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갯골에서 모니터링 하면서 올해 가락지 작업에 2회 참여하면서 E84의 고유번호를 받았는데 매번 그 아이의 안부와 건강을 비는 맘과 어디에 있을까? 궁금해 지내요. 잘 커고 있겠죠. 기찬씨의 일본행 쬐끔 이해 하면서요. 건강하게 잘커라고 기도 🙏 합니다.
첫댓글 84E 겠네요. 올해 가락지를 채운 아이면. 아트센터유수지에서 지난 24일 관찰 했습니다.
잘 커고 잘 지내고 있네요.반갑고 반갑네요.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길 ~감사합니다.
첫댓글 84E 겠네요. 올해 가락지를 채운 아이면.
아트센터유수지에서 지난 24일 관찰 했습니다.
잘 커고 잘 지내고 있네요.
반갑고 반갑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길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