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06월04일(금) 이집트베낭여행기(16일차)-카이로투어-시타델-이집트 고고학박물관

[마음의 여유]

앗 쌀라무 알레이쿰(안녕하세요)

 금일투어는 시타델-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투얼를 합니다~~

 아침에 아스말리아 숙소에서 바라본 주위 건물들~~

 옥상 경관이 좋지가 않다~~

 모든 쓰레기는 옥상에 버리는 듯~~

 옥상에 위성 안테나가 많이 보입니다~~

 아스말리아 호텔 리셉션~~

 타흘릴광장에서 시타텔 가는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렸다~~

 시타텔가는 버스~~

 종점은 주위에 시장으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시타텔을 찾아 가면서~~~

 가는길에 유적지가 많이 보인다~~

 이름은 알수가 없고~~~

 찾아 가는길 육교 아래에 도로는 정말 복잡하고 혼돈 스럽다~~

 카메라를 메고 가면 어디를 가나 인기가 좋다~~

이곳에서 엑스트라들에게 사진을 찍어 주고~~

버스에서 내려 사타텔로 가면서~~ 

 시타텔이 어디냐고 물어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거나 다른 곳을 가르쳐 준다~~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는 듯~~

 세계를 간다 이집트편서 나와 있는 글 그대로 발음을 헀는 데 못 알아 듣는다~~

 답답 하지만 어쩔수 없다~~

 처음 가르쳐 준 곳이 공원묘지 인 듯 ~~

 공원묘지로 들어가서 다시 큰 도로로 나왔다~~

 이 도로에 나와서 여러 사람들에게 시타텔 가는 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 보니~~

 정 반대로 가르쳐 준다~~

 시타텔 후문을 찾아가서 다시 정문까지 돌아 오는데 약 1시간 소요 되었는 듯~~

 거리는 왕복 4km

 시타텔 입구를 찾아 가면서~~

 시타텔 성벽을 따라 계속 걸어 갔다~~

 가는 길에 영화 찰영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더운 날씨에 영화 찰영한다고 고생이 많아 보인다~~

 시타텔 아자브 문 앞~~

 

 시타텔 아자브 문~~

  시타텔 아자브 문~~

  1754년 오스만 왕조의 군인 라드완 케투흐다가 세웠다.

  11세기 건축물로 후트흐 문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한다~~

  시타텔 아자브 문으로 가니 관리가 거의 안 되어 있고~~

  쓰레기 와 오물로 가득하여 냄새가 진동을 한다~~

  시타텔 아자브 문 앞 유적지 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시타텔 입구를 물어니 이곳으로 계속 가라고 한다 .

가면서도 계속 의심을 간다~~

유명한 관광지 인데~~

관광버스가 보이던지 도로가 깨끗하고 넓어야 하는데~~

 시타텔 외곽성은파손된 부위가 많이 보인다~~

 시타텔 입구에 도착 했는데~~

 현지인 일하는 사람들만 들어 가고 ~~

 여행객을 반대 방향으로 들어 가야 된다고~~

 힘이 쭉 빠진다~~ 

 입구는 맞는데 여행객이 들어 갈수 있는 입구가 아니다~~

 힘은 빠지지만 다시 걷기 시작 했다~~

 시타델 담벽을 따라 계속 걸었다~~

 다시 돌아 오면서 ~~

 시타텔 정문으로 가면서~~

 시타텔 정문~~

 이집트 사람들이 처음부터 이곳을 가르쳐 주었으면 많은 고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의사소통 부족으로 약 4km, 1시간 동안 고생을 했다~~

 시타텔 입구에 들어 서니 많은 관광버스가 보인다~~

시타델은
12세기 중세 아랍의 전설적인 영웅 살라딘이 십자군을 격파하기 위해 모카탐
언덕에 건설한 요새로 카이로 이슬라믹 지구에서 있습니다
내부엔 무하마드 알리 모스크와 군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1857년 완성된 무하마드 알리 모스크는 마멜루크 왕조의 마지막 왕인 무하메드
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이스탄불의 모스크를 본따서 만든 이 모스크는 커다란 돔과 하늘 높이 솟아오른
두개의 홀쭉한 미나렛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벽은 수려한 알라바스터(설화석고)로 만들어져 있고 내부는 거대한 샹들리에와
스테인 글라스,수많은 램프로 꾸며져 있습니다..

 시타델 정문 앞~~

 숙소에서 오전8시에 출발을 했는데~~

 시타델에 도착하니 오전 10시 입니다~~

 한시간 넘게 헤메고 다녔습니다~~

 시타델입장료 : 50기니 

 이곳에는 학생 할인이 없습니다~~

 시타델 내부 지도~~

 들어가는 입구부터 조경이 네모 각을 잡아  멋지게 보입니다

 박물관인데 보수 중이라 개방을 하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가이드의 이야기를 듣고 투어를 합니다~~

 내부로 들어 가는 입구~~

 시타델의 중심에 있는  무하마드 알리 모스크 입니다

 시타델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시타델에서 제일 먼저 군사 박물관 에 들어 갔습니다~~

 입구에~포 종류와 전투기 종류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지랫대를 이용하여 돌을 멀리까지 보내는 무기 인듯~~

 포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집트 전쟁 영웅들의 융상 인듯~~

 박물관 내부에는 전쟁 당시의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군사 박불관 내부에서~~

 전쟁하는 장면~~

 이집트 전쟁의 영웅들~~

 다양한 무기들~~~

 활 과 화살~~

 시타델 군사박물관에서 본 카이로 시내~~

 각종 총알~~

 군사박물관 내부 투어를 마치고 외부로 나오니 탱크들이 많이 전시 되어 있다~~

 전투기~~

 미사일~~

 군사박물관 투어를 마치고 경찰박물관으로 가면서~~

 파손된 오벨리스크~~~

 시타델에서 본 카이로 시내~~

 중세 영화에서 본 것처럼 보인다~~

 시타델에서 본 카이로 시내가  밝아 보이지 않고~~

 도시가 전체 굉장히 어두운 느낌이 든다~~

 집 벽에 페인트 칠을 하지 않는 듯~~

 시타델에서 보니 카이로 시내에 고대 유적지가 많이 보인다~~

 가마 무하마드 알리~~

 경찰 박물관~~

군사 박물관에 비해 작고 조금 초라해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패케지 투어 코스가 아닌듯~~

 경찰박물관 내부에서~~

 가마 무하마드 알리  일부 공사중~~

 가마 무하마드 알리  건물 앞~~

 가마 무하마드 알리  내부 들어가는 입구~~

 가마 무하마드 알리  내부에서~~

내부에 샹들리에가 여러개가 있고~~

내부가 엄청나게 크다~~

 가마 무하마드 알리  천장이 굉장히 아름답다~~

 시타델에서 본 카이로 시내~~~

 전망대~~

 가마 무하마드 알리 를 투어 한후 왕 침실 투어~~

 왕 침실을 들어 가면서~~

 내부에는 사진 찰영 금지~~

 가마 무하마드 알리 

 단체 관광객이 많이 보입니다~~

 시타델 정문 앞~~

 시타델 투어를 마치고 숙소를 가기위해 버스 타는 곳까지 많이 걸어 갔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에서 내렸던 곳으로 ~~

 버스 타는곳 까지 가는데 차량 및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어린이들 놀이 기구 인데~~

안전 장치가 없고 주위에 부딪치면 최소한 중상~~

 오리 그네~~

 마늘 가격은 1기니(200원)

양은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습니다~~

 식육점인데~~

고기가 상하지 않는지~~~

 시장 투어를 하면서 버스를 타기 위해 도보로~~

 이곳 유적지에 들어 갈려고 하니~~

기도 시간이라 안된다고 합니다~~

이곳이 모스크 인듯  보입니다~~

 시타델 아자브 문~~

 이 모스크에는 이슬람인만 들어 가는 듯~~

 예배 시간이라서 못 들어가게 하는 같습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옆에 내려습니다 (버스비:0.5기니(100원)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앞 인데~~

 무슨 공사를 하는 듯~~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입구~~

 입장료 30기니~~

 약 2시간 투어를 했습니다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 입장료를 지불하고 내부에 들어 가기 전

건물 주위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내부에는 사진 찰영 금지~~

내부에서 투어 한 느낌은 ~~

이집트 파라오 무덤을 파서  관을 모두 이곳에 옮겨 놓았는 느낌이 듭니다.

유물이 너무 많아서 그렇는지 깨끗하게 보관을 하지 않고 창고 같은 기분이 많이 듭니다.
투탕칸 유물만 깨끗하게 보존을 해 놓았습니다~~

 고고학 박물관 외부에서~~

 스핑크스~~

 고고학 박물관 외부에서~~

 석관~~

 상형문자~~

 이집트 전 지역에 있는 유물을 이곳에 다 모아  놓은 듯~~

 고고학 박물관 외부에는 사진으로 기억을 하지만~~

내부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았기 떄문에~~ 기억이 점점 멀어 지는 듯~~

투어를 마치고 나오니 17시30분~~

숙소에 가니 바하리아 사막투어를 같이 한 오화석씨 (24세 성균관대)가 와 있었다~~

숙소 리셉션에 앉아 있으니 ~~

우리나라 사람 남자 김태곤씨 28세 충남대  50일 휴가 왔다고~~'

여자 김소형씨 31세 서울 40일 휴가 왔다고 한다~~

같이 정보를 교환하고~~

4명이 같이 저녁 식사겸 쇼핑을 했다~~~(나포함)

저녁식사는 어제 조현정씨와 같이 갔던 음식점에서 샌드위치 내부에 감자 갈아 넣었는것 각각

2개씩 먹었다 1.5기니 X 8개 = 12기니(2400원)  내가 지불 했다.~~

베낭 여행시 젊은 사람들 하고 같이 다니면 거의 내가 음식값은 지불한다~~

모두를 N/1하자고 하는데~~

식사후 어제와 같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3기니X4개=12기니(2400원)  내가 지불 ~~

 어제와 같이 수퍼에가서 각자 먹을것을 사고~~

포도 및 음료수~~28기니

숙소로 가면서 술 파는곳에 가서 김소형씨가 맥주 4병을 사서 숙소에서 마셨다~~

김군이 내 놓은 소주 한병을 같이 마셨는데~~

아침에 두통이 있어 ~~ 해열제로 ~~

내일은 올드카이로투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