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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5670 가톨릭 신자모임
 
 
 
카페 게시글
*오늘의 묵상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정주연 이냐시오 추천 0 조회 23 26.06.24 07:1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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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24 07:28

    첫댓글 아주 아주 오래 전 ,
    제 삶의 첫번째 성인의 이름을 듣게 된 것은 요한세자였습니다 .
    열 살이었을 것입니다
    엄니 손에 이끌려 화강암으로 높이 솟아오른 성당 . 미아리 고개를 넘어 오다보면 멀리 보이는 성당 .
    그날 미사에 복음이 예수님의 세례 축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신발끈을 매어드릴 자격조차 없다고 하신 말씀이 ...
    참나 ~ 예순 해가 지나서도 불도장 찍힌듯 가슴에 남아있으니 ....

    세상의 세례자 요한님들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머무르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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