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날씨 : 너무 너무 청명한 가을 시야가 너무 멀리 보임
누구와 : 너무 너무 사랑하는 시안토 회원님 하이애나외 17명
어디로 : 경기 포천 이동면 국망봉옆 신로봉 990미터
어떨게: 신나라 관광 버스로
일단 너무 바빠서 이렇게 일부 사진만 산행기는 다시 정리해서 쓰지요
그때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2부는 오늘밤에 올리지요
솔방울님
릴로. 솔방울. 복녀님
솔방울.제리.사랑샘.복녀님
릴로. 향기내음.복녀님
서해달.가을사랑.하이애나님
가을 사랑님
솔방울님 (왼쪽끝이 신로봉 999미터 오른쪽 구름속이 국망봉 1167미터 )
서해달님
신로봉 오르던 중간의 암봉에서 국망봉을 배경으로 제리님
솔방울님
사랑샘님
복녀님
릴로님
초심님과 향기내음님
신로봉 방향 앞봉우리에서 뒤로 네 봉우리 더 있음
구망봉 1167미터 경기 3봉 입니다
릴로님
아싸킬러님
릴로님과 회나무님 남매 입니다
릴로님과 봉우리님 부부 입니다
신로봉 정상의 암릉
멋진 바위와 소나무
모자바위
국망봉 가는길
지나온 봉우리들
참으로 대단하신 시안토의 최고 어르신 가가멜님 그리고 복녀님 가을 사랑님 배낭을 앞뒤로 수고하심
구름속의 경기 가평 화악산 1468 경기 최고봉 입니다
지나온 능선
광덕산 1046 그리고 툭삐져나온 상해봉990 회목현고개 그리고 회목봉1010 중간 오른쪽 백운산 904
774미터의 가리산이 저렇게 아래로 보이네요
신로봉 정상에서 정상석 없음
대단한 여자사들 국망봉을 배경으로 신로봉 정상에서
신로봉 정상의 소나무와 솔방울의 조화
릴로님
릴로 서해달 솔방울 너무 뒤로 가지말아요 절벽
선두의 여 전사들
죽여 줍니다 멋져부려
카페 게시글
시안토 산행기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포천 신로봉을 다녀와서
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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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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