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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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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정희 2024.9.07 조선일보 수필 기고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기억의 뿌리를 찾아서-
민정희 추천 0 조회 14 24.09.02 16:0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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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22:37

    첫댓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프롤로그가 주는
    의미가 크게 다가 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글 읽기를 소홀히 했는데, 이 글을 통해 다시 스스로를 경계해 봅니다.
    이 책은
    꼭 사서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이캐 정리를 해 주시니 더 궁금하고, 그 글을 통해 의미를 느껴보고 싶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고운 이른 아침입니다.
    좋은 글을 통해 감성을 충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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