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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글귀들 모음
한국도 희망을. 잃었지만 너무 개인주의가 심해졌고
나서지 마라. 깝치지 마라. 오바하지 마라.
너 아니어도 다른 사람 나선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하며 자위하고
주말에 교회가서 눈물흘리면서 기도하면 예수님이
자기만은 살려줄줄 알고 기도 함....
이게 바로 나쁜정치가들이 말하는 국민의 우민화...
그리고 노예화임....
우리는 진심 반성하고 각성해야함.....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 건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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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희망을 잃었는지 조차 모르고있지. 그냥 희망이라는건 사회가 정해놓은 규율과 시험을 무사통과하는거라 믿고있지. 그저 술먹고 연애하고 오락프로나보고 히히덕되고 대중문화가 세상살이 전부인줄아는 사회비판하면 그놈이 이상한취급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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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지금의 젊은이들을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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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젊은이들은 그래도 여유가 있내 희망? 우리는 이미 절망한지 오래다. 그냥 살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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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었다면....시위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그나마..희망이 있어서..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 시위입니다. 시위조차 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사는
국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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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한민국에 희망을 잃었다.. 돼지우리의 돼지가 되길 자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먹이를 먹기위해서 피터지게 싸워봤자 돼지는 삼겹살밖에 더 되나? 지금 수험생, 취업준비자들이 하는짓이 딱 그거 아니야? 왜 이래야 되지? 누굴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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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레기들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 대한민국 언론은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원문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자기 책임이다 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자기자신을 동정해 주지 않는다] 라고 했지요. 인터넷에 제대로 번역한 글 널렸으니 찾아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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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절망..
포기..
꼰대들의 빨갱이타령에
대한민국은 이미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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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희는 시위라도 하는구나.... 한국 대학생은 시위할 기력조차 잃었어. 그냥 발기부전에 걸린 가지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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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젊은이여 네들은 개한민국 따라올려면 아직 멀었다.개한민국은 정치 정책 비난하면 빨갱이라고 치부하면 끝 부정부패 혈연 지연 온 정치 정부 사회 경제가 만연되어 있고,집단이기주의는 oecd국가 1,2위 다툴듯.독재국가로 전락한지 오래됐다..우리나란 일부러 잡종다인종정책 펴는 이상한 나라야..대다수 없는 토종궁민 뒈지던 말던 신경도 않쓰면서 일부러 잡종다인종똥구녁정책펴면서 한쪽으론 혈연 지연 부정 부패짓거리하면서 혈란한 대국민 사기까지 펴는 정치 정부년넘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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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나 저기나 늙은이들이 오래 쳐 살아서 젊은 것들.. 니들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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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희망을 잃어도 그저 가만히 있는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분노만 한다가 시간이 흐르면 그냥 언제그런일이 있었냐는듯 가만히 있는다 그래서 권력을 가진자들은 어떤일이 터져도 두발뻗고 잘수있다 가만히 있는 사람들덕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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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들은 희망을 잃어도 잃은줄 모르고
앓은걸 안다 하더라도 가만히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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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니들처럼 시위할 힘 조차도 없어.. 이미 기득권들이 다 없애버렸단다.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어야 들고 못 일어나고.. 정치에 관심이 없어지거든..
알바비 받아 챙기는 영혼 없는 수꼴들.. 일베들만 살판난 세상.. 훡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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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 공통점 = 좁아터졌다 인구만 바글 바글하다
부동산이 말도 못하게 비싸다 더럽다 실업자도 많다
해법은 = 저출산 인구줄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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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것들은 아무리 희망없고 부당한일당해도 저렇게 못하지..왜??겁쟁이 병신종자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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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대기업과 썩어빠진 정치꾼들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이 있는한 앞으로도 시련은 쭈욱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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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들은 상바보 사회적 개념을 잃었음. 먹고사는 일에만 매달리는 식충이 되어서 바로 앞의 일도 스스로 못하는 바보들을 만들어 놓았음 기성세대들의 멍청한 교육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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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찐따쉐꺄.
니 음반 한장 산 일은 없었어도
니가 병쉰 됐을때,
진심으로 안타까워 했고
사고 후에도 열심히 사는 니 모습에
나름 감동씩이나 느꼈었고,
인공수정으로 자식 낳았다고 했을 때
나름 축하하는 마음조차 있었다..
쟁애자를 조소하거나 비하한 적이 없다만,
뇌마저 찐따인 쉐뀐 비난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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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꼴깝 떤다라고 하기엔 정말 욕이 될거 같네 ㅋㅋ 꼴갑 그만 떨고 신해철이라 이정도 되는거야 아님 그냥 아무도 모르게 그냥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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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 의사가 누구인가? 돈 없으면 치료안해주는게 의사?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의사가 되는 사람은 없다. 돈벌기 위해 의사하는 쓰레기만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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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의없이 의사넘이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는한 수술을 할수있을까요? 더군다나 신해철씨는 공인인데...어떤음모에의한 타살이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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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면 무조건 방사능,항암치료를 받으리고 개구라치는 의사새끼와 병원이사장 새끼들 지들은 암 걸리면 자연치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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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이나 마찬가지구만.사람이 그 지경되도록 발뺌만 하는 스카이병원놈들을 살인죄로 극형에 처하라!!!!하늘도 고인의 죽음이 애통한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온다.유족들도 오죽하면 사인규명 하겠다고 나서겠나.분명 이건 타살이다.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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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아니면 절대 병원은 가지 말아야 할 곳...병원을 자기 집 드나들 듯이 병원쇼핑하는 대한민국 늙은이들과 성형중독녀들 때문에 의료개혁도 안 되고, 의사들의 도덕성도 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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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업의 도산을 막기위해 우유를 권장하는데,
우유는 암의 원인이 되고 오히려 칼슘을 빠져나가게 합니다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니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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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정말 진지하게 일을 해 줬으면해..1분 챠트보고 처방내리고 또 다른환자보고 그러지말고 시간을 갖고 환자를 보고 자기 가족처럼 자신의몸처럼 생각해봐..환자는 고장난 기계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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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멀고도 머네요 의료사고의 판단을 하는 주체도 그렇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잘나빠지 판사들도 그렇고.... 진실 진실 우리에게는 너무도 절실한 진실
오려나? 밝혀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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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만능이 아니다.
부작용과 후유증을 큰 글씨로 써서 문서로 보여주고 큰소리로 읽게하라!
의사들이 돈에 환장해 굳이 안해도 되는 수술을 돈벌이로 무작위로 광범위하게 하니
이런 의료사고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이 난것
허리 디스크 수술도 안해도 되는데 안하면 신경 마비가 될거라고 겁주는 의사 요즈음은 없겠지?
오로지 돈
돈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나라는 지식인이 제 역할 안한다
지식인과 기자들이 제역할만 했어도 나라가 이렇게 개판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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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사들처럼 의사본연의임무 져버리고
장사에만 급급한 경우도 드물듯
특히 요즘 피부과가기 민망함
진짜피부질환으론
병원찾기가 속된말로 뻘쭘함
가면 죄다 피부미용홍보이고
질환으로가면 환자취급도안함
설명도안해줌
그냥 약주고 연고주고끝임
왜그런지설명도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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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가않네요. . 아쉽고. 아쉽다는말밖엔. 아진짜 허망하게 갔네요. . 조금만 신경써줬으면 정말병원 처치가 너무 너무 아쉽네요. . 아. . 진짜. . 환자를 가족처럼. 생명을 고귀하게 여겼더라면. . 그저 아쉽고. 너무 아쉽습니다. . 눈물만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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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깊은병에 들었는데
어디 한구석 병 안든데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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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지 말고..
한달에 300정도 벌면서..
적당한 고독을 즐기면서 일에 매진 하며 살자..
남들과 굳이 비교 할 일 있나?
니들은 니들! 나는 나!
옛날에는 사람들과 관계하는것이 좋았는데..
지금은 걍 보는것만 해..관계 맺는것이 싫더라..
옛날의 감정이 없어져 버린듯 해..
사람에게 기댈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돼 버린듯..
사랑이,사람에대한 간절함이 없어져 버린듯..
이대로 간다..오직 삶에 명예만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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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이상 저질 개말종 쓰레기 조선놈년은 상종안하는게 최선책이죠.
고품질의 서구구라파 문화인들과 사귀세요.
남한에사는 조선놈년 7할이상은 개,돼지보다 못한 개말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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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나라의 아침이 밝았구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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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개한좃국은 쓰레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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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미래도 없는 개같은 나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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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어져서 혼자가 된다 빌어먹을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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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체가 싫으니깐 애도 안낳는거고 친구도 필요 없는거지. 나도 인간으로 태어난거 후회된다. 정권이 바뀌든 누가 집권하든 다신 생명이나 의식가진 존재로 태어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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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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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만한 박봉과
기본 12시간이상 근무하며
이성과 만나긴커녕 제몸하나 추스릴 여력도 없으니
어디가서 데이트할 비용도 시간도 없다
행여 만나는 이성이 있다 하더라도
집안 도움없이는 집한채 장만할 능력도 못되니
결혼은 엄두도 못낸다
저임금 장시간 일자리만 넘쳐나니
고물가 시대에 혼자 먹고살기도 바쁜거지
혼자가 좋기는 개뿔..
이게 다 개기업들이 저임금 장시간 근로자 양성하고
개한민국 정부가 모르는척 신경쓰지 않아서
사태가 이지경까지 온거다
이성을 만날 시간적 여력이 있고
고임금으로 경제적여력되면
혼자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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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그딴거 두렵지않다.. 죽을땐 다똑같이 공평하게간다 동물들도 죽을땐 혼자 자연과 조용히가는것처럼.. 혼자 여유롭게살다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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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족이 느는 가장 큰 이유는 이딴 나라에서 에를 키울수고 없고 키우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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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다면 어떤 년넘이 혼자살것는가..없고 .힘들다보니 .혼자살다 저세상 가려는거지.. .그나마도 혼자살다 몸이라도 고장나면..돈 떨어져. .도움받을 상황도 못되.. ...그때는 자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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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사려고 애들뒷바라지.하다가빚만갚다세상떠난다
나이드신. 분들이..그러더라고 나이먹으면 외로워서 .안된
외롭긴..하겠지..그래도자식들에게 피해주고 해줄게..없으면
낳질 말이야지..쟈기자신분 아니라..아이에게도 좋지않다
대학교때갈때부터 빚으로 시작해 죽을때까지 빚으로
사는게..개한민국에..현실인데. 1시간일해밥한끼 못먹는
나라 자살율1위가. 괜히 그런게..아니지. 사교육쩔고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심해 집값비싸답이없음 돈많으면
이민이 답이고돈없음 혼자살다 세상뜨는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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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거지같이쓰네 병신 기자놈이 혼자 사는게 좋아서 일부러 혼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 생각하냐 청년수입 감소 노년인구 증가 가족가치관 해체 등 여러가지가 맞물리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지. 막말로 돈많고 시간철철 흘러넘처봐라. 이러겠는가. 나 하나만을 위해 살기도 힘든세상인걸 사회의 시스템의 문제인것을 개인들에게 떠넘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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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끼리만 살아도 차라리 좋겠다
자식 다 소용없다
무자식이 상 팔짜
자식 한명한테 드는 돈이 얼마 인가 ?
애 가져서부터 낳으면 ? 시간과 돈 엄청 들고
어린이집 유치원 좀 더 크면 시험 ~ 입시 전쟁
대학 . 졸업 . 직장 . 시집장가라도 가면 자식 집 사게
부모도 좀 같이 벌어서 보태 줘야 하고 ..
자식 낳아봤자 나중에 부모를 모신다거나 같이 살지도 않을 텐데 ..
자식들 끼리 형제라도 있다 해도 누구 하나 잘되도 옛날처럼 가족 도와주지 않고
벌써 다 키워서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둘이 산다고 생각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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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때매 인생낭비...그 가족들이 나중에 쌩까는..그런 개가튼 일 안당해서 조켔다. 가족이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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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된다.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도태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 없는 개인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법.
하이에나가 병들거나 다친 동물을 내버려두지 않음으로써 정글이 유지되는 것처럼,
타인의 피눈물을 기반으로 부를 축적하는 야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타인의 피눈물은 나의 이익.
젊은이들이여 야생적인 마음을 가져라!
그 마음이 너와 네 가족을 살아남게 해줄 것이다.
동물적인 본능에 몸을 맡기면, 많은 경쟁자를 제거하고 우뚝 설 것이다.
상대를 짓밟고 올라서서 스스로 승리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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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작정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강요하는건 불행을 자초하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본다.
독거노인들 고독사하는 노인들 태반은 자식이 있는사람들이다.
젊은 시절을 자식들을위해 모두다 보내고 늙어서 남은건 외로움과 천대뿐인 농니들...
나라고 그렇게 되지말라는법은 없다. 그렇게 되지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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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일본처럼 연애도 하지말고 출산도 하지말고
모두 혼자살고 ...그리고 늙어서 고독사 하는것도 좋다.
굳이 본능에 따라서 이성찾고, 출산하고 그러지 말자.
인구도 줄고.. 아주 좋아 보인다
조용하게 살다가 가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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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아 부담주지 말고 혼자 살며 연금준비.그리고 고독사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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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게 얼마나 좋은지 살아본사람은 안다. 다시는 둘이상과 살지않을거다. 남자라면 돈 못벌어도 징징되는 마누라가 없어서 엄청좋다. 말그대로 스트레스를 받지않아 얼굴에 주름이 지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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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인구밀도는 너무높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혼자먹고 살기도 빡시다. 한국에 태어난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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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도, 맞벌이 해도 살림이 유지가 어려우니 결혼 포기, 자녀 포기 하니 솔로가 늘지. 물가가 2000년 초반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솔로가 늘어나진 않을 껄. 경제계에 가장 안 좋은 게 증세란 말이 있다. 도둑이나 강도를 당하면 '안 좋은 일을 당했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증세를 하면 나라가 가져가는 게 많아 경제 활동 의욕을 꺽어버리기 때문. 증세를 하면 '열심히 일해봐야 나라가 다 가져가는데 왜 해.' 라고 마음먹기 때문이지. 프랑스 앙리였나.. 국적 바꾸고 수년 뒤 부자 증세를 논의하다가 포기해버린 게 좋은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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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개한민국 위록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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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관리 표어
조이고, 닦고, 기름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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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부정선거, 부정부패, 비리, FTA, TPP, 민영화, 미국아부, 사드, 전쟁과 학살의 모든 형태를 위한 물타기이고 세월호 사람들은 제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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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살기 위해서 입니다.
거대한 권력과 싸우면 상대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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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대비하라고 말해 왔고, 언론에서도 양적완화 축소 및 종료가 머지 않았음을 수시로 널리 알려왔습니다. 대비할 시간은 충분했으나 과연 2년간 대비를 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결국 소수만이 앞으로 닥칠 경제 위기에 피해가 없을 것입니다. 역사는 항상 다수가 가는 길에 지뢰를 깔아놓고 기다립니다. 그래야 리모델링이 되겠지요.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른다면 내년 후년 정말 지옥이 뭔지 보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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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게는 불편하고 과격한 글이지만 하우스 푸어나 빚에 시달리는 서민들에게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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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방책이 없지 않나요?
집을 팔면 또다른 집을 사야만 하고 빚을 갚을려니 모아둔 돈은 없고...
방법이 없는 논쟁 그만 하시고 희망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죠.
문제...문제...어찌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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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네요.
알면서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만 애타겠지요.
그래도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책이라도 살길을 각자 자신이 강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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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처럼 아직도 사람들은 나 자신은 항상 안전할거라 생각 아니 착각아닌 착각속에 살면서도 현실 직시를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생각없이 절벽을 향해 달리는 양들의 무리처럼 그렇게 달리다 자신이절벽으로 떨어지는 줄도 모른체, 아니 안다고 해도 다른 양뗴들도 같이 떨어져 죽어서 괞찮다는 생각을 가진 다수의 사람들.... 이젠 깨어서 볼수 있는 사람들만이라도 살아남아야 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자연의 세계는 냉정한것 처럼 보여도 사실 합리적이랍니다. 옛 어른 말씀처럼 살사람만이라도 살아야 하는게 합리적인 현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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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방법을...
방법이 없으면 가슴만 후벼파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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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뾰쪽한 방법은 없고 마음만 아프네요.
그렇다고 자포자기할순 없습니다.
최선의 방법이 없다해도 차선책이라도 강구해야지요.
님의 절박한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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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자연에서는 갓 태어난 새끼도 살기 위해서 뛰어야 하는게 법칙입니다. 그들은 어미를 따라서 무조건 뛰죠. 왜 뛰어야 하나를 묻지도 않고 그냥 어미를 보고 뜁니다. 왜 뛰어야 하나를 묻다가는 사냥꾼에 의해 잡혀 먹히고 말죠. 그러면서 생존을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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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광대한 우주....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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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인 이군요, 또 일본은 어째뜬 민주주의 국가 임이 분명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북한을 저리 두둔 했담 국민모두 일어나 빨갱이로
만들어 죽였을텐데... 같은 민족을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사회적으로 매장 시키는 한국과는 너무 대조적 입니다.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이를 공산주위로 위장시켜 죽였읍니까?
어쨋든 그들의 정치는 한국보다 월등함이 분명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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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옛날엔 영양이 부족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성 질환에 잘 걸렸고..요즘은 기본적인 감염질환은 극복되고나니..영양과잉의 순환기 질환이 나오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적당한 영양섭취와 적절한 운동과.수면이 최고인듯한데 이 시대에 사는 한국인은 .. 안좋은 정치, 교육환경, 경제 생활환경등으로.. 으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건강지키기가 쉽지가 않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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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내용인데 바뀌지 않죠. 이건 미개한 민족성 때문입니다.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들 공감하면 내일 당장이라도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 10프로를 내놓고 전면적 복지하면 됩니다. 그걸 하는게 서구 복지 국가이고 그렇다보니 치열하지 않아도 기본 삶이 보장되기에 입시지옥같은 현실이 없죠. 우린 보장받은게 없기에 생존 투쟁의 삶을 사는겁니다
. 모두가 여유가 생기는 삶을 살때 결국 기득권층도 더 부유해지는 법이죠. 당장 편의점 물가 쳐 올리고 서민들 공공요금 쳐 올리고 계약직 남발해서 피 뽑아 부자될 생각만 하는 미개한 한국인이 정신 차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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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 차지하고 나면 부모도 친구도...눈에 뵈는 것이 없습니다.
잘 나가면 잘나서 그런 줄 알고 독선의 함정...에 빠집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줄 압니다. (복권 당첨자도 그렇더군요)
설탕 먹은 입으로는 다른 음식의 맛을 모른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으니 위로 높이 올라간 인간은 이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운명인 것을...
찌꺼기 맛을 보고 나서야 인생이 무상...인 것을 (그나마 겨우)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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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지만 한국은 우수한 인재를 쫒아내죠. 대신 단순 노동자를 수입해서 자국민 노동자의 임금을
억제하고 비정규직을 늘려서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세수 부족으로 빚을 내서 나라 운영 그래서 수출이 아무리 잘되도 국민들 삶은 팍팍해지는 반면 미국은 무역적자인데도 오히려 더 잘나가는거죠.
한마디로 미국은 잘된 다문화의 예
한국은 그 반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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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빚없는 사람, 먹거리 자급자족할수 있는 사람이 젤로 부러운 시대가 올거예요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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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악랄한 이나라정치꾼놈들을 뽑아준국민입니다. 단언컨대 조선의핫바지빙신국민은 앞으로 100년동안 이런짓을 반복할겁니다 당신이목숨바쳐지킬 나라가있다고믿는그시간 이미당신은 나라없는국민입니다. 그놈들이이미 다팔아먹었으니까요. 이완용이는 그저약간 시대를앞서 팔아먹은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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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만해도 항성이 1000억개 이상 존재 한다고 하죠...그럼 이 우주에 은하는 몇개.. 대충 1000억개 이상이라고 해도 그럼 항성계가 몇...? 근데 우주는 하나 일까요 만약 우주가 1000억개 이상이면...갑자기 왜 우주 이야기를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 기독이나 불교나..기독교는 그 소설이 지구를 벗어나질 못 하고 불법도 조금 넓게 봤지만 그것도 원시불교나 그렇지 대승불교는 완벽한 소설이죠.. 결국 모든 종교의 이야기는 지구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결국 우주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충 0.무한대 1%의 부분만을 이야기 하며 신이다 진리다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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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들은 일찍죽고, 악한놈들은 오래오래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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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물에 걸린 고기신세입니다. 헤쳐 나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이란 고기가 회쳐져서 그릇에 올려있는 상상이 떠오릅니다.... 거기에 미쿡이 젓가락들고 군침흘리는 상상, 고기는 공포에 질려 자기살점이 떨어져나가는걸 쳐다보며 눈물 흘릴 새도없이 그져 공포에 질린듯 동공만 커져있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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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어 ,,일본과 한국이 확실히 해야 할날들이 온것 누가 죽든지 말든지 나라가 뒤집어 지든지 말든지 확실히 해야 할것은 더이상 미루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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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줄이고 대비하지 않으면 엄청난 시련이 닥칠거라 봅니다...부디 단단히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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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전 이이의 10만 양병설만 들었어도 임진 왜란은 ......광해군의 실리외교가 계속 됐어도 병자호란은......빨리 개혁 개방을 했더라면 경술국치는.....우리는 늘 당쟁과 당파싸움만 하다 시간을 다보내고 온 국민이 고통을 겪어왔죠.....지난 7년의 골든 타임을 다 골병타임으로 만들고....이제 정신까지 썩어 빚잔치만 기다리고 있는 신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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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을 구분할줄 모르고 오직 내 뱃대지만 채우면서 ...불의에도 눈 감아 버리는 ..무지한 잉간들은..아름다운 지구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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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욕망만을 앞세워 살아가는듯한 짐성스런 인간성을 들여다보면 조금도 걱정할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소수외엔 모두가 인간답지 못한 행태로 오직 먹고 싸지르는데만 치중하는 삶.. 이런 삶의 행태라면 .. 초라한 몰꼴의 동물들 일 뿐.. 배고파 고통스럽게 사라진들 뭐가 안타까울게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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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은.. 모두에게 황천길이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정의가 무너진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도 오직 내식구 안위만을 위해 불의에 눈감고 침묵하는 똥돼지스런 인간군상들.. 이들만큼은 하루빨리 사라지는게 좋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가려는 지구촌 사람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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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그렇다 치고 눈쓸지 쓰레기.분리수거에. 주차장관리 등등 기계가 할수있나요....
그리고 그들도 한가정의 아버지이고 할아버지입니다.
청소하는 분들이 누군가의 어머니고 할머니고요..
갑질도 적당히 좀하세요.. 강자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비슷해보이는 사람은 아니 지기보다 사회적으로 떨어진다(??)보는 이들에대한 갑질은 결국 당신의 인격을 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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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의 어떤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전조의 사건들이 먼저 발생 한다
- 하인리히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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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병원은 병을 치료도 하지만 새로운 병을 얻어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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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지 못하게 하는 전략이 뿌리가 깊게 자리가 잘박혀 버려서 조금만 바꾸려고 해도 자살을 위장한 암살을 하는것 같습니다 앞머리들을 제거 하니까 우리모두가 다 전부 멀티앞머리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깨어나면 노예는 사라집니다.원숭이과 동물을 언어학습 시켰더니 ,나를 놓아 달라 그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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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이란 말도 있죠. 운이 7할을 차지하고 있어도 기로 3을 채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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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대로뿐이 못산다면 사람이 할 일이 없겠지요. 운이 작용은 한다고 봅니다.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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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에 좋은 음식 ㅡ 김 콩 당근 율무 등 지속적으로 먹는다.
2. 눈운동 ㅡ 위아래 좌우 대각선 빙글빙글 수시로 한다.
3. 틈날 때마다 먼 하늘 아파트 모서리 푸른 나무들 계속 쳐다본다.
4.잠자리에 들 때마다 눈이 좋아지고 있다고 자기암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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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나는 저런짓 안하고 죽을라네....
운동과 식이로 나름 건강을 유지하다가 더 나이들고 이제 그만 와라...하면 그냥 가려네...
국민건강보험으로하는 기초검진이나 받으려네...
비싼 돈들이고 검사한다고하다가 죽는 사람..식물인간된 사람...
멀쩡해도 저렇게 방사선 몸안에 축적되면 무사할 리 없고...
의사들 돈벌이도 좋지만 나는 저런짓 안하려네...
오라고하면 가면되는거지 저런다고 천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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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생명 이다.
그러니 너도 나도 생명을 아끼는거 아닌가?
돈에 목숨걸고 살아도
누군가는 죽어나가야하는 사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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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이 다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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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하면서 이명박 찍어준 새키들은 왜 말이 없냐?
박근혜도 그래서 찍어줬냐?
상등신 새키들..
니들하고는 상종을 안할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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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율1위
저임금1위
빈곤율1위
저출산1위
노동시간1위
가계부채1위
더 이상 무슨말을 함;;
쓰레기 사채국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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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빚내지 마라. 미국 금리 오르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처참하게 무너진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최소한의 소비를 하면서 빚도 갚고 저축하라. 60살부터의 10만원은
3-40대의 6-70만원의 가치를 가진다. 공무원들은 써라. 연금 매달 300만원이면 은행에
20억 넣어놓고 이자받는 것과 같다. 그외 사람들은 지금 10원이라도 안모으면 60부터는
엄청난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남들에게 술사지 마라. 더치페이로 먹고 마시고 최
대한 절약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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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제불황 시작도 아직 않했는데.. imf 10배 짜리 폭탄 온다는데... 농담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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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탈북자분들이 많다.탈북자들 중국으로 들어오는경우보다 베트남 미얀마에서 들어 오는경우가 많다.
북한에서 동남아까지 공안 피해서 몸숨걸고 넘어 온다. 진짜 이야기 들어보면 생지옥.그래서 북한에 대한 감정이 분노 이상이다.
그래서 이들이 한국에 입국해서 조용히 사는 경우도 있지만 그안에는 북한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고 남한,북한하고 전쟁을 원하는 이유도 그중하나 이다. 중요한건 전쟁 나면 둘다죽는다는거다. 탈북자들은 솔직히 한번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 잃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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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뿐만이 아니라 첫애도 돈때문에 포기하거나 망설이는 집이 많다.
가난을 되물림해주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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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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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 형제 자매가 필요하다고
지금 너희 형제 자매 의지하면서 사는지 함 생각해보시오
미래의 형제 자매간에는 어떠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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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아보세요...
행복한 순간도 있지만
가난의 대물림이라는게...
내가 무슨 짓을 했나 끔찍할 때도 있어요..
지금 당장 굶진 않지만... 애가 커갈수록 해줄수있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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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둘째치고 살아있는 애들이나 죽이지말고 잘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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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낳으러 간 여직원 합심해서 왕따시키고 책상빼면서 무슨 둘째를 낳으래~~~ 남편 혼자 외벌이하게 생겼는데 둘 낳고싶은 여자가 어딨음? 자살행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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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맞벌이에 애는 누가 봐주나~
둘째 임신하면 회사는 축하보다 빨리 나가라 압박에
조부모들도 축하보다 애볼 걱정 먼저한다
퇴사면 경제적으로 쪼들릴걱정
견디면 그순간부터 애도 부모도 헬게이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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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주위 사람들 애낳고 키우는거 보면 한명 낳는 것도 대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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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에 하루니 대한민국만세니,,,,,,,,이런애들 보고 애 낳는것처럼 어리것은 짓도 없다.
그들은 VVIP 국내 1%의 사람들. 그 애들이 하는행동 가진물건의 10/1만 따라 하려해도 직장인월급 거들난다. 명심해라. 그들은 돈에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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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낳았다가 나중에 제대로해준거 없어 원망듣지 마세요
제대로 뒷받침해줄수 없음 절대 낳지마세여 ~!
부모자식간에 서로 웬수처럼 살수도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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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없이 빚만많고 가난한것들은 절대 애낳지마라~!
애가 뭔죄냐~!가난은 죄 맞거덩~
태어나자마자 아이는 노예...
가난의 대물림.
거기에 낳아줬으니 낳아준 가난한 부모 노후까지 책임지라는
무지막지한 인간들아~애 절대 까놓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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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의지안되는데.. 나중에 서로결혼하믄 보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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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키우는 돈은 돈도 아니라우 .....초중고 부터 들어가는돈이 거의 밑빠독에 수고꼭지 트는 기분 ....대학에 ...결혼 전세금이라도 보태주려면 무지 숨막히는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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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만 키우고 있는데 우리는 괜찮은데 자꾸 주변에서 하나면 외롭다 의지할사람이 없다 등등 말들이 많더군요..물론 자식을 보면 형제가 하나 더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둘나면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집니다. 물론 잘사시는 사람들이야 상관 없지만요 하루벌어 하루 살기도 빠듯 한데 일반 서민인 저는 둘째는 정말 못 낳겠더군요.. 생각이야 굴뚝 같지만..요즘 자식 많이 낳아봐야 부모들 허리 휘청하고 노후 대책도 못하고 나중에 자식들 살기도 힘든데 부모 도와 주기도 힘듭니다. 다들 자기 살기 바쁜데요..뭐 그러다 명절에 얼굴이나 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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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나만 낳고 살아라...그게 부모도 속편하고 자식한테도 좋은거다...무슨 의지같은 소리하지 말고...내가 한가지만 말하겠다...자식들한테 똑같이 도움을 줄수 있고 물려줄 재산 많으면 둘째를 낳던 셋째를 낳던 상관없는데 그게 안된다면 걍 하나만 낳아라...그게 자식한테도 좋다...의지는 무슨...형제끼리 싸움안나면 다행인 세상이다...그리고 주변을 봐도 오히려 외아들들이 여유가 있다...형제많은집들은 서로 지지고볶은게 많아서인지 은근 샘도 많고 피해의식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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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자매 전혀 의지안되고요. 아니 애초에 그런 생각도 말아야...
친척도 당연 아무 의미없어요.
그냥 명절때나 대소사때 잠깐 얼굴보는게 끝이지. 그냥 무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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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문명사회은 어차피 인생은 각자 알아서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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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도 남의 손에 있는 1억은 그냥 허수일뿐
내손에있는 천만원은
내가 남한테 비굴해지지않을수있는 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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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든 천만원이든 현금이 내손에 있는게 중요한거다.
자기 능력 안에서 사고치지말라는 소리...
형제가 열이든 친척이 백이든
결국 인생은 혼자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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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로 자랐지만 혼자 자라는것도 괜찮다 주위 친척들과 교류많고 사교성길러줘서 친구사귀는데문제없다면 형제자매많은것보다 나을수있음~ 하나만낳아 잘길러봐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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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 자기중심적이면 첫째는 권위적이고 둘째는 질투가많고 막내는 철없는 응석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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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달라요 외동이라도 사회경험많고 가정교육잘배우면 덜 자기중심적이죠. 글고 님은 이기적인면 없나요? 어디서 외동한테 데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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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분유,기저귀,물티슈,과자,옷,장난감,학원비,어린이집비용,,,,,,,,어중간한 벌이들은 포기하는게 자신의삶을 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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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무자식이 상팔자임
난 한명도 안 낳을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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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꼴 난다... 저출산 고령화는 일본다 심해.. 세계 꼴찌수준이고...
해외로 탈출하여 국적이탈 하는 비율도 동아시아 최고다...
딱 불가리아 꼴... 불가리아는 이미 인구재앙단계 전까지 간 나라... ㅋㅋㅋ
불가리아도 저출산 고령화에 같은 EU 지역내로 일하러 타출러시가 계속되고 있음 ㅋㅋㅋ
머 그냥 폭망...ㅋㅋㅋ
인구경향은 단시간에 변하는게 아닌만큼 이미 끝... 저출산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쪼그라듬
해결 못하면 경제도 폭망... 개한망국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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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한테 둘째는 낳지 말라한다
왜?아이가 하고 싶다는것 배우고 싶다는것 못보내는 심정이 어떤지 아니깐~ 남들 다보내는 태권도도 못시키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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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가 없이도 결혼생활 끝까지 유지하는 커플들 보면 그런 커플들이 바로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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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적정인구는 1천만명이면 족하다.
어느 부모들 애기 많이 갖고 싶다만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
한명만 낳아 잘 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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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수가 늘어나면
고라니, 멧돼지처럼 살처분 당하게 되고
개체수가 부족하면
반달곰, 장수하늘소처럼 대접 받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인구를 억지로 늘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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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낳아라 어차피 걔네들 커도 일자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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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싫어하는 옛말...
' 자식 각자 자기 밥그릇 가지고 태어난다 '
예전에 농사 지을 때나 그랬겠지...
일곱살만 되면 농사일 돕고 집안일 돕고 ㅎㅎ
지금은 2명 있으면 딱 2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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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돈들어서가 아니라,
이나라에선 아이를 더 낳기가 싫어.
어떻게 살지 아니까. 미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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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서 결혼도 못시키는는비참한 현실 애는고사하고 겨우대출받아 전세올릴걱정만 겨우덜은시점에 자식들은 늙어가고 먹고살기도 빠듯하고 대출갚을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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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호만 해도 용감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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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엔 미래가 없다
이런 곳에서 애를 낳아 키우라고
낳은 애한테 죄지
그냥 내 대나 조용히 살다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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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애 낳고 싶겠나?
대출광고 이렇게 많은 나라에?
300명 애들 바다에 쳐박혀 죽는 나라에?
TV만 틀면 거짓말하는 나라에?
공공의 적 한명을 못잡는 나라에?
있는 육아휴직 썼더니 눈치주고 책상빼는 이나라에?
벌기는 어렵고 쓰기는 좋은 이나라에?
짐승도 환경이 나빠지면 짝짓기 안한다
하물며 인간이 환경이 열악하면 본능적으로 개체수를 줄이게 된다.
그러니 애 낳고 기를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 좀 해 봐라.
낳지 말래도 애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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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데는 엄청난 돈이 든다.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 낳을수있다는 얘기다.
돈 많은 윗분들은 별 걱정이 없겠지만 대다수 국민은 숨이 헉헉 거린다.
애 하나는 빚이다..
둘은 두배가 아니라 4배가 든다고 보고..
셋은 10배는 더 든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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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조를 보니 이렇네,,
애 낳는다고 뭐 해주시기는 싫고,, 무상급식도 없애자고 난란데,,,
노예가 많아야 권력자와 부자가 좋으니,,,,
애를 막 싸질럿으면 좋겠지?
폰도 팔아먹고, 담배도 팔고, 집도 팔아먹으면서 돈벌어야 하니까?
예라, 호로색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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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하는 사람도 대단해 보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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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패가망신
첫째출산하면 가정부도
둘째출산하면 가정도산
셋째출산하면 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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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 동 댕
1. 돈이 없고
2. 국가에서 아이는 낳으라 하지만 해주는건 없고..
3.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사고로 죽으면 국가는 덮으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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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은 사회시스템 붕괴로 이어저....
어린애를 안낳는다.. 이유야 많겠지만 출산율 저하는 엄청난 사회적 재앙으로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교육, 국방, 납세는 누가 할것이며 기본적인 생산활동은 또 누가 할것인가?
자식 낳는걸 노비출산의 대물림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정부의 대처는 미미하기만하다.
당장 먹고살것도 없는데.... 교육비 양육비가 넘 많이 들기에... 거반 들어보면 돈 문제다.사회불안이 가저다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 무저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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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디고 돈 준다고 애 낳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야
없는 시절 애 낳는 거 봐라
육아장려정책 한다고 돈 주는 거...다 헛짓으로 판명 났잖아
결국 애를 낳아도 안전하게 기를 수 있느냐
내가 애를 키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되느냐
그런 복잡한 요인이 있는거야
고작 설문지 몇장 돌리고...돈타령 한다고
계속 돈만 주고 끝내보려는 무사안일 공무언.정치인이면
절대로 저출산 문제는 해결 안된다.
설문은 돈 문제라고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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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젊은이 푸대접....늙은이 왕대접..???
노인층 복지에 총력도 좋지만 젊은층 일자리 창출 등 젊은층 복지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그래야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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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지마라
한국은 인구가 너무 많다
정말 너무 많다
한국은 인구가 5백만이 적정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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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만나봐야 노비고 낳아봐야 노비란 말이 틀린 말이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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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애들 낳음 그지되기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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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대책없이 혼전임신해서 애낳지마라..
그런애들보면 참 담없더라..
또 자랑스럽게 말하더라 일찍결혼해서 애빨리낳고 애빨리 키우고 쉴거라고..
쉬기는 개뿔.. 빚 엄청 물려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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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어서보다 없어서가 정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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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도 마라.
무책임한 행동에
아이, 부모, 사회 전체가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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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고생되더라도 이민가라...
그리고 거기서 자리잡고 애낳아 키워...
여긴 애 낳아 키울 곳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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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드럽게 든다 결혼도 하지말고 자식도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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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고 둘째고 애낳지마세요..... ㅜㅜ 하나기르는데도 죽을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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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부터 지원을 해주니 셋째부터 해주니.. 하는데
정신차려라
첫째부터 지원을 해줘야 둘째 낳을 여유가 생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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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애 낳지 마라.
그것이 자기 자신을 위함은 물론 애를 위해서도 좋다.
가난의 고통을 대물림 하지 마라.
정부는 출산률 낮다고 지랄을 하는데
그런 얘기는 서민들의 가계 경제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펼치면서 지껄이셔.
맨날 부자, 강남을 위한 정책만 펼치면서 애 낳으라고 하면
가난에 고통받는 자본의 노예를 낳으라고 하는 것 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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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극장에 자녀없는 노부부 출연하던데~~
자식이 주는 기쁨이 있듯이 본인들의 갈 길이 주는 기쁨이 있는데
그 분들은 후자를 택한거라고 하시던뎅.... 끄덕여 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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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애 안낳는게 그나마 승자다... 애 낳는 순간 그냥 죽을때까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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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들어서 애기 낳기가 무서운 세상이라니 가슴 아프네요
돈이 없으면 아이들 왕따 당하는 세상이라니 두렵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해지는 세상은 더 무섭고
이런 가슴 아픈 논리를 옳다고 믿는 내가 정말 싫어 집니다
옳고 그름이 흐트러진 세상... 어떻게 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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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프로에 애들많이 나오는데 전부 돈좀 벌고있다는사람들이다
요즘세상에 애는 사치다 놓기싫어서 안놓는사람은 찾기 힘들다
살기힘들기에 못놓는거다
애들 많고 돈못벌면 거지꼴 못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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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집도
.................
월급도
다음계획 불가
자식은
하늘을봐야 별을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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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모여서 맨날 돈얘기나 하고 좋은것만 자랑하고, 없으면 따돌리고 개무시 하고, 그러니까 다너도나도 중산층 이상으로만 살고싶고... 참고 아끼는거 구질구질 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분위기로 가다보니 돈이 최고인 세상이 된거지~ 인간성 안좋은 여편네들을 끊고, 가족과 즐겁게 살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가는게 최고다~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고, 내가 10평에 살든 50평에 살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자긍심좀 갖고 삽시다. 남한테 신경쓸 시간에 내 즐거움이나 찾고 살면 별로 걱정없습니다. 의식수준을 서로 경쟁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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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자체가 힘든 나라다
집 얻을 돈이 없는데 텐트치고 사냐
맨날 정부에서는 집값이나 올리고
결혼적령기 남여들 결혼 엄두도 못나게하는 정책만 남발하니
전세값이 결혼을 막게 만드니 이건 시장원리에 맡기지않고
부동산 가진자의 정책만 남발하니 한심한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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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줄줄이 까질러놓고 어린이집 보낼 궁리나 하며...주변에 애 더 안낳냐고 입에 모터 단 여편네들아........왜 하나만 낳냐고??? 똑똑해서~ 니들은??? 무식하고 대책없는 거지....옛날하고 틀려서 왜 우리집은 식구가 많아서 이렇게 거지같이 살게 하냐고 부모를 원망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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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놈들 뒷 치닥거리는 나 하나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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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희들대에 노예 끈어라
궁민 4대 의무가 뭔진 알지?
국방 납세 교육 근로
이게 너희들에 씌운 노예 제도여
그냥 니들끼리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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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도 안낳고 살테니까 애 많이 낳고싶은
사람들이나 많이들 낳고 애국하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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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2명낳고 경제력이 안되다보니 부부싸움 심해지고
얘들2명 죽이고 남편죽이고 자살하는 뉴스가 한달에 한 두번 됩니다. 능력안되는데 본능을 따라가면 가정불화됩니다!
개한민국은 가구당 1명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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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서민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살아남을수잇는방법은,,,결혼안하고 아기 안낳고 사는게 가장 현명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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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안낳는게 답. 애들 먹이는 급식비를 아까워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에서 애 낳아 키운ᆞㄴ 건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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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계획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걸로봐서
아직 젊은부모에게 설문조사를해서 그렇지..
애둘낳아서 좀더 키워봐..
내가 무식해서 용감했구나 싶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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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곧 부의 지표임
가구소득 최저 월600이상 2-3명
월400이상 1-2명
월300이상 1명
그 이하는 안 낳는게 아이를 위해 본인을 위해 현명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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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쓸데없는 암기와 줄서기 경쟁 강요당하고, 군대에서 비인간적인 대우 받고 몸 상하고,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고... 어렵게 취업해봤자 좆나게 야근해서 건보료, 국민연금, 간접세 재벌들 대신 내주다가 끝나는 인생...애를 뭐하러 낳냐? 이민 가능성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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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에 노예 정부의 노예 자식들에게 까지 대물림하기 싫다.
애들에게 밥도 아까워 삭감하는 현실에 낳고 싶어도 낳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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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자원외교, 부자감세, 불필요한 복지...이런 정신나간 짓거리만 안해도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환경속에서 자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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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드는건 맞는데
둘째가 생기고 나니 하나 일때보다
몇배는 더 행복해졌는데.......
돈은 둘째 문제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개한 나라에서 애를 키운다는게 가장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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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야경국가도아니고
복지는쥐뿔도없고
천민자본주의가횡횡하는나라에
애싸지르면완전노비된다
그렇다고치안이나좋음말을안해
밤에밖에싸돌아다녀도
아무문제없던나라에서
외노들유입이후로너무
무서워지고
또한국인범죄자들도많아진판국에
애안낳고사는게최고다
사람없어봐야
높으신분들
사람귀한거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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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를 낳는 안정적인 전문직이거나...자리잡은 개인사업자
한국현실을 모르는 다문화......딱 두부류다.....
한국서민은 결혼한거조차 후회막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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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나있는 아들넘한테 미안해죽겠음 ㅡㅡ
OECD국가중 어린이행복도가 꼴찌인나라에서 태어나게한점...
안전하지않은 나라에서 태어나게한점...
국민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아는 인간들이 정권잡고 그래도좋다고 1번찍어대는 노인네들 판치는 나라에서 태어나게한점...
그래서 나도 둘째는 패쓰다..
외로우면 맘잘맞는 짝꿍만나 알콩달콩 살면된다
둘째는 개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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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것에 대한 정의가 잘못 내려진 막돼먹은 나라라 그런거임~~~ 경제만 빨리 컸지 뭐하나 정신이 크지 못한 나라라는 것임~~~` 괜찮은 나라 되려면 아직도 100년은 더 걸릴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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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망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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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정신이면 둘째 갖기 힘들지
하나하고 둘하고 천지차이임
숫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될꺼라고 더 낳았다간 큰 오산이다 나도 둘나서 기르는데 정말 다리가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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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대기업다니시는 분들에게 해당됩니다..아무리 노력해도자기입 겨우 풀칠할 정도 밖에 벌지 못하는 세상에 자식이 왠 말입니까...양육수당 떡밥 던져 출산률 높알려는 수작..일찌감치 버리세요
==========
혼자 사는 노총각이지만
내몸 하나 죽을때까지 지킬 수 있을까 걱정된다.
둘째 출산 고민하는거 보니 부럽다 ㅠㅠ
적어도 자기몸, 배우자 정도는 지킬 수 있다는 거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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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들어가는거만 잡으면 더 낳을수 있을까? 하나 가르키기도 힘드니... 돈 쳐발라도 sky도 못가니... 학력고사땐 학원한번 안가고도 sky 잘만갔는데... 교육제도도 있는자 가진자 쥔자들이 제자식들 잘보내려 만든 제도인듯 하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지났고...대학도 취업학원으로 전락되었고....교수들도 제밥그릇 챙기기 바쁘고....젊은이들은 3포시대에 버거워하고, 정치인은 정책도 양심도 없고 제밥그릇 챙기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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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결혼 안하는 사람, 애 안낳는 사람도 있는데.
애 낳고, 둘째 안 낳다고 하는 사람들은 좀 살만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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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노예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무슨.... 누구 좋은 일 시키라고? 하긴 국민이 아이를 안낳으면 외국에서 노동자 들여오면 된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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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은 엄청나게하는데 월급은 딱 먹고살게만 나와 서 집있는 사람들은 평범하게살고 집는 사람은 집에 허우적거린다 애들키우려면 부모가 덜먹고 덜입어야돼고 그러니 하나는 낳되 둘은 어떻게 키우냐? 육아는 경제적인거 차치하고 그 자체가 전쟁인데 우리나라는 급성장한 바람에 사회기반시설 즉 복지는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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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데도 ㅅㅂ 애 둘 낳으라는 공익광고는 왜해? 아이들 예산은 다 삭감시키고 개념없이 1번만 찍는 노인들은 쓸데없이 퍼주고 ㅅㅂ 이러니 애를 낳겠냐?
5060세대들 덕에 가장 힘들고 어렵게 사는게 2030들이다. 기억나는건 IMF로 인한 후속 고통밖에 없는 세대들. 좀 ㅅㅂ 미안함 마음 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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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00만명 풀어서 국민죽이고 인종청소하고,,제주땅은 중공인에게 팔아버리고,,,이민청 만들어서,,,,1159만명 동남아 이민 받아서 ,,국민 갈아 치우는 ,,인종청소,,를 해버리는데,,,도데체,,,친일 친북 우익 좌익 ,,민족주의 이런게,,,무슨 의미가 있냐,,니들이 이렇는 동안 국가는 국민 바꿔치기 인종청소,,다문화 정책을 착착 진행 중이다,,직장도 없고,,월급 백만원대로 ,,,,,,,결혼도 못하는 것들은 국가가 ,,,,인정청소,,,해버린다,,,멍청이들아,, 미개한 한국의 미래는 ,,러시아에 ,,쳐맞는 우크라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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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자들끼리 잘해보라
있는자들이 배풀어야지
없는자가 없으면 나라도 없고
국민도없고 국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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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이런나라에 태어나고 산다는게 후회스럽다.
자식들 낳고 스아이가 이런 더러운 나라에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면 안낳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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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경제가 발전한다고 일자리가 많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인구는 더 줄어야 경쟁도 적어지고 바람직 하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아이만 많이 낳으면 뭐하나. 아이는 진짜 한명이면 충분하다. 한명도 키우기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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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밀도가 유럽 수준으로 떨어져야 이땅에서 사람이 사람같이 살 수 있을거다
자식 낳아봐야 국가의 노예 기업의 노예인데 낳아서 고생시키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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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부자들 배 불려 주기 위한 도구죠.... 두 부부만 살면 절약하고 그럭저럭 살면서 저축도 할 수 있는데.. 아이 둘 낳아서 기르느라고 시간도 여유 없고 항상 피곤하고... 돈도 저축할 여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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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애 안낳는 사람많다..
너무 버거워서..
아니 아예 결혼들을
않으려고 하지..
미래가 불안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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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했지?
짐승도 환경 안좋으면 번식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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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며.................자식을 1명 낳는 일은 더더욱 대단한 일이며..............2명을 낳는 것은...................부자들이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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