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데살로니가전서5:1-11
제목 : 빛의 자녀
말씀내용요지 :
1. 본문은 이단인 신천지가 기성교회를 미혹하기위해 많이 인용하는 성경말씀 중에 하나이다.(그동안 신천지가 자기 교리를 위해 대표적으로 많이 인용하는 성경말씀을 공예배 본문으로 정해 정통 강해 설교를 하여 교인들의 분별력을 키웠으며 지금까지 세 번(본 설교 포함!)을 하였으며 한번 더 남았다.)
2. 신천지는 자기들만이 빛의 자녀요 기성교회의 모든 교인들은 밤, 어두움에 속한 자이기에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도적 같이 올 것을 본문 말씀(2절)으로 적용하나 신천지는 기성교회에 대해 허물만 보고 비판만 하기에(자기들은 더 큰 허물이 있으면서) 스스로 빛에 속한 자가 아닌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참 빛에 속한 자란 외유내강하여 자기의 작은 허물은 크게 보이고 다른 사람의 큰 허물은 작게 보인다.
3. 성경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기로 한 약속이 이루어져 모든 구속받은 성도에게 이 성령이 내주함에도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에게만 임하여 자기를 보혜사라고 하며(또 재림하시는 예수님도 보이지않는 영으로 오신다고 하여 보혜사 성령의 임함과 일치시켜 재림주라고도 함!) 이 이만희를 만나고 따라야만 낮, 빛에 속한 빛의 자녀라고 하나 성령관, 재림관이 이단 사설임이 명백함!
4. 구속받은 모든 성도들은 성령이 내주하여 빛의 자녀이나 명실공히 빛의 자녀가 되기위해 성령세례를 체험하고 빛의 자녀 다운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나아가 빛의 종, 사자 더 나아가 광명한 새벽별(계22:16)의 주인공이 되어 살 때에 지나가기만 해도 어둠에 속한 자들의 정체가 드러나 항복하고 자멸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