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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목적별 | 산책 | 산악마라톤 | 산악자전거 | 산악스키 | 산악승마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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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여부 |
임도개방 가능여부
개방시기 | 개방구간 | 개방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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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의 정도 | 상시 | 일정한 시기 | 이용자요청시 |
전면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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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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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 용 차
- 전주 →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40㎞ (약60분 소요)
- 익산 →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35㎞ (약50분 소요)
- 익산 I·C→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25㎞ (약40분 소요)
- 대전 → 금산 →대둔산 → 고산 → 대아수목원 : 70㎞ (약80분 소요)
○ 대중교통 (시내버스)
- 전주에서 고산행 승차(고산에서 하차) → 고산에서 동상(산천)행 승차(산천에서 하차) : 약100분 소요
- 익산에서 삼례 또는 봉동행 승차(삼례·봉동에서 하차) → 삼례·봉동에서고산행 승차(고산에서 하차) →
고산에서 동상(산천)행 승차(산천에서하차) : 약100분 소요
[원효대사가 춤 추던 천하의 승지]금남정맥
정상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바위능선의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80년)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마천대에서 낙조대에 이르는 바위능선과 일몰
광경이 뛰어나며,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 등이 있음.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금강구름다리와 태고사(太古寺)가 유명
<기암 마천대와 폭포 어우러진 호남의 금강>
대둔산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과 충남 논산시 벌곡면, 금산군 진산면 사이에 위치한 산이다.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이 산은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제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서 있고, 멀리서 바라보는 산세도 뛰어나 '호남의 금강'이라 부르기에 손색
이 없다.
남과 북으로 두 얼굴을 지닌 대둔산은 등산로 역시 양쪽 지형이 상반된다. 완주(남) 쪽은 기치창검을 든
암봉들이 석림을 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대둔산의 명물인 케이블카, 금강
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을 유혹한다.
반면에 논산(북) 쪽은 협곡을 거느린 깊은 숲을 이뤄 완주 쪽보다 수량이 풍부하고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군지골의 제1폭포와 화랑폭포, 금강폭포는 그 앞에서 단 10분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피서지로는 제일이다.
■ 볼거리 : 마천대 정상에서의 전경, 가을철에 반딧불 축제, 낙조대(落照臺)의 일몰 광경
■ 최적 탐방 시기 : 4 ~ 10월 / 봄, 여름, 가을
큰 두메의 산'을 뜻하는 대둔산은 전북과 충남 두 도에 걸쳐있는 도립공원이다. 특이하게도 대둔산은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주능선을 경계로 완주군 방향인 남쪽은 바위 얼굴이고, 북쪽은 순후한 시골 아낙네의 얼굴을 한 금산군
과 논산시의 얼굴이다. 남면의 전북 지역은 가파른 비탈에 기암괴봉이 숲처럼 솟아 있어 아기자기하고
멋스러운데 비해 북면의 충남 지역은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장중해 보인다.
경관이 뛰어나서 소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멀리서 바라보면 늘어 선 암벽이 마치 한 폭의 병풍을
연상케 한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정상인 마천대를 기점으로 충남 논산시,금산군 그리고 전북
완주군에 산자락을 펼치고 있다. 이 산은 임금바위,장군봉,동심바위,신선바위등 온통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도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높이 70m, 길이 50m, 폭 50cm인 금강구름다리와 삼선
구름다리는 대둔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 교통편 : 대전, 금산, 전주 등지에서 대둔산 방면 버스이용
ㅇ대전 동부 및 서부시외버스 터미널에서 07:20 경부터
18:30 경까지 12회 대둔산 방면 버스 이용(40분 소요)
ㅇ금산에서 대둔산방면 직행버스 이용 대둔산 하차(20분소요)
ㅇ전주~대둔산 직행버스 이용 (1시간 40분 소요)
[논산방면]
ㅇ대전 흑성동에서 (21번 버스이용) 흑석동 -> 벌곡소재지 하차 (소요시간 : 20분) -> 벌곡소재지에서
수락행 버스 이용 (소요시간 : 20분)
ㅇ논산에서 (벌곡.수락행버스 이용- 시간표보기 ) 논산 직행버스터미널 옆 시내버스정류장 -> 연산구사거리
-> 벌곡소재지 -> 수락종점 (소요시간 : 1시간)
ㅇ금산에서 (진산.도산행버스 이용) 금산읍 -> 진산소재지 -> 행정리 -> 도산리 하차 (소요시간 : 50분) ->
도산리에서 수락행버스 이용 (소요시간 : 5분)
*도로안내
ㅇ전주에서 17번 국도 → 봉동 → 고산 → 운주 → 대둔산
ㅇ익산 IC , 삼례 IC → 봉동 → 고산 → 운주 → 대둔산
ㅇ호남고속도로 서대전 I.C → 대전방향으로 안영 I.C → 복수 → 진산 → 대둔산
ㅇ경부고속도로 판암 I.C → 무주.통영고속도로 방향진입 → 추부 I.C 빠져나와 → 복수 → 진산(17번국도) →
대둔산 입구
ㅇ논산 IC → 양촌 → 운주 → 대둔산
[논산방면]
ㅇ천안논산간고속도로 서논산 연무 IC → 1번국도 → 연무사거리 → 602번 국도 → 대둔산
ㅇ수락리 방향 / 경부고속도로 서대전 IC →논산방향 우회전 → 1번 국도 → 연산 4거리 → 벌곡방향으로 좌회전 →
639번 지방도 이용 → 벌곡면 소재지 3거리에서 우회전 → 68번 지방도 →도산 삼거리에서 우회전 →수락리 주차장
ㅇ기동주차장 / 경부고속도로 서대전 분기점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진출 → 금산 방향 635번 지방도 →
곡남 3거리에서 우회전 → 진산 →배티재 →기동주차장
추천코스:수락리 코스▷총 3시간 30분
수락리 버스종점-(30분)-제1폭포-(20분)-군지골 초입-(10분)-화랑폭포-(1시간)-장군절터-(30분)-마천대-(1시간)
-산북리 관광단지
① 산북리 관광단지-케이블카-장군바위-용문굴-마천대-금강구름다리-케이블카-산북리 관광단지(총 4시간)
② 산북리 관광단지-케이블카-금강구름다리-마천대-낙조대-태고사(총 4시간)
논산 쪽의 대둔산 산행기점은 벌곡면 수락리 버스종점이다. 매표소, 경찰승전탑을 지나 10분 정도 오르면 제1폭포다.
폭포 200미터 위의 석천암 갈림길에서 철다리를 건너면 논산 쪽 대둔산의 백미인 군지골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화랑폭포에서 두 갈래로 길이 나뉘며, 왼쪽은 석천암을 경유하여 낙조대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금강폭포와 은폭포로
가게된다. 은폭포를 지나면 군지골에서 제일 명물이라 할 수 있는 196철계단이다. 이곳에서 30여분 더 가면 장군절터로
샘이 있고 남쪽 능선으로 올라서면 옛날 원효대사가 하늘이 가장 가까운 곳이라 하여 이름 붙였다 하는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다.
하산은 금강구름다리와 동심바위를 경유해 집단시설지구로 내려서는 것이 일반적이다. 낙조대를 거쳐 태고사로 내려
서는 방법도 있다.
천년고찰 태고사
신라시대 원효가 창건했다는 태고사는 낙조대 아래 절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다. 원효대사가 이 절터를 발견하고
3일동안 춤을 췄다고 한다. 우암 송시열이 한때 머물며 새겼다는 '석문(石門)'이란 글씨가 바위면에 남아있다,
전북 완주군과 충남 금산군의 경계인 배티재는 임진왜란시 치열한 전투가 이뤄졌던 전적지다. 당시 권율장군이
승리를 거둬 곡창지 전라도를 지켜낼 수 있었다. 전적비가 있다.
기점은 대전이다. 금산, 전주 논산에서도 대둔산행 버스가 많이 있다.
> 대전→대둔산 : 1일 6회 운행
> 전주→대둔산 : 1일 8회 운행
> 논산→대둔산 : 수시 운행
> 금산->대둔산 : 1일 5회 운행
대전-통영간 고속국도로 추부IC->대둔산 방면 17번 국도
● 숙식 및 기타정보
대둔산 관광단지와 17번 국도변에 숙식할 곳이 많이 있다.
대둔산관광호텔 ☎063-263-1260, 산아래장승마을 ☎063-263-8694,
산산산 ☎063-263-5059, 전주식당 ☎063-263-2829
● 이용문의
대둔산 도립공원 완주 관리소 063-263-9949, 대둔산 도립공원 논산관리소041-732-3568
진안군 정천면, 주천면, 부귀면과 완주군의 동상면에 걸처있는 해발 1,126m의 운장산은 호남 노령의 여러
봉우리와 연결된 제1봉이다. 특히 동쪽령 해발 1,002m에 위치한 구봉산은 아홉 개의 기암명봉으로 형성
되어 1일 등산코스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운장산과 구봉산은 기봉명산으로 주말이면 등산객이 끊이질
않고 있다. 북두칠성 별들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 칠성대를 지나 조선조 성리학자 송익필(1534?1599)이 은거
하였던 오성대가 위치하며 송익필 선생의 자가 운장이였기에 이산의 명칭 또한 운장산으로 불러져 내려온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은 갈거계곡에 위치하고 약7㎞에 달하는 운장산 계곡은 원시수림과 양산유곡의 풍광이라
아니할 수 없는 옥류수가 년중 흐르고 순환임도와 연접하여 『마당바위』, 『학의소』등이 자연수목과 조화를
이룬다.
대전, 전주 등 주변 대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좋다.
휴양림내에 약7km에 달하는 갈거계곡이 있고 맑은 물이 년중 흐르며, 제방바위, 마당바위, 학의소, 정밀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갈거계곡은 길이가 7km나 된다. 워낙 골짜기가 크고 길어서 한국전쟁 이전에는
제법 많은 화전민들이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휴양림 내에는 사유지가 일부 포함돼 있어서 국립휴양림 내에서
개인 방갈로가 영업을 하는 특이한 광경을 볼 수가 있다.
휴양림 내의 계곡에는 제방바위, 장독바위, 마당바위, 이끼바위, 학의소, 정밀폭포 등의 비경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온 이용객들의 눈에는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서 휴양림 관리소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7월 14일~8월 31일)를 제외한 기간에는 무료 비경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양림 직원의 안내로 30분~
1시간쯤 걸으면서 여러 비경들을 둘러보는 이 프로그램은 휴양림 이용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은 한 방송사의 피서철 특집프로그램에 물놀이하기 좋은 명당으로 추천되기도 했다. 대체로
물놀이하기 좋은 곳은 계류가 풍부하고, 계곡의 자연풍광이 빼어나며, 나무도 울창하다. 이곳 휴양림도 녹음
짙고 단풍 고운 활엽수들이 밀림처럼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서 오색단풍으로 뒤덮인 가을 풍광이 특히 장관이다.
절정에 이른 운장산 단풍을 직접 구경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읍 내장산 단풍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이용객들이 많은 성수기에는 숲속음악회, 숲속영화제 같은 문화행사를 직접 기획, 추진
해서 선보이기도 한다. 풀벌레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의 자연의 소리와 함께 들리는 음악소리는 사람들에게
독특한 감동과 향기로운 추억을 안겨준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산림문화휴양관, 연립동 등의 다양한 숙박시설이 모두 26실이 있다.
그중 가장 최근에 완공된 연립동(다래, 머루)은 두 개의 객실이 발코니 쪽의 출입문 2개를 통해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커넥팅룸이다. 물론 2개의 출입문 중 하나만 잠겨도 왕래는 불가능하다.숲속수련장 옆의 운동장에는
대형 영화스크린을 설치할 수 있는 철구조물이 세워져 있다. 이 스크린을 이용해 성수기에는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1회씩, 비수기에는 격주 토요일마다 1회씩 영화를 상영한다. 시원하고 풍광 좋은 계곡의 물가에
자리잡은 야영장도 한번쯤 이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지방자치단체 축제 : 마이산 벚꽃축제
운장자연휴양림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대불리에는 운일암반일암계곡이 있다. 운장산
동북쪽의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협곡이다. 계곡을 따라서 용소바위,
쪽두리바위, 천렵바위, 대불바위 등의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물길과 어우러져서 독특한 풍광을 자아낸다.
길이 험한 옛날에는 구름 속의 해만 오락가락한다해서 운일암(雲日岩), 해를 보는 시간이 하루 중 반나절에
불과해서 반일암(半日岩)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계곡과 나란히 이어지는 도로 주변에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체육단련시설, 정자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서 피서철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IC를 빠져나와 금산읍내까지 간 다음, 경찰서앞사거리나 상하옥사거리에서 13번 국도를 타고 남일면
소재지를 거쳐 진안 용담면의 송풍삼거리에 도착한다. 여기서 오른쪽의 795번 지방도를 타면 용담호의 호반을 굽이굽이 돌아서
정천면 소재지에 다다른다. 정천에서 725번 지방도로 갈아타고 정천 방면으로 2km쯤 가면 운장산자연휴양림 입구이다.
금산IC에서 운장산자연휴양림까지의 거리는 약 36㎞.
갈거계곡은 전북 진안군 운장산(1,126m)에 위치하며 연석산의 연동골, 운장산의 검태골 황금리골,
쇠막골 등과 함께 수량이 풍부해 사계절 계곡물이 끊이지 않고 흐른다. 경부고속도로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를 타고 약3시간 달리면 무주IC에 도착하고 여기서 다시 남쪽으로 약20분 달려 진안군
에 들어서고 ...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갈거계곡은 전북 진안군 운장산(1,126m)에 위치하며 연석산의 연동골, 운장산의 검태골 황금리골, 쇠막골 등과
함께 수량이 풍부해 사계절 계곡물이 끊이지 않고 흐른다. 경부고속도로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를 타고 약3시간
달리면 무주IC에 도착하고 여기서 다시 남쪽으로 약20분 달려 진안군에 들어서고 다시 진안읍 정천을 거쳐 주천을
향하여 2km 를 가다 보면 갈거마을 나오는데 여기서 운장산 정상으로 통하는 약 7km의 깊은 계곡이 눈 에 들어온다.
갈거계곡은 흔히 비경이라고 하는 범주에 포함될 만한 풍광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가을철 계곡을 물들이는 단풍은
국립공원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으며, 700여 평이나 되는 마당바위, 해기소, 감탄이 절로 나는 정밀폭포 등 운장산
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우거진 원시 수림과 깊은 계곡, 크고 작은 폭포와 어울러진 기암 괴석이 몇 폭의 산수화를
이어 놓 은 듯 첩첩이 눈 아래 펼쳐진다. 운장산은 1000m 이상으로 높은 산이지만 완만하고 시원한 코스로 노인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오르기에도 무리가 없다.
관 리 자 : 진안군청 063-430-2224
장애인 편의시설 없음
개 요 : 완주군에 있는 대아댐 호반을 타고 산천리로 들어가 마을 앞 다리를 건너면 200m
지점에 대아수목원이 나온다. 150㏊에 조성된 수목원에는 30여만그루의 관상수가 우거져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약수터와 쉼터, 전망대, 산림자료실, 임간교실을 갖춘 아늑한
분 위기의 휴식공간이다.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대아리 산1-2
개 요
완주군에 있는 대아댐 호반을 타고 산천리로 들어가 마을 앞 다리를 건너면 200m 지점에 대아수목원이 나온다.
150㏊에 조성된 수목원에는 30여만그루의 관상수가 우거져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약수터와 쉼터, 전망대,
산림자료실, 임간교실을 갖춘 아늑한 분 위기의 휴식공간이다.
관리자 : 대아수목원 관리사무소 063-243-1951
이용가능시설
● 기능별 원구성 - 장미원, 목련원, 무궁화원,동백원, 수생식물원, 약용수원 등 14개원
● 산림문화자료실 - 목재재감 등 857종 1,278점
● 편의시설 - 임도 5.8km, 산책로 13.6km, 주차장, 적운동장, 정자 등
출처:한국관광공사
● 전주 -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40㎞ (약60분 소요)
● 익산 -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35㎞ (약50분 소요)
● 익산 IC - 봉동 - 고산 - 대아수목원 : 25㎞ (약40분 소요)
● 대전 - 금산 -대둔산 - 고산 - 대아수목원 : 70㎞ (약8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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