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계속~~
▲ 10여 분 후 급경사 철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서니
▲ 편안한 갈비길과
▲ 일련번호가 붙은 '가랑이소나무'가 있는데 '가랑이 소나무'가 뭔가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가지가 벌어진 소나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 보지만 처음 보는 수종(樹種)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다.
▲ 철계단에서 18분 쯤 지나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마을과
▲ 저수지가 조망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