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반갑구나. 너의 전화번호가 잘못된 듯. 나의번호는 010-3680-4525번이다.
바로 연락 바란다. 웅변을 했다나깐 바로 기억이 난다. 교내 웅변대회에서 항상
네가 1등을 하곤 했지. 내가 담임을 하면서 웅변 원고도 고쳐주고 지도하던 때가 기억에
생생하다. 나는 37년의 교직생활을 영암미암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여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다. 자주 연락하자.
첫댓글 아이구선생님,죄송합니다. 010-4366-5600 입니다. 제가 금일중 연락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오자 투성이여서 바로 잡고갑니다.^^
첫댓글 아이구선생님,죄송합니다. 010-4366-5600 입니다. 제가 금일중 연락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오자 투성이여서 바로 잡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