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GMM청소년캠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G 캠프 후 기 요셉지파 지파장 이유진입니다
이유진 추천 0 조회 189 19.02.26 15: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26 16:03

    첫댓글 요셉지파 석교감리교회의 채희원 전도사입니다.
    2박3일간의 캠프기간 속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그 안에 지파장님과 부지파장님을 비롯한 많은 스텝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더욱 편하게 은혜를 받을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2박 3일의 시간동안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은혜의 시간과 좋은 추억,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수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6 16:26

    전도사님. 아이들이 은혜 받는 모습 보면서 제가 더 감격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귀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제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부족하고 어리버리 한 지파장을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요셉 지파 아이들의 마음과 삶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 19.02.26 18:14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제 카톡에 오히려 힘이되셨다니
    쌍방 은혜였구나! 싶은것이 더욱 감사가 넘쳐나네요!
    마지막에 적으신 선생님의 믿음의 고백이
    가슴에 남아요!
    저는 40 다~~돼서 예수를 만나서
    뒷북치듯.. 참으로 여러날을 눈물로 보냈었는데요
    젊으신 나이에 예수님만이 오직 구세주이심을 알고 믿으시는 선생님들.
    고백만 하는 신앙에 머무르지 않고
    그 믿음의 고백위에 주인되신 예수님께 배운 그대로
    영혼들을 섬기시는 선생님들. 정말 많이 부끄러웠어요
    여러각도에서 은혜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그 예수의 빛을 반사해서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유진쌤외 여러쌤들께 감사드리며
    저는 배운대로 이제..살아가겠습니다

  • 작성자 19.02.26 20:05

    사모님. 그 카톡 보고 정말로 울었어요,,,! 감사하고 감격해서 눈물이 났어요. 아름다운 교회 아이들이 캠프 기간 내내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저도 참 부끄럽더라구요.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해 본 지가 언제인지 ,,, 주님 앞에 부끄러웠어요. 다시 한번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한다는 믿음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제게 큰 도전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통해 예수님의 향기가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응답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또 봬요❤️❤️

  • 19.02.27 10:52

    주님이 사랑 하시는 이유진 지파장님 이번GMM캠프에서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워십팀으로 섬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어요. 다른캠프에서도 그모습으로 그자리에서 볼수있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2.27 14:03

    감사해요 희준쌤╰(*´︶`*)╯♡ 묵묵하게 맡은 일 감당하시는 모습 보고 은혜 받았어요 ㅠㅠㅠ 여름에도 또 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