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이 있어 걱정했지만 오히려 산행하기에 딱 좋은 선선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더욱 쾌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28인승 리무진버스로 새벽3시 광주를 출발 450km를 달려 좋은 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이동하는 시간부터 산행 내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왕복(920km)
08:00큰고개 주차장 도착 준비운동후 산행시작~
아름다운 용화산에서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절경을 감상했며 정상 인증하고~ 1시간30분 산행후 하산
용화산 산행을 마치고 배후령도착~~ 광주에서준비한 깨죽으로 허기를 달래고 2번째 산행을 시작 합니다.
선두로 리딩하며 출발~
오봉산에서는 청솔바위와 홈통바위, 배꼽바위(봉),천단 등 빼어난 풍경을 마음껏 둘러보며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끽했습니다.
광주에서 출발하며 준비해 온 수박 2통과 캔맥주 30개는 하산 후 청평사 주차장에서 함께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청평사 아래 시원한 구성폭포에 발을 담그며 산행의 여름더위의 열기를 식힌 시간 또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청평사의 구성폭포 (아홉 가지의 우렁찬 폭포 소리가 난다고 하여 구성폭포라고도 불리고 시원한 물줄기와 녹음이 어우러져 여름철 인기 명소라고 합니다.)
그리고 춘천 막국수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래니 그 맛 또한 오늘 산행의 최고의 보상이었습니다.
출발 전에는 장마철 비 예보와 늦은 귀가가 걱정되었지만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계획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산행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 있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랙야크 명산100 완등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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