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제22회 협회원 큰잔치

[권영언(가) 국장]

인천시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제22회 협회원 큰잔치

인천광역시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성완제)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수림공원부페 별관에서 제22회 협회원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 조합 이사장과 강호진 인천개별화물협회 이사장, 구만석 인천시 해양항공정책과 도시물류담당, 교통연수원 관계자, 협회원 등이 참석했다.

성완제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성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협회원 큰잔치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연합회와 각 시도 이사장을 비롯해 내 외빈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지난 한해도 경제적 어려움과 산적한 난제들이 겹쳐 우리업계는 참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앞으로도 협회원의 지속적인 단합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의 복지혜택으로 이번에도 154명의 협회원과 자녀에게 장학금과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업계발전과 협회원의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협회원을 위한 조합으로 전체 협회원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사장의 모든 역량과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 부회장의 축사와 인천시장을 대신한 축사가 있었으며 표창에서는 박태석 회원이 국토해양부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이석용 회원 외 4명이 인천시장 표창을, 김종안 회원 외 4명이 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황상현 회원 외 19명의 모범회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으며 박성옥 회원 외 54명에게 경로 우대금을, 김영기 회원 외 29명에게 장기근속 포상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임기환 가천의과대 학생 외 29명의 대학생과 최승묵 제물포고등학교 학생 외 12명이 이반 장학금을 받았으며 심현석 수원대학교 학생 외 3명과 백다원 인성여자고등학교 학생 외 1명이 동부화제 장학금을 받는 등 총 154명의 회원 및 자녀가 혜택을 받았다.

큰잔치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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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표창을 구만석 팀장이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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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표창을 부회장이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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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성완제 이사장이 대신하고 있다.

모범회원 표창

경로우대자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장학금 전달

성완제 이사장이 식사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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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연합회장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참석 내외빈

협회 실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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