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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성당 작은이야기
 
 
 
카페 게시글
카페지기 혼자말씀 2013년 11월- 김장김치와 땀방울 그리고 눈물 두 방울
베네딕도 추천 0 조회 299 13.11.17 20: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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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7 20:55

    첫댓글 김장 초보자가 가정에서 담는 김장일상을 그대로 올린 개인적인 글이니 김장의 원칙이 될수 없습니다.
    카페지기 김장방법에 틀리거나 좋은 김장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고, 공개 해주시면 저에게도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나 김장법에 대하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11.20 13:57

    월동준비끝내셨군요 김장을 벌써하나했는데 몇일사이에 온도가 뚝떨어져 정작 우리 할때는 힘들겠어요
    든든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3.11.20 17:04

    예! 미리준비하여 차근차근하시면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지원이 필요하면 요청하시고요 !

  • 13.12.06 21:57

    +.요즘은 김장을 해 다음 년도까지 먹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김장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장부가 배추 쪼개는것부터 속 넣는것 까지 전부 김장을 하고 옆에서 써빙만 했었는데 올해는 1/3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지난 날의 김장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우리도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김장 하느라 몸살이 났지만 맛있는 김장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13.12.15 17:19

    10년전저도김장담그기에도전해봐으나아까운배추10포기만버린후김치는포기했습니다힘들었겟다수고하셨네요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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