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의료원
옥외 정원
간호데스크
병실의 아늑한 모습, 바깥전경도 그만이죠!
프로그램실 상담 / 회의실
병동에서 바로 연결 된 12층 옥상정원의 모습
가족실
카페분위기가 느껴지는 휴게실
환자를 위한 최고의 배려 / 특수목욕기
오픈식 준비에 최선을 다 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사회복지사님
오색테이프 컷팅 / 병동 오픈을 축하합니다!
자원봉사자들도 기념으로 한 컷. 조 성자과장님과
병실 복도인지? / 호텔 객실통로인지?
호스피스 금요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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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 병동 야외정원에서 베풀어진 축하 다과회 요모조모
사회자: 김 희정사회복지사님
축하의 한 말씀: 유 병욱원장님
위하여!
시루떡 컷팅식/ 마음씨 고운 분 눈에는 칼자루가 안보입니다.
[좌로부터 : 스님, 수녀님, 동부병원장님, 서울의료원장님. 호스피스회장, 혈종내과장님, 북부노인병원장님]
호스피스회장에게 축하의 덕담을 전해주시는 서울의료원 유 병욱원장님
아니! 호스피스 봉사자들은 모두들 멋지고 예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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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창고지기들과 서울의료원장님
공공 의료의 횃불!
서울의료원 호스피스 완화 의료센터 오픈을 축하합니다.
-소금창고 창고지기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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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가족이 기증한 목판화
첫댓글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남모를 희생과 수고로서 애써주신 병원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행사 직전까지 각 곳을 청소해 주시고 수시로 복도를 걸레질해 주셨던 아주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 알림: 호스피스봉사자 예전(舊) 가운은 전량 몽골로 보내어져 그곳서 요긴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