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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경남 사천의 가족 산행지로 딱 좋은 부드러운 능선길. 성황당산(城隍堂山298m). 이구산(尼丘山△378m). 홍무산(興霧山△454.7m). 지내등(△400m)
배창랑 추천 0 조회 222 15.12.04 14: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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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4 15:32

    첫댓글 이번 다녀오신 남녁의 성황당산,이구산에는 아직 가을이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준.희님께서 새로이 지맥길 여시는 와룡산 줄기도 잘 드러납니다
    이어지는 멋스런 여정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05 19:57

    에이원 회장님~!
    따뜻한 남쪽나라 삼천포~!
    북쪽 능선에서 부는 바람은 칼바람이었습니다.
    그래도 회장님 말씀대로 가을 정취가 가는 것이 아쉬운듯 산객의 마음을 붙잡더이다.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 15.12.04 17:20

    이제 전국 방방곡곡 안다닌곳이 없을 텐데
    그래도 미답지가 있는가 봅니다.
    단맥능선이라 잡목의 저항이 심한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2.05 20:00

    수헌님~!
    해는 기우는데 갈 산은 많아 나그네의 발 걸음이 바빠집니다.
    새마을 도로 이후는 남쪽의 야산 특유의 잡목의 저항이 심했습니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안산즐산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 15.12.04 18:33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5.12.05 20:02

    돌바람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 15.12.04 21:06

    반갑습니다.
    서에 반쩍,동에 번쩍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합니다.
    챙겨 두었다 훗날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05 20:05

    대길님~!
    반갑습니다.
    가야할 산은 많고 마음은 바쁩니다.ㅎ
    와룡산 명성에 가려 있지만
    성황당산(城隍堂山298m). 이구산(尼丘山△378m). 홍무산(興霧山△454.7m). 지내등(△400m)은 멋진 산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이어 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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