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면 그렇게 보인다. 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좋아진다.
둘째 카리스마를 키워라. 단, 카리스마는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사로잡아 뿌리칠 수 없게 하는 매력이다. 빛나는 웃음일 수도 있고 온화함이나 상냥함일 수도 있다. 그것은 적당한 강도로 표현된 열정이다.
셋째 늙어서까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간직하라. 완숙하고 똑똑하게 여겨지면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아는 척 하지 말고 순진한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왜’와 ‘어떻게’를 물어 보라. 사람들이 이것저것 알려 줄 것이다. 그게 바로 행운을 잡는 것이다.
넷째 관대하게 대하라.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베풀어라. 관대한 사람은 다른 관대한 사람의 관심을 끌게 된다. 그것은 서로 통하는 긍정적인 신호들이다.
다섯째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어라. 다른 사람에게 공을 돌려라. 당신의 아이디어를 사유 재산으로 여기지 마라. 그것은 공원의 그네처럼 공유 재산이라 생각하라. 잠시 명성을 얻는 것보다 오래 존경받는 길을 택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믿을 것이다.
여섯째 인맥을 유지하라. 특히 거절당했거나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경우 복수하지 마라. 복수는 달콤한 것이 아니다. 상처를 줘 근시안적인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배반하고 거절한 사람들이 죄의식을 느끼게 하라. 그들은 언젠가 반드시 갚게 된다.
일곱째
작은 승리들을 엮어 행운의 사슬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적대감을 줄이고 대신 유일한 경쟁의 상대는 자기 자신이라 여겨라. 도전을 기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배움이라 여겨라. 그러면 덜 두려워지며 도전하는 태도를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이 일곱 가지 비결 중에서 몇 개를 터득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스스로의 매력으로 체득하라. 그러면 스스로의 행운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영어 속담에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Count your blessings)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이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미국에서 돈벼락 맞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미시건주 43세의 평범한 회사원 랄프 스테빈스입니다. 그는 복권을 샀는데 2억8백만 달러에 당첨되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2천억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는 얼마 후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돈벼락을 맞긴 했지만, 그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친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돈벼락을 맞아 부자가 된다고 다 축복은 아닙니다. 그 부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과 방탕에 빠져 인생의 파국을 맞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단지 부자가 되는 것 뿐 아니라, 그 부를 잘 다스리고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1954년 고전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빙 크로스비는 걱정과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야트막한 담장을 뛰어넘는 양들을 상상하고, 양들의 숫자를 세는 대신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 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축복 받아온 것들을 쉽사리 잊어버립니다. 배우자, 자녀, 친구들, 직업, 건강, 집, 부모형제, 종교 등등. 하늘, 별, 달, 들꽃, 새소리, 시냇물, 바람, 햇빛, 바닷가, 숲 등등. 생각하다보면, 금세 수십, 아니 수백 가지의 축복들이 떠오를 지도 모릅니다.
? 429장 찬송은 바로 우리의 찬송입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 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 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새로운 은혜를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자기가 받았던 복들을 한 번 세어 보세요. 그 복들을 생각하면 감사가 절로 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숨과 원망과 분노를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복을 진열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받은 복을 세어보는 것은 곧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밝은 쪽으로 끌어 들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행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용서받은 죄를 간과하지 마세요. 그것은 모든 복 가운데 가장 큰 복입니다. 당신이 받은 복들을 세어 보세요. 그것들을 말해 보세요. 당신이 그것들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는지 하나님께 말해 보세요. 그것들을 써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주께서 행하신 것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걱정 대신 받은 복을 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에반스 - 축복 ♬
♧ 좋은 글 그리고 환상의 세계로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바라던 모든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면 그렇게 보인다. 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좋아진다.
둘째 카리스마를 키워라. 단, 카리스마는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사로잡아 뿌리칠 수 없게 하는 매력이다. 빛나는 웃음일 수도 있고 온화함이나 상냥함일 수도 있다. 그것은 적당한 강도로 표현된 열정이다.
셋째 늙어서까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간직하라. 완숙하고 똑똑하게 여겨지면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아는 척 하지 말고 순진한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왜’와 ‘어떻게’를 물어 보라. 사람들이 이것저것 알려 줄 것이다. 그게 바로 행운을 잡는 것이다.
넷째 관대하게 대하라. 대가를 기대하지 말고 베풀어라. 관대한 사람은 다른 관대한 사람의 관심을 끌게 된다. 그것은 서로 통하는 긍정적인 신호들이다.
다섯째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어라. 다른 사람에게 공을 돌려라. 당신의 아이디어를 사유 재산으로 여기지 마라. 그것은 공원의 그네처럼 공유 재산이라 생각하라. 잠시 명성을 얻는 것보다 오래 존경받는 길을 택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믿을 것이다.
여섯째 인맥을 유지하라. 특히 거절당했거나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경우 복수하지 마라. 복수는 달콤한 것이 아니다. 상처를 줘 근시안적인 만족감을 얻는 것이다.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배반하고 거절한 사람들이 죄의식을 느끼게 하라. 그들은 언젠가 반드시 갚게 된다.
일곱째
작은 승리들을 엮어 행운의 사슬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마라. 그들의 적대감을 줄이고 대신 유일한 경쟁의 상대는 자기 자신이라 여겨라. 도전을 기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배움이라 여겨라. 그러면 덜 두려워지며 도전하는 태도를 하나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이 일곱 가지 비결 중에서 몇 개를 터득한 사람들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스스로의 매력으로 체득하라. 그러면 스스로의 행운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영어 속담에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Count your blessings)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삶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이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미국에서 돈벼락 맞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미시건주 43세의 평범한 회사원 랄프 스테빈스입니다. 그는 복권을 샀는데 2억8백만 달러에 당첨되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2천억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는 얼마 후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돈벼락을 맞긴 했지만, 그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친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돈벼락을 맞아 부자가 된다고 다 축복은 아닙니다. 그 부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죄악과 방탕에 빠져 인생의 파국을 맞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단지 부자가 되는 것 뿐 아니라, 그 부를 잘 다스리고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1954년 고전영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빙 크로스비는 걱정과 불면증을 치유하기 위해서, 야트막한 담장을 뛰어넘는 양들을 상상하고, 양들의 숫자를 세는 대신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 보라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 면에서 축복 받아온 것들을 쉽사리 잊어버립니다. 배우자, 자녀, 친구들, 직업, 건강, 집, 부모형제, 종교 등등. 하늘, 별, 달, 들꽃, 새소리, 시냇물, 바람, 햇빛, 바닷가, 숲 등등. 생각하다보면, 금세 수십, 아니 수백 가지의 축복들이 떠오를 지도 모릅니다.
? 429장 찬송은 바로 우리의 찬송입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 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 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새로운 은혜를 달라고 하기 전에 먼저 자기가 받았던 복들을 한 번 세어 보세요. 그 복들을 생각하면 감사가 절로 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숨과 원망과 분노를 버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복을 진열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받은 복을 세어보는 것은 곧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내 미래를 밝은 쪽으로 끌어 들이는 원동력이 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행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용서받은 죄를 간과하지 마세요. 그것은 모든 복 가운데 가장 큰 복입니다. 당신이 받은 복들을 세어 보세요. 그것들을 말해 보세요. 당신이 그것들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는지 하나님께 말해 보세요. 그것들을 써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주께서 행하신 것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걱정 대신 받은 복을 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에반스 - 축복 ♬
♧ 좋은 글 그리고 환상의 세계로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된 그는 바라던 모든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