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죽도를 만들어보자!
1.장비

장비는 위에 있는 장비만 있으시면 죽도를 만드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톱 저울 펜치비슷한 것들 장갑 야스리 게스리 실등등 이필요합니다
옆에있는 것은 일본에서 가지고온 게스리겸 야스리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선 아직 판매는 안하고 있습니다만 가격은 약 만사천원정도 갑니다.
이제 죽도를 만들어봅시다.
2.병혁만들기


1.제가 지금 손에들고 있는 것은 의료용 기구입니다 수술을할 때 쓰는 것인데요
모스키토나 캘리중 아무거나 쓰시면됩니다 구입은 의료기상회에서 사시면 됩니다
가격은 국산 것은 3000~5000원정도가고 외제는 더비쌉니다만 싼 것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비싼 것은 매끄럽다던가 아니면 금속에 차이나는 것이니 죽도만드는데는 싼걸쓰세요
아무튼 이것으로 39병혁을 뒤집는데는 쉽습니다


2.뒤집은 다음은 자신의 손에맞게 병혁을 자르고 실로 꼬맵니다 여기서 캘리종류의 기구가 매우
도움이됩니다. 그냥 손으로 하게되면 바늘이 부러져 손을 다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캘리로 사용하면
이런 부상은 없게됩니다. 꼬매는 것은 아무렇게나 꼬맨뒤 칭칭감아서 묶으면 끝입니다


다 바느질을 마쳤으면 다시 뒤집습니다. 길이는 자신에 맞도록 만듭니다 대도건 소도건말이죠
저는 일본식 스타일이 제겐 맞아서 병혁을 짧게씁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자신 취향입니다
3. 죽도 댓살을 자르자


치수에 항상 신경을 써야합니다 잘못하면 대회에서 몰수패를 경험할지도모르게 되니까요.
자를 때 114센지를 맞추지 말고 넉넉히 112센지를 맞추면 된다. 39를 자르면 무게는 자연스레 맞추어지니
걱정 마십시요 다만 대도를 만들 39죽도를 고를 때 손잡이를 되도록 두꺼운걸 고르는게좋습니다.
나중에 세공을 한다



던가 하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치수를 재고 자른뒤
끝부분을 갈아서 모난 것을 없애고 핀을 박자 이것이 귀찮으면 테이프로 감는 것도 좋습니다



대도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람수가 450이니 합격 카본으로 만든 소도는 일반 39보다 무거워서 불합격!!
완젼히 몽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소도의 그람을 맞추는게 어려울껍니다
280~300사이를 맞춘다는 것은 상상외로 어렵지만 그라인더로 갈아내는 방법을 쓰는수밖에 없습니다
그외는 조금씩 자르는 수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지요 자꾸만들다보면 요령이 생겨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혁을 안꼬매는 방법도있습니다만 죽도에 집어넣을 때 힘이 배로 들 경우가 있습니다
자 이방법으로 여러분도 멋진 이도류용죽도를 사용할수있습니다
꼴불견인 중학생용37를 사용안해도 되지요
물론 시중에 파는 것도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쓸 수 없고 근래들어 제가 나서서 주문죽도를 만들지만
가격이 30000이상가는 고급죽도여서 처음하시는분으로는 비싼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지요
위의 방법으로 만들면 보다 저렴하게 죽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자 한번 만들어보십시요
이상 작업실에서 nitokensi였습니다
첫댓글 카페를 들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검도에 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셔서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오옷 풀무원
대도의 무게는 450g 으로 해야하나요? 425g 아닌가요?
규정이바뀌어 440그람이상으로 규정되어있습니다
ㄳㄳㅋㅋㅋ
그냥 시중에 나온거 사면 안되나요??
배꼽만 보여요
사범님 왜 전 엑박만 뜰까요ㅜㅜㅜ
액박뜨네요 혹시 사진이 있으시다면 다시 올려주실 수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