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열 전달>
후쿠자와 유키치 7 訓 [1835年 ~ 1901年]
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4.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5.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결코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것이다.
7.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일본 게이오 대학의 설립자이자
일본 근대화의 정신적 지주였던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는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가르침을 남겼습니다.
흔히들『후쿠자와 유키치 7훈(福澤諭吉 7訓)』 이라고 합니다.
福澤諭吉 7訓은
일본에서 가장 훌륭한 心訓으로
일생의 指針으로 삼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만한 덕목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이 나이에도 때때로 위 심훈을
마음속에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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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샘 세상에서가장,존귀한것은 댓가없이 봉사.6번.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것은,모든사물에애정,, 고맙습니다.^*^
나는 모든일에,얼마나 ,,사랑,봉사 애정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는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7훈 명심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