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칙 <쇠를 넘는 소리는 없다> 가죽은 쇠의 리듬과 셈여림에 맞춰서 쳐야 합니다.
1. 된삼채
쇠:—갠지갠지 갠개읏개
장구: 그덩기덩기덩다궁따
- 덩덩/덩 을 모두 같은 음가로 쳐야 합니다
- 😅(흔한 오류) 떵!떵! 떵!따궁따
- 된삼채는 빠르게 모는 가락이므로, 최대한 힘을 빼고 빠르기에 맞출 수 있도록 합니다. 굳이 덩! 덩! 덩! 따궁따 할 필요 없습니다.
- (솔루션) 덩덩 (궁편) / 덩따궁따(채편) 으로 쳐보세요. 자연스럽게 채편으로 넘어가면서 힘이 빠집니다.
- 쇠가 갠으로 작게 칠 때 장구가 덩! 으로 강조하면 안되겠죠?
2. 휘모리
그덩그덩 /// 0구기따구
- 채편으로 넘어가는 순간 작게 치면서, 열채 소리는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합니다
- 특히 휘모리 앞에 그덩그덩의 자간을 줄여서 쳐야 합니다. 그덩~그덩 보다 더 촘촘하게 떵!떵!/00ㄱㄱ따ㄱ (제 맘대로 표현하긴 했는데 알아만 보면 되겠됴?)
- 그렇다고 온 힘을 다해 떵 떵 치지 않아야 합니다. 궁편의 울림을 주는 궁인데 힘 있게 (;;)
3. 느린 갠지갱
쇠: 갠~지개~ 갠~지개~/갠~지개~ 갠~지개~
장구:덩~기다구/궁~기다구~/덩~기다구/궁~기다구~
(😅흔한 오류) 덩따쿵 쿵!따쿵
- 느린 갠지갱에서 쇠가 ~ 빈박을 줄때, 같이 빈박을 주지 않고 치는 것. 덩따구쿵!!따구 뒤 쿵을 강조해서 치는 것.(덩따구궁따구)로 해서 구궁이 하나로 연결된다고 생각하면서 치면 됩니다. 느린 갠지갱 반 배가 하나의 묶음으로 굴려진다고 생각해보세요.
4. 짝드름
줍!갱
- 상쇠가 주면 부쇠는 상쇠에게 에너지를 보내는 마음 가짐으로 칩니다. 기계적으로 줍갱하는 것이 아니라 주고받기
(😅흔한 오류) 줍깽!
- 깽치는 것이 아니라, 앞의 줍을 친 잔여 힘으로 치는 것입니다.
5. 기닥, 기의 효용에 대하여
- 기를 넣는 것은 소리를 부드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어떤 소리를 연주하고 싶느냐에 따라 기의 사용여부가 결정됩니다. 물론 기가 충분한 컨트롤 연습으로 쳐지는 것은 맞지만,, 모든 가락에 기닥을 넣는다=/=가락의 수준이 올라간다. 따를 쳐야 할때는 그것으로 연주합니다.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모르는 것도 많고…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첫댓글 호오 요것이 호인쌤의 말씀?
그렇소 🐮 근데 내 자의적 해석이 곁들여진..(틀릴 수 있다는 것)
@해랑 26 우수진 근데 맞는 말인듯
@해랑 24 김민석 그럼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