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로 악이 창궐하고 있다. 정의란 이제 잊혀진 케케묵은 개념이 되었다. 어느 누구도 먼제 쌓인 "정의"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상식도 잣대가 망가졌다. 어느것이 상식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가치관이 흔들리며, 세상은 온통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혼돈, 카오스, 그리고 어둠.....대혼동의 시기, 아노미적 현상...
금척(金尺)이 필요한 시기다. 나침판이 필요한 시기다.
삶의 방향성을 상실한 사람들, 혼란스런 가치관, 제자백가들의 주둥이질이 기다린다.
대혼란의 시기에 나타나는 초탈의 기운..초인들과 영웅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
경제는 크게 흔들린다. 반드시, 꽝~ 고얀 잠수함이 배를 들이 박듯....한국경제는 침몰의 위기를 맞는다.
방주를 건설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용히.....모두 비웃지만
악의 기운이 천하를 장악하였다. 점점 극에 달하는 사악한 기운....악은 배를 침몰시킨다.
가만히들 있으라~ 그냥 조용히 있으라~ 조용히, 그리고 가만히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
초인과 영웅을 알아차린 사람들은 모두 살았다. 머지않은 미래의 일이다.
까마득한 날에...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정치 때문에 경제가 망가지고 있음이다. 사악한 자들에 의해 엉망이 되고 있다. 다가올 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적다. 졸지에 삶이 망가질 수 있음이다. 어느날 갑자기~ 졸지에 불현듯이, 창졸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범인들의 눈에는 ,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죽을 운명인게다. 역사는 프렉탈이다. 반복된다는 것이다. 언제나 우둔한 자들은 역사의 희생물이 되었다. 왜냐면, 가만히만 얌전히만 앉아 있다 창졸간에 당하였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그건 각자 알아서 하길 바란다. 각자도생...아니면 모여서 도생 하던지...어쨌건 살길을 모색해야 할 "골든타임"임은 분명해 보인다. ? 닥칠, 경제 대혼란의 시대에 나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스스로 초인이 되던지, 초인을 쫓던지......뭔가는 해야할 시기인게다.
미시경제의 길찾기 >>>>>>> http://cafe.daum.net/leemi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