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용어정리
법정관리나 화의절차를 밟고 있는 채권이나 부도기업을 넘겨받아 일부는 팔고 회생가능한 기업은 출자전환, 신규자금 지원, 지급보증 등으로살려낸 다음 팔아 채권을 회수하는 부실 자산정리 전문회사.
자산관리회사는 부실기업을 살려 파는 일 외에도 담보로 잡은 부동산의관리, 개발이나 신용조사, 채권추심 등 채권회수 업무도 한다.
2.회사안내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계열 또는 투자 자산관리회사, 오릭스(일본계) 론스타(미국계)등이 있다
우리나라 캐피탈회사하면 떠오르는것이 현대,삼성등 여신전문회사뿐만아니라 소규모 사채회사들도 00 캐피탈이라는 이름을 달고 영업을 합니다.
자산관리회사역시 00 amc 란 타이틀로 영업을 합니다.
여기서 일반투자자들을 모집하는 amc는 어떤회사일까요.?
한국자산관리공사?일까요. 아니면 00amc? 일까요
3.회사선택의 기준
자신이 투자할 회사의 선택은 물론 개인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돈문제에 있어서는 "원금날릴각오가 되어있으면 투자하라" 는것입니다.
1억투자하면 30억원어치 채권을 주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솔깃한 제안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부도난수표를 30억원짜리 가지고와서 1억에 사라. 이 부도난수표는 언젠가는 받을수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못받을수도 있다.
부도난 10만원짜리수표는 3천원에 사라고 하면 살수도 있겠지요. 3000원 돈도 아니니까.그러나 10만원짜리 수표가 100장1000장...이라고 하면 한번쯤 생각해보겠지요.
부실채권도 분명히 시장에서 상품화되어 유통뇌는것은 사실입니다.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것은 매매가 된다는것이고 매매가된다는것은 반드시 수익이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시장형성이 되어있다고 모든 물건이 돈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요. 그래서 선택의 문제가 생기는것이고, 이 선택의 문제를 풀기위해서 공부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하는것입니다.
4.쉬운 투자방법
내가 공부해서 내가 선택해서 내이름으로 내가 직접 투자한다. 이것이 매니저가 추구하는 안전한 부실채권투자입니다. 그중 가장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하는것이 금융기관보유 근저당채권을 매입하여 투자하는방식입니다.
모든 전문가들이 이부분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고 있어요. 수백만원씩 수업료는 받는경우에도 이 근저당채권매입의 노하우와 수익창출의 비법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합니다.
참 흥미있는 투자, 땅짚고 헤업치는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관심을 가지시고 내 생에 100억 부자의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지원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공부들 좀 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