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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칙 24◈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다=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손상된다.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아이가
몸이
아플
때
엄마나
의사가
계속
물을
마시도록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
신체는
늘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커피나
차로
마셔도
좋다.
◆과체중=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심장과
다른
장기에도
좋지
않지만
면역력에도
좋지
않다.
돼지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비만자들이
더
잘
감염됐다.
◆코가
건조하다=다소
지저분할지
모르지만
콧속에
다소
콧물이
있는
것이
좋다.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진다.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에
쉽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가
과중하면
면역력도
크게
약해진다.
요가, 정기 검진도 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피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생활 잡지 '호울 리빙'이 암을 막을 수 있는 생활방식 9가지 를 소개했다.
◆차를 자주
마셔라=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들어 있다.
◆산책하라=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생강을 먹어라=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가족끼리
건강에 대해 얘기하라=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샐러드를
먹어라=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을 예방해준다.
◆유기농을
찾아라=가능하면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섬유질을 먹어라=귀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몸의 독성을 제거한다. 혈당치를 지켜주고 포만감도 오래 가게 한다.
◆열처리를
하라=토마토는 날것보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한 것에 암과
싸우는 라이코펜이 더 많다.
◆매운 것을 먹어라=붉은 고추에 들어 있는 캡사이신은 건강한 세포가 다치지 않게 암세포 에너지
원천을 공격하여 암세포들을 없앨 수 있다.
이 밖에 요가를
하고, 정기적으로 유방 진단검사를 하고,숨을 깊이 쉬며,
베리류와 달걀,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라고 권하고 있다.
매일
이를 닦는 것 만으로 구강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칫솔 만으로는 치아 사이(치간부)에 쌓이는 음식물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며, 이는 전동칫솔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치아의
옆면에 충치가 잘 생기고, 치간부 잇몸에서
치주질환이 시작되곤 한다.
따라서 치실 혹은 치간칫솔과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치간부 치태를 제거해야 하며,
이는 칫솔질과 함께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
치간칫솔, 치간부 공간보다 약간 큰 크기가
적합
치간부에
공간이 생겼거나, 잇몸이 내려가면서 치근
옆면에 해부학적으로 존재하는 오목한 면이 노출된 경우,
치아 배열 상태, 보철물 혹은
교정 장치 등이 있는 경우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다양한 직경의 치간칫솔이
존재하는데, 치간부 공간보다 약간 큰
크기의 치간칫솔을 선택해야 가볍게 수 차례 왔다 갔다 하는 동작을 통해 옆면의 치태가 닦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작은 치간칫솔도 빡빡하게 들어가는
부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적절한 크기의 치간 칫솔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치아 사이에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하며 닦아 주면 된다.
치간칫솔은 치약 없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이유는 치근 표면이 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약을 동반할 경우 마모가 과도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치실 사용시 너무 강한 힘 주지
말아야
치실은 이 사이에 음식물이 많이 끼는 부위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 사이가 느슨한
경우 치아 사이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실을 30-40cm 정도로 끊어 양쪽 끝을 각각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감아 고정시킨 다음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치실의 위치와 방향 및 동작을 조정하면서 닦고자 하는 치아 사이에 톱질 동작으로 부드럽게
삽입한다.
이 때 큰 힘으로
압력을 가해 치실이 강한 힘으로 치아 사이에 들어가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한다. 이후 치실을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내린 후 씹는
면을 향해 톱질하듯이 쓸어 올린다.
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과로도, 과다섭취도 몸에 좋지 않지만, 자신의 건강에 너무 집착하는 것도 좋지
않음.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범위내에서 몸을 돌보고 추스리면 됨.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몸을 돌보고, 마음의 행복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건강한 인생을 보내시길
바람.
아래의
건강법을 전부 실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만,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선 실천 가능한 것부터 .......해보시길..
1.
일곱가지 건강법
- 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 15%
- 좋은 물 : 기상시 500cc, 아침/점심후 2시간후 각각 500cc
- 올바른 배설
- 올바른 호흡법
-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 충분한 휴식. 수면
-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가지 흐름
-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만 됨.
3.
엔자임(효소)은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
- 신선한 것을 먹으면 “맛있다”고 느끼는데,
그 식품속에 엔자임이 들어있기 때문임. 신선한 과일/채소, 생선 등.
- 신선한 식품일수록 엔자임이 많고, 열을 가하거나 산화가 진행될수록 엔자임이 줄어듬. 단, 곡물류
등은 가열후 먹는 것이 좋음.
4.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식품에는 생명이 깃들어 있지 않다.
* 먹는음식의 3가지 분류
- 땅에서 만들어 지는것 :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 엔자임 풍부
- 동물에서 만들어 지는것 : 소, 돼지,
닭, 생선, 오징어 등 ? 엠자임 많음
- 공장에서 만들어지는것 : 정제염, 정제설탕, 식품첨가물, 인공감미료 등(화학적으로 만들어 졌음)
- 죽은 식품임.
5.
곡물과 부곡물에서 필수 아미노산은 거의 섭취 가능
특히 곡물중 현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함유하고 있음.
*
부곡물 : 납작보리, 조, 수수, 메밀, 율무 등 잡곡
6.
과일만큼 엔자임으로 가득찬 식품은 없다.
엔자임이 풍부한 과일 : 키위, 딸기, 파인애풀, 바나나, 파파야 등
과일은 소화가 아주 잘되는 식품으로 30분만에
위에서 장에 도착
음식
먹기전 30-40분전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좋음. 식후에 먹으면 음식물과 혼합되어 2-4시간후에 장에 도착.
7.
“농축환원” (concentrated) 타입의 쥬스에는 엔자임이 전혀 없음.
수분이 없어질때까지 졸이는 과정에서 엔자임과
비타민은 완전소멸
8.
전체식이 좋은이유
껍질부분에 항산화 물질이 집중되어 있고, 기타 영양소가 풍부함.
햇빛에 말린 건조된 생선은 산화된 식품으로
좋지않으나 멸치처럼 내장. 뼈까지 전부 먹는 식품은 예외임.
9.
소금
정제된 식염은 고혈압 유발
천일염을 고온에 구운 소금(죽염)은
좋음.
천일염 :
염화나트륨, 마그네슘, 칼슘, 요드 등 포함. (좋음)
정제식염 : 해수에서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 (나쁨)
10.
트랜스 지방산
식물성기름을 고체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산화로
부패되는 것을 막기위해 수소를 첨가하는데, 이수소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지방산이 트랜스 지방산임.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첨가해 고형으로 만든
마가린이나 쇼트닝은 완전한 트랜스 지방산임.
일부 빵, 과자, 샐러드 드레싱에도 트렌스지방산이 사용됨. 트랜스 지방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톨은
늘리고 좋은 콜레스톨은 저하시킴. 뇌의 혈관에 나쁜 영향 미침.
11.
백설탕
백설탕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의 칼슘이 빠져나감. 백설탕은 정제과정에서 비타민, 미네랄이 빠져나가고,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것이 대량으로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중화하기 위해 체내의 미네날 성분이 사용되는데 이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칼슘임.
흑설탕은 약알카리식품으로, 약알카리성분인
우리몸에 괜찮음.
12.
흰식품
정제소금, 정제설탕, 정백곡물은 생명을 잃은
식품임.
발효식품중 원재료가
식물인 발효식품은 몸에 좋음(된장, 간장, 식초, 낫토 등) 요구르트나 치즈는 원재료가 동물식으로 좋지않음.
13.
마가린 우유, 요구르트의 대체식품 으로는
마가린 대신 꿀.메이풀시럽, 땅콩버터
우유 대신 두유
요구르트 대신에 김치,
두부요구르트가 좋음
14.
동물식을 섭취할때의 비결
하루 전체 식사량의 15%는 동물식으로 하되 가급적 육류보다는 어패류를 섭취하고. 85%는 곡물,
채소, 과일, 해조류 등 섭취할것.
*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소, 돼지, 닭 등)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6시간 -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있는 경우가 있음.
- 참치, 연어 등 붉은색 생선은 단백질과 철분이 충분하나 쉽게 산화되므로 신선할때
먹을것.
- 오징어, 게,
문어, 새우, 조개에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아미노산으로 콜레스톨을 떨어뜨림. 잘게 썰어서 꼭꼭 씹어 먹을것.
* 먹기좋게 잘게 자른 고기는 포장 용기에
담을때 첨가물을 뿌려서 색갈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함. 참고하기 바람.
15.
“배가 고프다”는 것은 건강의 척도
규칙적인 식사를 하더라도 공복을 느끼지
않았는데 시간이 됐다고 식사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님. 건강한 위는 식후 3-4시간 지나면 소화. 위가 공복인데도 공복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위장이 약해져 있고,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것도 엔자임이 부족한 상태. 공복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위장의 부담도 줄이고, 소화흡수가 좋아져 영양소까지 흡수됨.
* 저녁식사는 잠자기 5시간 정도 전에
끝낼것. 위에 음식이 남아있으면 위산의 역류가 일어나 폐렴, 무호흡증후군 등 초래가능.
16.
“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사람은 병에 걸린다.
오랫동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에 익숙해지면 원래의 미각은 파괴됨. 6개월-12개월 정도
엔자임요법에 기초한 식사법을 지속하면 원래의 미각, 즉 엔자임을 맛있다고 느끼는 미각이 살아남. 싫어하는것,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사람에게
좋지않은 식품일 가능성이 많음.
17.
엔자임의 소모막는 방법
엔자임 부자 = 건강
엔자임은 면역력 증강, 자가치유력 향상외에도
해독작용 역할을 함.
술,
담배, 카페인, 타닌, 식품첨가물, 병원균, 활성산소, 전자파, 스트레스 등 해독작용과 불규칙이고 나쁜생활로 인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독도 해독.
18.
저체온인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엔자임이 활성화되는 온도는 37-40도, 평균체온이 낮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한
상태임.
* 저체온 개선방법
: 올바른 식사, 충분한휴식.수면, 적당한 운동할것. 가급적 차가운 식품을 먹지말고, 따듯한 요리나 음료를 섭취하여 몸이 차가와 지지 않도록
한다.
19.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하고
안정됐을때 활발해지는 부교감신경을 우위로하는 효과가 있다. 복식호흡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그지배하여 있는 면역씨스템을 활성화 시켜 항병력과
면역력을 높여 준다.
20.
입으로하는 호흡은 병으로 가는 지름길
호흡은 반드시 코로 호흡할것. 입으로하는 호흡은 면역기능을 파괴하고 많은 병을 일으키는 원인. 코로
호흡시 장점은 제진작용과 미생물 등 유해한 병원균의 50-80%를 제거함.
공기가 비강을 통과하는 동안 적절한 가습과
온도조절이 이루어져 폐등 기관이 건조되는 것과 바이러스등 번식을 예방.
21.
운동은 밤보다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은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엔자임을 소모하게 하므로 몸에 좋지 않음.
적당한 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엔자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줌.
적당한 운동이란 스트레칭, 산책, 팔다리 굽혀펴기 등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는 밤시간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저녁이나 밤에 하는 운동은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고 되도록 아침에 운동을 하도록
하자.
22.
“점심시간 후 낮잠”이 몸에 좋은 이유는?
바디 엔자임(체내 효소)은 수면과 휴식을 취할때 많이 만들어짐. 며칠째 수면이 부족할 경우 체력이
떨어지는 것은 엔자임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임.
피곤할때나 졸릴때는 5분이든 10분이든 몸을 쉬게하자.
23.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기뻐하도록.
행복감과 긍정적인 생각이 엔자임을 활성화시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을 먹고, 맛있다고 느끼는
물을 마시고, 기분좋게 배설하고, 기분좋게 운동하고, 코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피곤하면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을 항상 행복감으로 채우도록
할것.
양파를 알라.. 중요하다 .
양파를 잘라서 다음날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해로울 수 있습니다.
단 하룻밤에도 높은 독성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1919년에 독감이 4천 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을 때 한 박사는 많은 농장을 다니면서 그들이 독감을 이기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농부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이미 병에 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그 의사는 한 농부를 만났는데 놀랍게도 모두가 아주 건강한 것이었습니다. 그 의사가 농부에게 특별한 어떤 일을 했는지를 물었을 때 그의 아내는 그녀가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를 접시에 놓고 그 집의 방들에 놓아두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의사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고 그 양파 중 하나를 주어서 그 양파를 현미경으로 볼 수 있게 해 주겠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양파를 하나 그에게 건내 주었고 그 의사는 그 양파에서 독감바이러스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양파가 박테리아를 흡수해서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나는 이 이야기를 아리조나에 있는 한 미용사에게 들었습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그녀의 고용인들 중 다수가 감기에 걸려서 앓게 되었고 또 많은 고객들도 그런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해에 그녀는 몇 개의 큰 볼에 양파를 담아서 그녀의 가게 여러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녀의 직원들이 하나도 아프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지금 한번 시도해 보시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우리는 작년에 그렇게 해 보았고 감기에 걸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한가지 여담이 있는데 나는 오리곤에서 정기적으로 나에게 건강과 관련된 자료를 보내주는 한 친구에게 이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양파와 관련된 재미있는 경험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농부의 이야기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폐렴에 걸렸고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나는 한가지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 기사에서는 양파의 양쪽 끝을 잘라낸 후 빈 항아리에 그것을 넣고는 아픈 환자 옆에다 밤새 놓아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양파는 아침이 되면 세균들로 인해서 검게 변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파는 지저분해져 있었고 나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 기사에서 내가 본 또 다른 한가지는 양파와 마늘을 방에 놓아두었을 때 흑사병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구해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위(胃)에 문제가 생기면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에 양파가 원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양파가 박테리아를 흡수함으로 감기나 독감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이유로 양파를 자르고 난지 여러 시간이 지난 이후라면 양파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먹다 남은 양파는 독성이 있습니다.
나는 마요네즈 상표인 Mullins Food Products를 견학할 놀라운 기회가 있었습니다. Mullins는 거대하고 Mullins 가의 11명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내 친구 Jeanne가 ceo로 있습니다.
식품의 독성문제에 대한 질문들이 제기 되었을 때 나는 내가 한 화학자로부터 배우게 된 것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투어를 담당한 사람은 Ed 였는데 그는 형제들 중 하나로 소스제조법을 개발하는데 관련된 화학전문가였습니다. 그는 심지어 맥도날드의 소스제조법을 개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Ed가 음식 화학전문가 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견학을 하는 동안 우리가 마요네즈에 관해 걱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마요네즈가 상하게 되는 것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Ed의 대답은 놀랍습니다.
그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마요네즈는 완벽히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 냉장보관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냉장고에 넣는 것이 해롭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은 아니지요.”
그는 마요네즈에 있는 ph가 자연상태에서 박테리아가 살 수 없는 수준으로 맞추어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재밌는 소풍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감자 샐러드 한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이 아프게 되면 마요네즈를 탓하는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Ed는 말했습니다.
식중독이 알려지게 되면 관리자들이 알아보는 첫 번째 일은 바로 ‘피해자’들이 마지막으로 언제 양파를 먹었는지와 그 양파가 어디에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감자샐러드에 있었던?)
Ed는 집에서 만든 마요네즈가 아닌 한 실외에서 음식을 상하게 한 것은 마요네즈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개 양파이거나 양파가 아니면 감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특히 요리되지 않은 양파가 박테리아를 끌어당기는 거대한 자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썰린 양파의 부분을 보관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심지어 지퍼락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해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잘라서 잠시만 방치해 두면 그것은 오염이 되어서 당신에게 아주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장에서 먹는 핫도그에 들어있는 양파는 두배로 조심해야 합니다.)
Ed는 말합니다.
만약에 먹다 남긴 양파를 먹거나 그것을 요리에 넣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
아무일 없을 지도 모르지만 먹다가 남긴 양파를 썰어서 샌드위치에 넣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잇습니다. 감자샐러드에 들어있는 양파와 습기가 있는 감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들은 어떤 상업적인 마요네즈 보다도 박테리아를 빨리 자라도록 해서 당신을 공격할 것이고 당신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한 개들에게도 절대로 양파를 먹이지 마세요. 개들의 위는 양파를 신진대사 시키지 못합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양파를 자른 후 그것을 다음날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것은 단 하룻 밤에도 아주 높은 독성을 가지게 되고 과도한 위액
분비로 인한 해로운 위염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양파의 효능..보약 같은 양파를 잘 활용하여 건강 확실히 챙겨야겠습니다.
01) 노화방지와 자외선 차단 기능
양파의 겉껍질을 벗겼을 때 보이는 껍질에 가장 많은 황색 색소성분인 ‘퀘르세틴’(Quercetin)은 녹차에서 지방흡수 방지와 항산화(노화방지) 효과를 내는 ‘카테킨’과 같은 ‘프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자외선 차단과 항노화 효과를 내기 때문. 특히 양파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녹차의 ‘카테킨’이나 적포도주의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작용보다 훨씬 강한 항산화력을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다.
02) 혈액, 혈관 청소
양파의 ‘페쿠친’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분해하여 혈액성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체중감소나 체중유지에 효과가 우수함은 물론 혈액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여 혈전증,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을 개선시키는 효능을 보이는 것이다.
03) 당뇨병의 예방, 치료
양파에서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하는 ‘설파이드’라는 물질은 당뇨병에서 부족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의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04) 위궤양, 헬리코박터 균으로부터 보호
양파는 위장에서 위염, 위궤양, 위암을 자극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위(胃)와 장(臟)의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좋게 한다.
05) 간 해독 및 백내장 예방
간의 해독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물질 중에 ‘글루타티온’이라는 것이 있는데, 양파에는 ‘글루타티온’ 유도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간의 해독기능이 좋으며, 숙취 해소에도 좋다. 또 눈의 각막에서 많이 필요한 ‘글루타티온’성분을 보충하여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06) 잠을 자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진정제 작용
양파에서 매운 맛을 내는 ‘알린’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긴장될 때나 잠이 잘 안 올 때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기억력 향상에도 좋다고 한다.
07) 뛰어난 살균, 살충 효과
생 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살균, 살충 작용이 탁월하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샐러드 안에 양파를 넣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들의 증식을 억제한다.
08) 변비 예방 및 인체 정화작용
양파의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좋게 하며,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배설시켜 몸을 깨끗하게 해준다.
09) 항암 효과
양파는 세포의 유전자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는 효능이 있어 뛰어난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
(일본 아키다대학의 가미야마 교수는 아카다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많고 이와테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적은 이유를 비교연구한 결과, 이러한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양파를 많이 먹고, 덜 먹은 차이 때문이었다고 발표한 사례가 있다.)
"인생은
양파와 같다. 한번에 한꺼풀씩 벗기다 보면 눈물이 난다"
-칼
샌드버그
인생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아무리 되새겨봐도 인생의 모든 것을 알 순 없다.
그것은 언제나 수수께끼로 남는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생의 각
시기를 즐기는 것이다.
이 시기가 지나면 또 다른 시기가, 어쩌면 지금과는 아주 다른 시기가 찿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때로는 힘든 시기가 찿아오기도 하지만, 그 후에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기가 찿아올 수도 있다.
기관지 천식_만성 기침_가래
엄마의 뱃속에서 인간이 만들어 질때 가장 늦게 만드러지는 장기가 바로 폐다.
엄마 뱃속의 아기는 자가 호흡이 필요없다.
탯줄에 의해 엄마가 호흡하는 산소와 엄마가 먹는 음식을 양분으로 공급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폐는 가장 늦게 약 7개월째가 되어야 자가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폐가 형성이 된다.
그래서 7삭동이는 살아도 6삭동이는 조산이 되면 자가 호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지나지 않아 생명을 잃게 된다.
코나 입을 통해 폐로 산소(공기)를 전단하는
기관이다.건강한 기관은 위의 사진처럼
둥그렇게 원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환경적요인이나 식습관에 따라 위의 사진처럼
공기가 통과하는 기관이 좁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게된다.
질병이 입으로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먹는 음식을 타고 우리
몸속으로 유입된다는 뜻인데....
첫째: 음식어떻게 먹느냐? - 차게 먹느냐? 따뜻하게 먹느냐? - 굽느냐? 찌느냐? 에 따라
몸에 끼치는 영향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준다.
둘째: 어떤 종류의 음식을 먹느냐? - 영양이 풍부한 상태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을 만드는 신선한 재료이기
때문이다.
몸속으로 어떤 공기를 마셔 주느냐 하는 환경적 요인도 아주
중요하다. 물론 유전적 요인도 한 몫을
한다.
일반적으로 천식이 걸리면 스테로이드 약물 처방을 받는다.
그러나 자신이 왜? 천식이 오는지를 이유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냉장고 속에서 냉기를 품고 나온 음료를 너무 즐겨 마시진 않는지?
에어컨 바람을 너무 즐기진 않는지? 밤늦도록 회식을 하면서 몸을 혹사시키진 않는지?
차가운 물속에서 하는 수영을 즐기진 않는지? 아직은 괜찮다고 담배를 너무 사랑하지 않는지? 등..
나는 아직 젊지만 세월은 그 누구도 비껴 갈 수
없으매.....
건강은 영원한 것이 아니므로 아껴가며 살아야 건강한 노년을 맞이
할 수 있다.
한번 손상된 폐는 원상 복구가 어렵다.
건강한 노년을 꿈꾸고 있는 당신!!
그러나 이미 망가져 버린 폐와 기관지는 당신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줄 것이다.
우리가 늘상 들이마시는 공기는 기관과 기관지를 따라 좌폐와 우폐로 전달된다.
폐 전체에 퍼져있는 기관지를 통해 허파 꽈리까지 들어가고 그 곳에서 우리몸에서 필요한 산소와 필요치 않은 이산화 산소가 교환된다. 몸을 함부로 한 댓가는 혹독할 수 밖에 없다.
무더운 여름 냉면이 당기시뇨..? 얼음은 빼내고 드세요..특히 어르신들...
냉커피를 달고 다니는 사람 마신날 저녁 몸에 유달리 땀이 많이 나지 않나요?
시원한 목넘김에 "죽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죠?
무의식도 알고 있는 거죠?? 그 맛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사람은 피가 뜨거워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온혈동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상적인 기관지가 어떤 요인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좁아지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 뱉을 때 쌕쌕거리거나 그르렁 그르렁 반복적으로 나는 천명현상이 나타난다.
기관이나 기관지가 좁아지면 우리뇌는 기침을 유발해서 열을 생산해 문제를 해결하려하는 본능에 돌입한다.
걸어서 2층을 오르기가 힘들고 빨리 걷기가 힘들고 이런 경우를 "중증 천식"이라 한다.
몸속의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산소 포화도 검사..
기관지에 문제가 생기면서 폐에 제대고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천식의 주요증상 3가지
1. 기침(만성적기침으로 인한 발작 증상도 보일 수 있다.)
2. 가도한 가래가 형성돼 호흡을 하기가 곤란해진다._체온이 떨어지면 백혈구가 죽어나가는 것이 가래이다.
3. 호흡 시 쌕쌕 또는 그렁그렁 하는 천명현상이 나타난다._차가워진 기관과 기관지를 공기가 지나면서 휘파람 소리가 나는것이 천명이다.
* 물은 냉장고에서 식탁에 꺼내놓고 마시는 습관을 길러라.
* 술도 냉장고에 넣지 않은 것으로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아서 먹는 습관을 기르자.
* 밤늦은 야식은 줄여야 한다. 특히 기름기 많고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식품과 치맥~~더욱이 찬 술~, 냉커피, 팥빙수~
* 한국인의 건강은 회식문화가 망치고 있다.
* 몸 속의 내장이 식어가면서 문제가 생기면서 뱃살이 늘어난다. - 배와 엉덩이 뼈에 주열(注熱)이 필요할 때다.
****** 찬음료(물, 술)를 줄이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고, 건강한 노년이 당신을 맞이 할 것이다.
하루의 체온변화
우리 인간은 온혈동물(溫血動物)/정온동물(定溫動物)이다.
온혈동물이란? 물질대사를 통해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동물을 말한다.
지구상에 살아가는 대부분의 포유류와 조류는 자기 활동이나 외부의 온도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체온을 36~42도 사이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특성이 발달되어 왔다.
우리 인간의 체온은 새벽녘(2시~5시)에 가장 낮고 저녁(6시~8시)에 상승하지만, 보통 체온 조절이 발달해 있는 동물은 하루 체온의 변화의 폭이 가장 높을 때와 가장 낮을 때 1℃ 이내이다.
사람이 늙어가고 병들어 가는 것은 체온 생산능력이 떨어져 그 신체부위가 식어가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체온 생산능력이 떨어지고 식어가면서 늙고 병들어간다. 그래서 늙고 병들면 체온이 떨어지는 시간대를 피해서 뇌는 잠을 허락한다.
1.늙으면 초저녁(6~7시경) 잠이 많아지고,
2.늙으면 밤 12시가되면 잠을없애(깨워서) 체온을 유지하고,
3.늙으면 잠을 자도 선잠(낮은잠)을 재우기 때문에 남의 얘기가 들리는 잠귀가 밝아지는 것이다.
또한 체온이 가장 낮은시간대인 새벽녘에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사망에 이르는 이유 또한 체온 생산능력이 떨어져 체온을 끌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는 체온 생산능력과 조절능력이 약하다. 그래서
어린자녀에게 차가운 것을 먹이는 것은 더욱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노약자와 병자도 아이와 같이 체온 생산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찬것을 먹음으로써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된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먹는 찬것은 더욱 치명적 일수 있다. 몸 밖이 더워지면
내장은 그 만큼 차가워지기 때문이다.
일생 중에 18~25세 때가 되면 체온생산
능력과 조절능력이 가장 뛰어난 시기이다.
인간이 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체온이 뜨거울 때라 할 수 있다. 보통 25세를 정점으로 서서히 체온 생산 능력과 조절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30이 되니 다르고, 40이 되니 다르다는 말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차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매일 같이 차가운 소주와
기름진 삼겹살, 차가운 맥주에 기름진 치킨을 메뉴삼아 부어라 마셔라. 그렇게
내장이 식어가면 물질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체온 생산능력과
조절능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항온동물의
물질대사는 정상체온(36.5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데 정상 체온에서
2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신체 기능에 현저한 해를 끼쳐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된다.
신체는 동맥에 흐르는 혈액의 pH의 농도는 정상치는 7.40±0.04이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냐? 어떻게 먹느냐는 혈액의 PH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의 인체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위해 혈압,
혈당수치, 체온, 등등 생체의 기능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위한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이런 항상성은 먹는 음식의 종류와 방법, 생활하는 방식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이 일어난다. 잘못된 섭생이 장시간
지속되면서 항상성이
무너지고 몸의 균형이 깨지고 몸속의
환경이 바뀌면서 질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이 "항상성"에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건강한 체온"과 "균형잡힌 영양"이다.
주식이 되어 버린 인스턴트 식품, 밤마다 이어지는 회식과 야식 그기고 과식과 폭식 내장이 쉴시간 없이 끊임없이 가동되어야만 하는 현대인들의 내장(소화기관). 모든 것에는 수명이라는 것이 있다. 자동차도 몇만 km이상을 달리면 오일을 교환하고 필터를 교환해야 하고, 타이어도 교환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 교환을 반복해도 결국 50만 km정도를 주행하면 폐차 수순을 밟는다. 사용자에 따라서 그 보다 좀 길어질수 도 짧아질 수도 있다. 인간의 몸도 마찬가지다. 위가 평생 소화시킬수 있는 양이 있고, 신장이 평생 걸러 낼 수 있는 혈액의 양이 있다.
정화할 것이 별로 없는 맑고 깨끗한 혈액이라면 보다 많은 양을 정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름지고 차가운 혈액이라면그 신장은 매일매일 고단한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인간의 몸은 한정된 5~6L의 혈액으로 온몸을 통솔한다. 유산소 운동을 심하게 할때는 내장에 있는 혈액을 빼다가 다리로 보내준다. 음식을 과식하거나 폭식하면 그 혈액은 오랜시간 위에 머물러야 한다. 그렇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나면 춘곤증이 오는것이다. 그러나 혈관의 상태가 좋거나 혈액의 상태가 좋으면 춘곤증이 오지 않는다.
살아있는
생명체에겐 건강한 혈액과 건강한 혈관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혈액이 인체의 모든 것을 만들고 유지보수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혈액은 기름기 많은 음식으로는 절대 만들수 없다. 차가워진
뼈속에선 필요한 만큼 좋은 상태의 혈액을 절대 생산해낼 수 없다.
어떤 작가가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말한다.
A: "어이 친구! 60~70년대에 각 마을마다 쥐를 잡기 위해 쥐약을 같은 날 놓았지? 생각나나?" 작가 친구가 대답한다. B:"그랬었지. 그땐 먹을것도 귀했는데 쥐가 곡식을 축내니 그 보다 중요한 일이 없었지. 친구가 다시 작가에게 묻는다. A:"그런데 말야, 그 쥐들이 그 약을 먹으면 죽을 줄 알았다면 그 약을 먹었을까? 자가가 다시 대답한다.B: "이사람아! 죽을걸 뻔히 알면서 먹는 멍청한 것이 세상천지에 어딨어." 친구가 다시 대답한다. A:"그런데, 참 희안하지 사람들은 몸이 병들어 죽어갈 것을 뻔히 아는데도 담배도 피우고, 차가운 술을 밤새도록 몸속에 들이부우니 말야."
그 작가는 그날 밤 잠들기 전에 친구가 한 얘기를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내가 쥐보다 못하단 말인가?"
그 작가는 그날 부로 40년 이상을 같이해온 담배를 끊게 되었다.고 한다. 이 얘기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황씩 성을 가진 작가분의 얘기로 알고 있다.
내 몸을 죽이는 음식은 맛도 있고 중독성이 아주 강하다.
기름진것(삼겹살, 통닭, 소고기, 곱창, 햄버거 등등), 찬것(물,소주,맥주, 에어컨바람),
단것(프림커피(믹스커피), 팥빙수, 콜라 등등)
그래서 몸은 이미 알고 이런 음식이 몸속에 들어오는 순간 "야~ 죽인다."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절로 나온다.
그래서 옛 선조들께서 물도 씹어서 냉기를 뺀다음 목넘김을 하라 했다.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하라했다. 가장 더운 삼복더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이열치열以熱治熱, 몸에서 熱이 나는 것은 몸 속에서 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일 같이 몸이 습해지지 않도록 엉덩이와 아랫배를 따뜻하게 주열(注熱_열을 주입)해야 한다.
Stories(슬픈 사랑 이야기) -Viktor Lazlo
I remember quiet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d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d
dare to
shine
목욕순서.......
목욕 첫번째 순서: 얼굴 씻기
얼굴을 왜 첫번째로
씻어야 하는가? 당신이 목욕실에 들어간후 뜨거운 물을 틀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증기가 생기는데 인체의 모공은 뜨거운것을 만나면확장된다. 그러므로 이때 만약 하루동안 쌓인 얼굴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확장된 틈을 타서더러운것들이 모공속에 들어간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모공은 이런 더러운것들에 의해
점점더 커지게 되고 얼굴의 뾰루지는 점점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는 “아름다운 청춘뾰루지”라는말을
믿어서는 안된다.
목욕 두번째 순서: 목욕
목욕할 때 수온은 뜨거운편이 좋다. 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빨리하며 모공을확장시켜 몸속의
때를 깨끗이 배출해주기때문이다.
인체내의 매 1킬로그람의땀을 뺄 때마다 540칼로리를 소모한다. 40도가 되는 물속에서 10분 동안 목욕하면 200칼로리를 소모하기에 목욕을 하면서 편하고즐겁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어 그야말로 일거량득이다.
하지만 시간을20분 이내로 통제해야 하며 또 량호한 통풍을 보장해야
한다.
목욕 세번째 순서: 머리
감기
자욱한 증기속에서 머리카락이 습윤해진다. 이때가 바로 머리감기의 좋은
시기이다.
먼저 머리를 물속에서 충분히 적신후 샴푸를 바르고 머리카락을
머리우에 올려놓고 잠시동안 문지른후 깨끗한 물로 씻어낸다. 여기서 명기할것은 꼭 깨끗이 씻어낸후 린스를
발라 3분에서 5분 동안 가볍게 안마해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다음 넓은 빗으로 빗은후씻는다.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온몸을 씻는것으로 목욕 3단계가마무리된다.
‘저평가’된 식품 중의 하나가 달걀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저평가’된 식품 중의 하나가 달걀이 아닐까 싶다. 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인데도 기름이나 콜레스테롤 덩어리로 잘못 알려진 측면이 있다. 게다가 달걀은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식품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달걀은 뱃살도 뺄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식품인 것이다.
◆달걀이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이유
= 달걀이살빼기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매일아침
달걀을
한,
두개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를
낼
수
있다.
미국미주리주립대학
연구팀은
달걀
등
고단백질의
아침을
먹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식욕을
증가시키는
뇌
부위의
활동이
저하된다고
했다.
단백질은소화에
시간이
걸려
낮이나
저녁
때
식욕을
줄여준다는
것이다.
다이어트효과를
높이려면
기름이
섞인
달걀프라이보다는
삶은
달걀이
더
좋다.
◆
아직도콜레스테롤
걱정?
= 지금도‘달걀
= 콜레스테롤’을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이런오해는
4개월전해소됐다.
미국의최고
영양
관련
자문기구인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가달걀의
식이성
콜레스테롤과
인체의
혈중
콜레스테롤
사이에는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달걀을기름에
튀기지
않고
삶거나
반숙으로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달걀껍질의
비밀
=
달걀
껍데기
바로
안쪽에는
얇은
막이
있다.
이막이
떨어지지
않도록
껍질과
함께
때어낸
뒤
건조한
손톱
주변
피부에
감싸보자.
달걀껍질막
속의
히알루론산
성분이
보습효과를
일으킨다.
물통이나꽃병은
주둥이
부분이
좁아
청소하기가
어렵다.
병내부를
청소하려면
부순
달걀껍질
한,
두개와
따뜻한
물,
식기세제를함께
넣고
흔들면
된다.
껍질이연마재
역할을
하며
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달걀껍질에도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열에
약해
조리
과정(70℃
3분이상
가열)에서거의
사라지지만
완전히
익히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임신부나노약자들이
반숙
형태의
달걀
요리를
피해야
하는
이유다.
날달걀을만진
후
손이나
그릇,
도마,
조리대를
비누칠해
따뜻한
물로
세척해야
한다.
첫댓글 1) 2) 3) 4)를 동시에 해보니
제 모습이 너무 웃기는거 같아요~~ㅎ
아주 유익한 정보들이네요..틈틈히 보면서 실천해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