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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카페 게시글
400km 이상 5대 8대 적멸보궁 성지 순례길(하얀 나비 내게 날아오다)
배병만 추천 1 조회 651 22.06.09 20: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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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9 21:30

    첫댓글 방장님… 감사합니다… 전부 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4 05:45

    제가 감사합니다.
    어제 좋은 소식 감사했구요
    다친 발 빠른 회복 바랍니다.

  • 22.06.10 05:12

    저는요. 방장님이 J3클럽의 방장님이시라서 참 좋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늘 아말다말 건강하시구요.
    숙연해지는 후기... 마음 따뜻한 후기...
    모두가 하늘에 전해졌으리라 믿어요.

  • 작성자 22.06.14 05:46

    소백에서 간절한 마음
    그리고 통도사에서 함께 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깨이님의 건강한 발걸음과 아름다운 대한민국 많이 보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 22.06.10 13:04

    적멸보궁 청아한 범종소리와 예불소리의 편안함. 간절함의 기원과 고마움!
    강원도 건봉사에서 양산 통도사까지~,
    먼 길 홀로 걸음 하신 소중한 추억을
    편안히 해설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4 05:47

    범 종 소리와 예불 소리를 들으려 시간 조정이 많이 필요했던 걸음 입니다.
    지금 2번째 길을 준비중인데 아마도 한여름 장마철에 길을 떠날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 22.06.10 06:21

    후기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4 05:48

    감사합니다.
    서로가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산을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22.06.10 06:56

    지난 밤에는 늦게까지 뻐꾸기가
    멀고 긴 울음을 울었습니다.
    그 울음끝을 따라가다 지쳐 잠들었습니다.

    멀고 긴 걸음, 먹먹해집니다.

  • 작성자 22.06.14 05:49

    요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힘 내시구요 오르막이던 내리막길이던 늘 자연과 함께 하시기 바랄게요

  • 22.06.10 07:56

    청심대 일출이 참 멋집니다.
    사자산 법흥사는 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보는군요.
    볼거리 많은 후기 잘보고 갑니다.
    3부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2.06.14 05:50

    청심대 아름다운 곳이죠
    5대 적멸보궁은 기돗발이 아주 좋다고 하니
    시간 내면 한번 들러 보시면 마음이 편안해 지실듯 합니다.

  • 22.06.10 09:38

    먼길떠나신 시루바위 고문님께 방장님의 따듯한 마음
    잘 전달 되었을거라 믿습니다
    보내고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목소리 들으셨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06.14 05:52

    간절한 마음을 담았지만
    고문님은 봄 소풍 떠나듯 멀리 떠나고 말았네요
    여름에 2번째 성지순례길을 떠나볼까 합니다.
    동강 누님이 시간 되시면 함께 하면 좋을텐데...
    일간 연락 드릴께요

  • 22.06.10 13:59

    눈에 확들어오는곳이 청심대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4 05:53

    청심대는 아침 일출과 함께 시작하면 정말 좋은곳인데 설악으로 가는길에 한번 찾아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늘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구요

  • 22.06.12 18:20

    이런 저런 적멸보궁 이야기들 ~~~~
    모두가 험난한 걸음이지만
    의미있게 다가오는 걸음길이고요 .
    모두 다녀온 곳들
    님이 걸으신곳들이 눈에 선하내요

  • 작성자 22.06.14 05:54

    예천에서 함께 걸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홀로 걷는길에 누군가 찾아 오시면 새롭게 시작하는듯 힘이 나요
    비오는 아침에 하늘 한번 보고 3번째 이야기 준비중입니다.

  • 22.06.14 08:32

    방장님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랜 여정으로 고단하실때 약간의 성의를 표하고 절집 기도방에서 쉬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중대사자암, 법흥사에서 기도차 유한적이 있적 있습니다.
    아침에는 공양도 가능하답니다.

  • 작성자 22.06.14 08:56

    안녕하세요
    다음 일정을 늘 예불시간에 맞추다 보니 절 집에서 하룻밤 보낸다는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요즘 코로나 문제로 스님께 절에서 하룻밤 자고 자고 가도 되는지... 입 안에만 머물뿐이구요

    성지 순례 두번째 준비중인데 그때는 꼭 토보살님의 말씀대로 한번 청해 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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