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린이 슈퍼치킨입니다.
코린이지만 클레이에 대해 저의 의견을 적어봅니다.
카카오의 자회자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는 현재 1500원 안밖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의 코인 불장 이후로 클레이는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죠.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거나 원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들 카카오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테크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로 클레이에 투자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가격대는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물론 LG전자, 위메이드, 신한은행 등등 누구나 알만한 회사들이 협업으로 들어와 있기에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좋은 코인이란 매수 후에 급등하는 코인이지 않습니까?
스테이블 코인 마냥 1500원대에 머물러 있는 것은 저 역시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그렇다고 카카오라는 대기업이 망할 일은 없기에 그저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신 무장적 기다리긴 보다는 클레이스왑이란 디파이와 클레이스테이션을 통해 구매한 클레이는 예치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 계좌는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클레이스왑을 통해 KSP 코인을 이자로 얻으면서 미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클레이에 투자한지 1년도 되지 않았기에 좀더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또한 가격대가 더 떨어진다면 추매할 계획도 있습니다.
말이 중구난방으로 설명했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클레이의 현재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으나 미래는 긍정적이란 것입니다.
하지만 그 미래는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것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아픈 손가락인 클레이, 저는 믿고 기다리려 합니다.
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