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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서울 애프리 푸들 "자두"양 반려인을 찾습니다.
천일홍 추천 0 조회 169 11.06.01 20: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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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1 22:24

    역시 다음이라서 끊기나봐요ㅡㅜ
    동영상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시는게 나을거예요.
    알아본다기 보다.. 원래 성격이 아닐까 싶어요.
    전 내려오라 합니다 ;;;ㅋ
    무겁다공.. ㅋㅋ

  • 11.06.01 23:35

    근데..정들어서..어찌 보내실지...아가가..배가 좀 나온듯...아픈데는 없다하나요?..저도 함 알아볼께요...울집은 설이 땜에..도저히 안되고..샌님이..설이가 스트레스 받고..날카로워서..다른 아가는 키우지 않는게..좋겠다하십니다..료꼬한테도 맨날 달려드니...ㅠ.ㅠ..근데..자두 착한거 같아요...저도 자두가 물었다는거..못믿겟네요...

  • 작성자 11.06.03 05:53

    착해요~
    넘 애교가 많아서 글치 무릎에 앉고 얌전히 있더라구요.
    다른 검사는 해보지 않았는데 아픈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 11.06.02 10:30

    굳이 동영상 안봐도 애가 순한거 딱 알겠네요. 그나저나 책임비 좀 많이 받아주세요~~ 아이고 이 녀석 중성화해서 보냈으면 좋겠는데요.. 우리가 십시일반 좀 모아서 중성화 시킬까요? 여자애라 좀 불안하네요.

  • 작성자 11.06.03 05:55

    책임비 얼마가 적정할까요?
    너무 받으면 분양이 싶지 않을테고, 적당한 금액이었음 하는데 고민이네요.
    안그래도 여자애라 걱정은 되요. 며칠전엔 자기가 키우던 개가 상상임신을 해서 시골에 보냈는데
    새식구를 들이고 싶다는 아줌마 문자가;;;;;;;;;;;;;
    먼 생각으로 그런 문자를 보낸걸까요;
    그런 집에 보내고 싶겠어요 어디;;

  • 11.06.02 11:03

    아이가 벌써 천일홍님을 알아보고 정이 든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알아보는 걸 보면 머리도 상당히 좋고 똑똑한 거 같은데, 꼭 누군가 좋은 사람이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큰 도움은 못드려도 만약 중성화시키신다면 십시일반 참여할게요~~~~

  • 작성자 11.06.03 05:57

    업자 안걸리게 신경써야 할거 같애요. 중성화비 적은 금액도 아니니 선뜻 하기도 힘드네요.
    이루미님 마음맘으로도 넘 감사해요 ㅡㅜ
    얼굴이 조막만해서 귀여운 아가예요 ^^

  • 11.06.02 13:03

    자두 성격이 꽤 좋은대요...함부로 물고 그럴 성격은 절대 아니네요..길에서 얼마를 돌아다녔는진 모르지만..아직 1살 이하인데도 몸통에 살집이 꽤 있고...아무래도 사료를 안먹이고 사람밥 그냥 먹이고 키웠던걸까요...

  • 작성자 11.06.03 05:58

    그죠 마을님?
    분명 막상데려가 보니 키우기 난감하다 느낀 모양이지요.
    정말 딱 싫어하는 케이스예요.
    그래도 사료를 먹더라구요.

  • 11.06.02 16:35

    저리 이쁜 아이가 어찌 거리를 헤매고 있었을까요..ㅠ.ㅠ 버려졌을까 가슴이 짠하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명 다하는 날까지 이쁨만 받고 살다 갔음 좋겠네요~

  • 작성자 11.06.03 05:59

    아직 살날이 많은 아가라 좋은 분께 갔음 좋겠어요.
    첫번째 분양자는 아니었단 생각이 드네요. 잘 돌아왔지요 머.
    일단 허리살을 좀 빼야할거 같애요;;

  • 11.06.02 21:28

    새삼 개님은 털발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하는 짓 보니 집에서 꽤나 이쁨 받고 어리광 부리면서 자란 애 같아요. 초롱이 딸기 다 제치고 일홍님 다리를 차지하는 솜씨가 여간 아닌데요.
    주인이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집을 나왔거나 길을 잃어버렸나 봐요. 제 주인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듯하고... 얘 사진 다른 카페에 퍼가도 괜찮을까요? 입양에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 작성자 11.06.03 06:01

    저희애덜은 미용할 필요가 없어서 간만에 강쥐 미용하러 병원엘 갔네요.
    머리털이라도 살려서 다행이예요 ㅎㅎ
    없는거 보다 낫지요?
    스크랩 완전 원츄! 입니당 ㅠㅠ*

  • 11.06.03 23:31

    일홍님~ 자두 글 원문 그대로 스크랩해서 옮겼어요.
    끝내 원 주인 못 찾아서 입양 보낼 때는 중성화수술 필히 해서 보내는 게 좋겠어요. 수술비용이 얼마 정도 드나요? 남자애는 간단하던데 여자애는 아무래도 좀 더 복잡하고 비용도 나가겠죠?

  • 작성자 11.06.04 11:21

    20-30만원 예상해야 될거예요.
    여자애기때문에 비용도 커지지요. ;;
    수술전 마취에 대한 검사를 하면 비용이 더 청구가 되니까 것두 고려해야 하고..

  • 11.06.07 00:39

    정말 하는짖을 보니 이쁨 많이 받고 산것 같아요 자두가 이쁘게도 생겼구요 언능 좋은가족 만났음 합니다 책임비는 유기견 보호소랑 같이 10만원 어떨까요? 저도 중성화를 해서 보내는게 더 안전 할듯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나 못된 업자들 땜시 만약 수술을 한다면 저도 쪼금 보탬을 혹시 모르니 횐분들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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