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상의 음 REDEEMER AUDIO SYSTEMS

[청산에 한줌 흙을]

[펌] 오디오 나의 길 | 내삶의 미디 속으로	2005/10/31 08:27
http://blog.naver.com/opdbqo7777/60018949370
출처 : 천상의 음 REDEEMER AUDIO SYSTEMS
Audio My Way  (오디오 나의 길) 1st September 1992. 여러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마음을 만족 시키기 위해, 이거야 말로 음악이 펼쳐 질수 있는 소망, 순수한 열정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기기에 쏟아 부어 . 정직한 순수한 음, 풍부하고 아름다운 황홀한 음, 따뜻한 음, 열정적인 음, 그러한 음을 듣고 있다면, 그사람의 마음에 있을수 있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공간에 존재하며 음악의 정확함이, 듣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투명함과 아름다움을  고정시켜...... 고생끝에 밝은 빛을 보게되는...... 일본 생활의 설계 No. 20 에 실린  생활 문화의 신시대 책에 실린 오디오 기사--           ......?......                                  ......?......                                                           ......?......           정직한 음악 세상과 비틀어진 오디오 음 세상의 그림을 표현한 사진. 오디오 나의 길 음악과 상관 없이 제 멋대로의 음. 정직한 곡은 하나일 뿐, 연주자들에 따라 음악의 곡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 음으로 변하는......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 그리고 아래 사진의 글의 진정한 뜻은 무엇을 표 현하고 있는지 느낄수 없다면 오디오는 정말 험하고 먼길로만 느낄수 밖에... 아래 사진의 표현은 현재 우리 자신들이 아닐까 생각 된다. 비지니스의 목적으로 유명 브랜드나 평론가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음악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취향과 음의 성장을 위해 거짓과 각 기준으로 짜맞추어 만들어 가는 음의 세상을 비유하는 ...?...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생각하는가 ...?... 가장 좋아하는 몇가지의 LP나 CD를 각 오디오 시청에 시청 후 나의 오디오와 음악 기준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유명 브랜드는 음에 관한 어떤점이 좋아 유명 브랜드가 되었을까 ?... 오디오 평론가는 음악과 스코아의 지식은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 오디오 음의 지식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까 ...?... 그러므로 평론에 대해 어떠한 책임을 질수 있단 말인가 ....?... 성장 과정에 최고의 음은 끝없는 존재다.....?...     오디오란 오디오 지식과 각 악기들의 소리와 각 악기들의 소리가 어떠한 음은 어떠한 감정이며또한 그 악기 소리가 때로는 4계절의 음을 표현하며 때로는 공포의 소리와 호기심의 소리 절망과 희망의 소리까지 등등... 사람의 목소리 감정과 비슷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 뿐만 아니라 범위가 넓고 인생의 생활속에 모든지가 있는 것처럼 모두 포함 되어 있어 내자신의 상식 만으론 음을 만들어 가는 것은 너무 어리석 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33.33회전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여기서 주위 해야 할점은 어떠한 상식도 갖지 않고 듣는 음을 그대로 받아 들여 무의식 상태로 음을 들어야만 음들이 무엇을표현하고 있는지 보이게 될것입니다. 음을 듣는 나의 마음의 기준은 어떠한 상식도 없이 온몸의 힘을 빼고 깊은 잠속에 빠진듯한 호흡으로 오디오 시스템에서 재생하는 음을 따라 호흡을 맞추어 주는 연습을 하시면 각각의 틀린 음들을 맞출수 있는 호흡 방법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완벽한 음이 내집에서 재생이 되었을때 내 자신이 없었던 힘이 생기면서 힘이 넘치게 되는 것을 수 없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마인드 정신은 다른 곳에 가 있고 내 마음의 요구와는 상관 없이 악기 소리만 듣고 있고 악기 소리가 이렇다 저렇다의 확인만 한다면 언제나 성장 과정의 고정 위치에 있을 뿐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소연주를 들을때는 이런 스피커, 오케스트라를 들을때는 저런 스피커, 재즈를 들을때는 또 다른 스피커 등등... 음악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스피커를 사용 하거나 어드바이스를 해서 팔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도 많습니다. 오디오에 관한 지식도 없이 이것 저것 좋다 하며 끝이 보일리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내자신은 오디오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오디오에 관해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의 머리를 필요에 따라 바꿔가며 내자신이 직접 경험한것 처럼 소화해 버리고 설명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표현하는 분들은 항상 상황에 따라 자주 말씀이 바껴 갑니다. 즉, 책임감이 없는 것이지요. 저도 30여년 전에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말에 대해 맞추어 주지 않을 경우에는 저를 적으로 생각 하던군요. 지금 한국내에서도 저를 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귀로 들으며 느끼고 있습니다. "친절은 어리석움을 찾고 있다"  "빛은 어두움과 어울릴수 없다" "어리석움은 지혜로움을 살찌우게 한다" 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마음과 정신, 즉 자신의 그릇을 깨긋히 닦아서 비워 두어야 합니다. 꽉 채워져 있는 그릇에 또다른 무언가를 담게 되면 넘치고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마련이지요.       심포니 같은 저음이 많이 들어 있는 큰 연주를 들으실 때는 레코드 플레이어 회전속도 변함이 크게 생길 것입니다. 천천히 음을 들으면서 어떤 음악은 회전 속도가 어느정도 틀리고 어떤 종류의 음악은 어느정도 회전속도가 틀리게 된다는 것을 천천히 알게 될 것입니다. 소연주의 음악은 33.33회전의 속도가 크게 변하지 않고  스트로브 스코프 회전을 눈으로 확인해 보시면 별차이를 느낄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생깁니다. 이 이후로는 어떤 종류의 음악을 들었을 때는 어떻게 33.33회전을 맞추어서 들어야 하는가를 귀에 들릴는 음악의 감각으로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즉, 음들의 감정이 보이게 된다는 것이지요. 음의 감정들을 느끼시면 어떤 음이 그 음의 감정과 부족한가 넘치는가 아니면 다른 스토리로바뀌어 있는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똑같은 기기와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음은 정말로 천차만별 입니다. 그 시스템을 몇%나 소리를 재생하고 있는가 모두 모르실 것 입니다. 예을 들어 드라이버에 관한 질문이 있으셨지만 그 음은 100%로 기준으로 한다면 100종류의 음의 기준이 생길 것이고 단 몇%밖에 재생 해서 듣는 분들도 많습니다. 드라이버는 그나마 잘못 되었을 때에도 음은 들을만 하겠지만  드라이버에 연결한 스피커 줄을 일렉(Electrostatic sperker  스피커)에 연결해 보시면 제 설명을 정확히 이해 하실 것입니다. 어느정도 음의 속도가 늦는가 어떠한 음 종류로 변해 버렸는가도 확인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일렉트로닉스 스피커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너무나도 재생하기 힘든 스피커 입니다. 잘못된 세팅을 했을 경우에도 드라이버 유닛은 그나마 들어줄만 하지만 일렉트로닉스 스피커는 들을수가 없습니다. 오디오 기술과 음 기술이 요구 되는 스피커 입니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내자신이 오디오 샵과 오디오 메이커에 얼마나 많은 돈을 쏫아 부어 왔단 말인가... 생각이 떠오릅니다.   일본 생활의 설계 No. 20 에 실린  생활 문화의 신시대 책에 실린 오디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