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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김광진
위에 편지 가사는 김광진에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입니다.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둘은 여자 측 부모님에 반대에 무릎쓰고 몰래 사랑을 키워갔었죠. 부모님에 압박에 견디지 못한 여자분은 부모님에 뜻에 따라 성격 좋고 집안 좋은 한남자와 선을 보게되었답니다.
여자분은 선본 남자와 김광진 사이에서 많은 갈등 속에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분은 선본 남자와 밥을 먹는 걸 목격하게 되었죠. 그걸 본 김광진은 전화를 하게 됩니다. 전화를 받은 여자분은 거짓말로 친구와 같이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밖에 김광진이 있는걸 모르시구요.
이 사실을 본 김광진은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그 남자를 불러 포장 마차에서 술을 같이 마시는데 막상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남자로 보여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셨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이 이야기를 여자분에게 전했고 여자분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여자분이 갈등하는 동안 그 남자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예정에 있었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여자분은 확실히 결정을 했어야만 했죠. 그리고 여자는 결국 한남자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김광진입니다.
그녀의 답을 기다리던 그 남자는 그녀에게서 계속 연락오지 않자 김광진을 선택했음을 알게 되었고
유학을 떠나게 되었고 유학을 떠난 후에 한장의 편지를 그녀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가슴 아파하고 있으며 그 남자에게로 돌아가길 원하는지 알게 되었고 자기가 떠나는 것이 두 사람의 축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편지 한장으로 두 사람의 행복을 빌며 해외로 떠난것입니다.
이 편지는 나중에 그녀의 손에 의해 한곡의 가사로 쓰여지게 되었고 이 곡에 곡을 넣어다고 합니다. 이곡이 바로 마법의 성을 작곡했던 김광진의 편지이며 이곡을 작사한 분이 김광진의 부인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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