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초심 & 행시모 03월24일 동암역 북광장 신문배포&판넬전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대 바람때문에 날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06:10
동암북광장 우리 창고에 도착
섬기는 교회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신문지국에서 한겨레 100부와 경향 85부를
케리어에 실고 창고에 도착
FTA 관련 속지와 테이불 2개를 실고 광장에 내려와
FTA 속지를 넣는대 ..
회몰아치는 바람에 신문과 FTA 속지가 날라가지않게
무거운걸 올려놓고 하자니 능률은 않나고 ...
손은 시렵고 ..
하여튼 어렵게 속지넣고 도장작업끝 ..
속지넣는거 싫엉 !!!
바람도 싫엉 !!!
신문배포 완료
12:00
오늘 인천시내 여러곳에서 1인시위하는 곳을 들러 봐야겟기에
MP3와 암프를 우리창고에 보관해 놓고 ..
주안역 구시민회관 앞에서 1인시위 하는 회원 격려를 하고
동앙역에 15:00 에 도착해보니 김기종님과 영야님이 판을벌리기시작
판넬을 이젤에 몪어놨는대 억센바람에 나뒹글어 세우느라 애먹었습니다
길병원 4거리에서 1인시위하는 회원 격려차 다녀와 보니 ..
역사 가까히에 설치했든 판넬은 바람 때문에 철수하고 우리본부석 앞 2군대만
전시되잇군요...
파라솔 2개도 접었고...
테이불까지 나뒹글 정도로 바람이 불어대는군요..
오늘 생업 때문에 바뿐중임에도 영야님이 주간지를 찾아다 주웠습니다
나꼼수 봉주 8회 방송
6시에 행사종료
바람에 체감온도가 몹시 낮앗는대도 수고해 주신 회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기온차가 크니 감기 조심
건강하소서




























첫댓글 새벽부터 심하게 강풍이 불어대는 불순한날씨~~~~나키님께서 언제나 변함업씨 정론지 배포를위해서 고군분투 하셔땀니다.한낮에도 휘모라치는 거센바람앞에 이젤과 판넬이 지멋때로 나딩굴고 나라다니는 최악의판넬전..그래도 6시에 해씀니다.참석해주신 나키님 영야님 강태욱님 김기종님 엄지동자님 안전이님 씨박정부님 평행사우님 수고하셔씀니다.이동후 간단한 뒷풀이(나키님.강태욱님 안전이님 엄지동자님 씨박정부님 끝짱님 각일만냥각출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