2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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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19:38

    쓰신지 오래된 글 같은데 아직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지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추운 방에서 살아 봤어야지요. 어머니 집이랑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 15.02.12 04:51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15.05.23 07:02

    ...참...이런걸 보면...어떻게 해야할지..

  • 15.11.06 09:57

    위정자들에게 무얼 바라겠습니까 체념마저 체념했으니까요.....

  • 15.11.18 23:07

    나라 꼴이.............

  • 15.11.23 16:58

    정치인들이 정치를 똑바로 못하니까 나라가 이지경이지

  • 15.12.08 15:03

    슬프다 ~~ ㅜㅜ

  • 15.12.08 15:04

    젊은 우리들이 투표 할 때 적극 투표 참여해야 합니다

  • 15.12.08 15:04

    젊은 유권자 투표율이 50%만 올라가도 지금 같은 비정상적인 정치가 바뀔 겁니다.

  • 15.12.08 15:06

    젊은 유권자 투표율이 70%가 올라가면 정치인들이 약속을 따박 따박 지킬텐데. . .

  • 15.12.12 19:51

    잘보고 가요 ^^

  • 15.12.12 19:51

    잘보고 가요 ^^

  • 15.12.21 22:41

    우리나라현실이 씁쓸하네요

  • 15.12.25 16:16

    없는 사람이 더 힘든 겨울..

  • 15.12.29 01:37

    잘 읽었습니다. 먹먹해지네요.

  • 15.12.31 23:40

    씁쓸하네요

  • 16.01.05 05:45

    잘 보고 가요

  • 16.01.10 20:07

    잘보고 갑니다

  • 16.01.18 00:21

    에너지 빈부격차~~^

  • 16.02.10 00:02

    정말 씁쓸하네요..탁상행정의 폐해

  • 16.02.24 04:47

    농촌에도 도시가스가 들어가길..몰랐네요..화이팅

  • 16.09.04 14:3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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