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의 경우 평균적으로 2년 4만 KM마다 교체해주며 냉각수 누유가 발생 되어 응급조치로 수돗물과 같은 물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상태 여 부에 따라 1년마다 교체해 주기도 합니다.
냉각수는 보조탱크와 라지에터 ?L을 열어 보았을때 확인하며 보조탱크의 경우 L선과 상단부에 체크된 M선의 사이에 있으며 가급적 M선에 근접하 거 나 조금 오버해도 무방하여 라지에터 ?L의 경우에는 ?L을 열었을때 냉 각수량이 ?L 상단부분까지 채워져 있으면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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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에이터 ?L을 열어 체크하는 경 우에는 반드시 엔진의 열기가 없는 아침에 체크해 주는게 바람직하며 엔진의 열기가 있을 경우에는 라지 에이터 내부에 팽창 압력으로 인해 ?L을 OPEN시 높은 온도로 인해 냉 각수가 수중기 누출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 만약 부득이하게 냉각수를 확인해야 할 경우에는 최대 한 엔진의 열기를 식힌 후 두꺼운 수건을 여러겹 포게어 라지에이터 ?L을 2단 에 걸쳐 열어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냉각수는 침투성이 매우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간혹 냉각수 원 액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워터펌프, 호스류,히터라지에터와 같은 냉각수 순환계통에서 조금씩 조금씩 누유가 되어 정비비용이 갑작스레 발생하는 경 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냉각수와 물의 농도는 5:5 또는 6:4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교체비용 : 15000원~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