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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서기부엉이혁명!>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동학개미>에 이어 <동도서기부엉이>가 출현합니다.
'동학농민운동'은 조선말 고종 때 평등사상을 주장하는 동학교도 최제우 최시형 전봉준이 반봉건외세를 내걸고 일으킨 민초들의 운동입니다. '동학개미운동'은 외국인이 패대기치는 한국증시를 지킨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광화문광장>은 촛불과 태극기가 서로 자기는 맞고 상대는 틀리다면서 갈등의 아수라장입니다.
언론은 말합니다. 친미반북의 서학개미 언론은 동학개미를, 친북반미의 동학개미 언론은 서학개미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광화문광장은 아니 대한민국은 바다한가운데에서 맴돌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부엉이는 '재앙은 물리치고 복은 부르는 영물(靈物)'로 중국과 한(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세아에서 볼 수 있는 올빼미과의 새입니다. 주간에 사악한 동물들을 관찰하였다가 야간이면 잡아먹는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부릅뜬 저 두 눈은 반봉건외세의 무리들을 통찰하고 찾아내는 결단력의 상징인 <척양척왜의 동학부엉이>입니다.
“수백년을 두고 쇄국을 지켜오고 있는 동방의 조선은 끝없는 치부와 령토 팽창에 환장한 렬강들이 침을 흘리는 야망의 대상이 되였다. 천주교를 길잡이로 한 구미렬강의 촉수는 시시각각으로 조선반도를 노리고 있었다. 《시일야방성대곡》의 전주곡은 사실상 벌써 그 무렵부터 마련된 셈이었다. 그런 때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시대의 선각자들이 새로운 사상과 리념을 찾게 되는 것은 응당한 일이었다. 최제우 최시형 전봉준은 바로 그 선각자들의 앞장에서 《인내천》, 《보국안민》을 기본적인 리념으로 삼는 동학을 창시하고 그 교리를 만방에 전도하기 위한 정열적인 포교활동을 같이 벌리었다.(중략) 《밖으로는 외래침략에 대처해서 나라를 지킨다는 것이 〈보국〉이고, 안으로는 악정에 대처해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이 〈안민〉인즉 이거야말로 얼마나 훌륭한 천도가 아닌가. 〈보국안민〉을 제창한 것이 동학 - 천도교라면 나는 그 교를 지지하겠다.》”
(<평화통일신문 http://cafe.daum.net/tongilnews> 인터네트 참조)
<반만년의 역사속에 일본 35년, 미국 70년의 길들여진 학습된 무기력에서 당당하게 벗어나는 그 날을 펼쳐가야 하겠습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기이한 현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평화통일신문> 발행인 고순계(高淳桂)는 2001년 동학-천도교 김 철 교령의 책사(비서)를 하면서 동학에 눈을 뜹니다.
김 교령은 <동학東學> 강좌를 통해서 말합니다. 동학의 어머니 최시형 장군은 동학혁명이 좌절된 후 부하들이 묻기를 “언제 우리나라가 잘 되겠습니가?”하고 묻자 해월은 “만국병마가 우리 강토에 왔다가 돌아갈 때이니라.”고 말하면서 "동학이 답이다!"고 말합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2
김 교령은 절규합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독립운동을 이끌다가 초대 대통령을 지낸 '케냐타'는 아프리카의 민족지도자로서 이런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1백년 전 백인 선교사들은 손에 성경책 한 권만을 들고 이 나라에 상륙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한테는 한 권의 성경밖에 없고, 나머지는 전부 백인들이 가져갔습니다.”라고.
선교사를 앞세워 아프리카를 집어삼킨 백인들의 식민정책을 뼈아프게 꼬집은 말입니다. 이제 표면상 아프리카 대륙은 독립을 쟁취했지만 겉모양만 그럴싸할 뿐 식민지 상태는 앞으로도 꾀 오랬동안 계속될 수밖에 없다면서 백인들은 철수했지만, 그들은 아프리카를 상품시장으로 그리고 문화시장으로 남겨놓고 간데 불과하다면서 "한국은 케냐의 복사판"이라고 절규합니다.
여기 서학의 보수신문 조선일보의 사설입니다. 2020년 9월 7일자입니다.
“통일장관, ‘한미는 냉전 동맹’ 아직도 80년대 운동권인가”제목의 글입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일 한국기독교교육협의회를 방문하여 “한미 관계가 군사동맹 냉전 동맹을 탈피해 평화 동맹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의 한미동맹이 ‘냉전 동맹’이라는 그의 인식이 여실히 드러났다.(중략) 한미 동맹을 ‘냉전의 유물’이라고 비난하는 건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는 북-중-러 세력이다.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없애려 한 전쟁을 일으킨 이들이다.> 라면서 통일부 장관을 칭찬 격려가 아닌 비판 증오하는 신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이런 서학개미 언론에 휘둘리면서 밤이면 시뻘건 십자가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복은 부르고 재앙은 물리치는 부엉이를 드립니다. 장재설 민족 서예가는 모태신앙이라면서 단군목을 참수하는 개신교에 더이상 물들여서는 안된다면서 부엉이를 선물하였습니다. 개인에게는 복은 부르고 재앙은 물리치는 부엉이입니다. 전체에게는 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 만드는 남과 북에 대박을 안겨줄 붕엉이라면서 <동도서기부엉이혁명>으로 자신의 사재를 털어 통일의 그날까지 부엉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우리 <동학부엉이 - 녹두 전봉준 장군>이 되어 더 이상 대한민국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맴도는 그리하여 기울어진 분단을 접는 척양척왜의 동학강령의 몇개의 실천의 거친 초안 비책을 동학부엉이 준비위원이 올립니다!
우리 동학과 서학개미에게 부엉이의 지혜를 함께 올려 미완의 동학혁명을 <동도서기부엉이혁명> 7개조로 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 제안합니다. <동도서기東道西器>는 전통적인 동학적 유교적 민족 질서(東道)를 지키는 가운데, 서양의 우수한 군사·과학기술(西器)을 수용함으로써 국가체제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부엉이의 "민족!"이라는 절규가 함성으로 광화문을 아니 대한민국을 물들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첫째 우리는 서학 - 동아 조선일보와 동학 - 경향 한겨레신문을 함께 구독한다.
* 조선일보는 조선과 미국의 회담명칭을 <조미회담>이 아닌 <미북회담>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미’를 앞에 표기하는데?! 말은 살아 움직입니다. 지인이나 방문하는 단체 기관에 "아니오!"의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만 보면 한겨레신문을 보는 사람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틀린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해서 두눈뜨기운동을 제안합니다.(발행인의 교수학술논문에서 왜 우리는 보-혁언론을 보아야하는가를 발표하여 국방대학교에 진보신문 경향 한겨레신문을 비치케하는 보람을 주목합니다. <중앙보훈병원>의 보수신문만을 비치하는 것을 보-혁신문의 동시비치로 성공한 사례의 기사입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45
둘째 우리는 민족(民族) 종교 - 원불교, 천도교, 단군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와 외래 종교 개신교를 같이 나간다.
* 우리의 어린이들이 어머니 얼굴을 그리고나서 색칠을 하는데 ‘머리는 노랗게 눈동자는 새파랗게’ 색칠을 한다는 미술 평론가의 절규입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을 건강하게 키워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이러다가 홍콩의 독립운운이 남의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닌지요?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56
셋째 우리는 동작동 현충원과 월남 17도선에서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자서전 출판회를 갖는다.
* 월남은 한국과 너무나 닮은 역사와 모습을 가졌다. 미국은 1964년 이후 연간 500억 달러를 퍼부으며 53만여 명을 파견, 전사(戰死) 5만 8256명, 부상자 20만 명이라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발을 빼기 위해 1968년 5월 10일 파리에서 월맹과 비밀리에 협상을 시작하게 된다. 파리에서 비밀협상 진행이 알려진 후, 월남 내부에서는 국론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결국 1973년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5년여 협상 끝에 월맹에 40억 달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중국 등 12개국이 참여한 ‘파리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 월남 내 사회불안, 미국 내 반전(反戰) 분위기 등에 시달리던 미군은 월남 야당의 철군 주장을 빌미로 1973년 3월 전면 철수하게 된다. 더불어 주월 미군이 철수하면서 그동안 미군이 보유하고 있던 전차와 장갑차 400대, 항공기 700대 등 10억 달러 이상의 각종 최신 무기까지도 모두 월남에 양도함으로써 그 무렵 월남의 공군력은 전 세계에서 4위를 기록한다. 당시 남북의 경제력 차이와 미군의 철저한 유사시 지원 약속은 주월 미군이 철수하더라도 휴전 체제가 최소한 10년은 갈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군사, 경제력 및 인구 등 모든 면에서 월맹을 압도했던 자유 월남은 결국 월맹의 총공세 이후 50여일 만인 1975년 4월 30일 지도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이대용 월남공사의 증언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0
<광화문의 미대사관앞에는 민족공조의 동학개미와 한미공조의 서학개미가 서로에게 삿대질을 하고 있다.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과 젊은 동지는 동족을 향한 총칼을 녹여 농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분단수구 악폐 완전청산!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판문점 선언을 이행하는 민족공조를 물들게 하여야 합니다.>
넷째 우리는 ‘이문의 상술(商術)이 아닌 민족의 상도(商道)의 제2, 3의 정주영’ 어른을 발굴하여 동도서기부엉이이의 이름으로 상도상商道賞을 수여하자.
* ‘한미동맹’을 넘지 못하는 70년 학습된 무기력의 소탐대실의 안타까움을 주목한다.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 동상 옆 ‘현대해상보험’의 현관에는 아산 정주영 흉상과 ‘평화통일 기업인’으로 칭송하고 있다! 한글의 ‘휘파람’ 자동차로 북전역에 민족혼을 충전하는 문선명-한학자 그리고 조선에 엄청난 농기구 물자지원을 하는 안유수 기업인의 통큰 모범자를 동학부엉이가 추천하여 <동도서기부엉이>로 이름하고 <상도상>을 수여하면 이문의 상술세상이 민족과 통일의 상도세상으로 변한다는 신념이다.
<평화통일 기업인 상도상(商道賞)>을 수여하고 이들이 대한민국의 모범자, 통합자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민족(民族)경제의 통일 리더십>을 동학부엉이가 추천하여 '상'을 아니면 '벌'을 줄 것을 제안합니다. 친미반북의 서학언론에만 광고를 하는 반민족 기업인을 찾아 민족의 이름으로 벌을!
아울러 월남참전 32만 전우중에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변한 월남을 개인 또는 두사람이 팀을 만들어 자신이 체험한 전적지를 둘러보고자 합니다. 먼저 간 전우들에게 막걸리 한잔을 따르면서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노래를 부르고자 합니다. 월남의 가보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가서 보고, 먹고 듣고, 월남의 향기를 맡고 느끼는 오감을 체험하고 오라고 1인당 약 1개월 탐사비용 일천만원을 무상지원해줄 것을 대기업인들에게 제안합니다.(항공료와 생명보험료는 지원비에서 공제함) 출발시기와 사전교육 기타 이행조건(자서전쓰기) 등은 합격자에 한하여 별도 통보함. 자기소개서와 미지의 월남의 두 체제의 세상을 탐사하여 미래의 평화통일 신천지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개척정신이 투철한 도전자만 응모하시기바랍니다. 보고서 자서전을 정부와 통일 연구자들에게 제공하여 특히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들에게 보람을 선물할 것입니다. 이들의 특별 보고서 이이디어는 정부와 기업에서 활용지원토록 조치할 것을 제언할 예정입니다.
* "조선독립만세"소리가 맴도는 탑골공원앞에 있던 민족기업 '고려당'이 미국의 '맥도날드'로, '태극당'이 일본화장품 'SK2'로 바뀌고 늘어나는 외제차의 장안 질주하는 '외제선호망국병' 치유로 '민족애재무장'을 절규하던 고 김기인 준장을 주목합니다. 그는 <민족애재무장연구소> 소장으로서 남과 북의 맹호기상도를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보급하였습니다. 한글티셔츠운동의 서한샘 정장수 그리고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의 협찬과 유인종 서울시교육감은 호랑기기상도보내기운동 회장으로 '민족'이 없는 세계화를 절규하면서 <세방화世方化>를 제안합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0
다섯째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는 북 지도자님의 불굴의 오뚜기 정신을 주목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로광철 인민무력상>에게 경례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김정은 조선국무위원장님과 그의 수행단에 경의를 표하려는 행동으로 보인다. 승전국 조선에 대한 패전국 미국의 예의이다.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의 시를 음미하는 '오뚜기일요학교'를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지혜를 제안한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2
여섯째 우리는 광화문의 ‘촛불과 태극기’ 부대를 돌면서 동도서기(東道西器)의 '통합자', '개발자' 그리고 모범자로서의 <평화통일신문>(나는 왜 태극기인가와 나는 왜 촛불인가를 나란히 편집)을 선물하는 동도서기부엉이 식구가 된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04
일곱째 우리는 조선의 법궁 - 경복궁에서 민비(명성황후)의 “백성들이여 깨어나라”는 절규를 체험하고 경복궁 담 넘어 <큰기와집 02-722-9024>에서 한영용 사장(교수, 동학부엉이)으로부터 막걸리 한잔을 받습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3
* 동도서기부엉이동지에게는 면역력 증진의 ‘단(丹)호흡-꿀잠’과 복은 부르고 재앙은 물리치는 부엉이'를 증정합니다. 단전호흡의의 재발견을 제안합니다. 서학병을 이겨낸 동도서기부엉이를 드립니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1
자세한 것은 평화통일신문 010-6615-4271 http://cafe.daum.net/tongilnews
참여의 길은 신문우송료의 <월 회비 3만3천원?>의 동도서기부엉이 동지가 되면서 주소를 입력하면 평화통일신문을 보내드리면서 복은 부르고 재앙은 물리치는 부엉이를 선물받는다. 평화통일신문을 서학개미와 동학개미에게 선물한다.
<동도서기부엉이>는 기울어진 분단을 마감하는 동지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전면(全面)광고로 귀하의 이름을 동학부엉이로 올립니다!
<동도서기부엉이혁명> 동지가 월 3만원을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으로 입금하면 개신교의 모태신앙 동지들에게 평화통일신문과 부엉이를 선물하면서 기울어진 분단은 평화통일이 됩니다.>
이재봉 원광대학교 교수님이 <한겨레통일문화상>의 상금을 우리 평화통일신문에 성금으로 내놓으셨습니다. 전 현대그룹의 임원으로 조선대학교 겸임교수 장해성 자문위원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이재봉의 법정증언>(들녘 발행 15,000원)과 재미동포 신은미의 '우리가 아는 북한은 없다'를 보내면서 ‘동도서기부엉이’의 성공을 기원하십니다.
<동도서기부엉이혁명> 준비위원/
강익현 고순계 설용수 신기철 윤영전 이석구 장재설 장해성 한영용
서울 종로구 종로66길 18 신원빌딩 202호(우편번호 03115)
문의/ 010-6615-4271/ 전자우편주소/joil615@hanmail.net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 <동도서기부엉이혁명> 설명회
일시 : 매주 화요일 11시,
장소 :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현대그룹 끼고 100미터 재동초등학교 정문 앞
<베트남식당> (전화 02-744-1868),
설명 : 고순계(평화통일신문 발행인) 점심 식대 1만원을 국민은행 90815061561(마을공동체넷, 고순계)로 입금하시고 전화 010-6615-4271호 전화를 주시면 선착순 10명에게 설명회를 갖습니다!
/// ** <1사1촌 평화통일신문 253 언론인>을 모십니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17개 광역시 도, 253개 군 구의 평화통일신문 언론인이 되어 ‘자주통일의 승리는 2021년 확정을 그리고 2022년에 아시아의 등불 - 평화통일 완료가 된다’는 글과 기사를 편집하여 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 만드는 <1사1촌 평화통일신문> 언론인의 보람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타블로이드 8면(천부 80만원)의 ‘평화통일언론인'으로 초대합니다. 한국통신(KT)에서는 손전화 010-6615-4271를 배정해주셨습니다. 615와 427정신으로 우리의 소원 통일을 이루라는 격려에 감사합니다. 평화통일신문 사업자번호 101-90-74596, 등록번호 서울다07644)>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60
한국전쟁 – 파월전쟁의 당신은 평화통일 국가유공자의 절규!
더이상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부르고 싶지 않다.
과거 <한겨레신문>에서 한국군의 월남 참전을 ‘미국의 용병’이라고 편집을 했다 하여 파월 전우들이 그 신문사의 편집국을 점령해버린 민낯을 갖고 있다.
그런데 지금 미국으로부터 그 전투수당 등을 갈취한 한국의 박정희 정권은 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브라운 각서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박정희 정권의 치부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32만 월남전을 다녀온 <국가유공자>들은 제주도의 4.3행사에서 김진오 가수가 <가족사진>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함께 흠뻑 울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월남이 사회주의로 통일이 되면 한국도 똑같이 된다면서 베트콩과 싸워 이겨야 한다고 독려하였다.
월남참전 전우는 “보릿 고갯길의 초근목피 그 시절”의 가난을 해방시킨 국가유공자”가 되었지만...
평화통일신문은 일그러진 조국을 성찰하는 자서전 쓰기로 전우들의 보람을 제안한다. 월남전과 한국전의 전우들은 지금 70대를 그리고 80대를 넘어 언제 갈지 모른다.
<더이상 바보처럼 살 수 없다>(가칭)는 제목으로 공감하는 전우는 A4용지 10매 내외로 메일 joil615@hanmail.net로 기승전결로 보내면 33분의 국가유공자들의 자서전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 책은 동작동 현충원과 월남 17도선과 임진각의 도라전망대를 찾아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를 갖을 계획이다.
이 편집 지도는 파월했던 평화통일시민연대 윤영전 이사장과 신기철 파월전우권익위원회 회장과 국방대학교에서 자서전 쓰기를 지도하였던 고순계 교수가 함께 진행한다.
한국전과 월남전의 국가유공자를 “평화통일 선구자”로 편집한다!"는 신념이다.
한국전쟁과 월남전쟁을 체험한 박경석 준장(88세)과 <아리랑> <태백산맥>의 대하소설 조정래 작가의 자문을 조율중이다.
아울러 ‘나는 왜 태극기인가?’ ‘나는 왜 촛불인가’의 서학, 동학개미의 5분 주장을 메일로 보내면 선정된 분은 발표의 장을 드린다. 아울러 채택된 분의 글은 평화통일신문에 편집하면서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발표하며, 우리는 보수와 진보, 통일과 안보 그리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어 서로 ‘다르다’는 인식으로 '남과 북은 하나가 된다.'는 확신이다.”
첫댓글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엄한 심판을
미국의 멸망 대재앙...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美기상당국 "풍속 시간당 320㎞ 넘어…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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