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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국민주권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 —… 개혁신당 개혁신당 최고위원회
리버 추천 2 조회 79 25.01.13 16: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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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16:50

    첫댓글 최근 상황

    01월 07일 화요일

    김정철 대변인 사퇴 (수석 대변인)
    이은창 대변인 사퇴
    하헌휘 대변인 사퇴

    01월 08일 수요일

    중앙당 당직자들 당무 거부 돌입

  • 작성자 25.01.13 17:05

    1월 10일 금요일

    당대표 인사 발령 내용

    이주영 정책위의장 해임
    정성영 정책위읜장 임명 (서울 동대문구 구의원)
    류성호 전략기획 부총장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당협위원장
    이상옥 전략 특별보좌역 (경기 분당을 당협위원장)

  • 25.01.13 17:38

    허은아 대표가
    김철근 사무총장을 경질한게
    아마 2024년 12월 16일인가 그럴 겁니다.
    이 때 정재준 전략기획부총장, 이경선 조직부총장, 곽대중 당대표실 보좌역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개혁신당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죠. 당시 허은아 당대표가 문제삼은건 11월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철근 사무총장이 자신에게 사전보고 없이 사무총장의 권한을 확대한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상정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최고위에서 ‘사무총장은 당 대표의 명을 받아 사무처 업무를 지휘 총괄한다’는 당규가 의결되었는데 이 후 김철근 사무총장이 일부 사무처 직원들과 당헌·당규 수정안을 논의한 뒤 ‘당대표의 명을 받아’라는 내용을 삭제한 개정안을 지도부에 올렸다는거죠. 당시 개혁신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개정안은 당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고위원회에 상정해야 하는데 그걸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절차가 무시됐다고 본거죠.

  • 25.01.13 17:42

    재미있는건...
    12월 20일에 발표된
    개혁신당 당직자 노동조합의 2차 성명서

    내용 중에는 허은아 당대표가 지난 6월 공약으로 제출한 10·10·10 공약, 다시 말해 지지율 10%, 당원 10만명, SNS 구독자 10만이라는 공개 사업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는 지적입니다. 당시 당직자 노동조합은 지속적으로 요구한 비전, 방향성, 로드맵, 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여전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대요. 아마 지적된 당사자는 허은아 당대표로 보입니다.

  • 25.01.13 20:11

    분당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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