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확대…전국 낮 최고 36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확대 발효됐으며, 일부 경기 남부와 영남 지역은 폭염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주요내용
- 서울 전역: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 발효
- 경기 남부 일부 지역(평택·화성·오산·이천·안성 등): 폭염경보 발효
- 전국 낮 최고기온: 29~36℃
- 서울 낮 최고기온: 33℃
- 대구: 최고 **36℃**까지 오를 전망
- 체감온도는 남부지방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35℃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특보 기준
- 폭염주의보: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에도 기온이 25℃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며, 당분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폭염 행동요령
-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 낮 12시~오후 5시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 근로자는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실내에서는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고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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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확대…전국 낮 최고 36도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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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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