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는 아르카나 타로카드라고 불리듯 아르는 환(桓)으로 카르는 카라로 한국이 바로 카라의 주인이다, 카발라와 황도별자리와 관련하여 통합적으로 보면 좋다. 동양의 주역과 비교해서 보면 더 좋다고 본다. 0번 10번 20번 21번을 같은 점에 놓고 보면 9변9복하는 19적멸수를 이루게 된다. 22장의 대아르카나 타로카드 타로(프랑스어: Tarot)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 로 된 카드 패로서, 카드 게임 뿐 아니라 점술 에도 사용된다. 각 카드에는 각각의 의미에 따른 그림이 그려져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각각의 개별적 의미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마이너 아르카나는 4가지 종류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이것이 플레잉카드의 원형이다. 타로 점술은 카드에 있는 그림들의 종류와 위치를 이용하여 인간의 미래와 길흉 따위를 점치는 것이다. 타로의 기원은 이집트 기원설, 유태인 기원설, 인도 기원설 등 여러 주장이 있다. 역사상의 등장은 15세기 전반 이탈리아 북부지방에서 제작되었다는 기록이 최초이다. 당시는 화가가 직접 그려 희귀하고 가격도 비싸 귀족 등 부유층의 놀이였으나 16세기 이후 목판화로 제작되면서 유럽 전반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18세기 무렵부터 현재 사용되는 타로의 개수와 디자인이 나왔는데 주 생산지의 이름을 따서 마르세유 타로라고 불렸다. 18세기 말엽부터 신비주의자나 심령주의자들에 의해 점술의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대 아르카나는 총 22장으로서, 0~21번까지 숫자가 부여되어 있는데 각 숫자에 붙여진 이름은 아래와 같다. 0-바보(The Fool) 1(I)-마술사(The Magician) 2(II)-여교황(The High Priestess) 3(III)-여제(The Empress) 4(IV)-황제(The Emperor) 5(V)-교황(The Hierophant) 6(VI)-연인(The Lovers) 7(VII)-전차(The Chariot) 8(VIII)-정의(Justice) 9(IX)-은자(The Hermit) 10(X)-운명의 바퀴(Wheel of Fortune) 11(XI)-힘(Strength) 12(XII)-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 13(XIII)-죽음(Death) 14(XIV)-절제(Temperance) 15(XV)-악마(The Devil) 16(XVI)-탑(The Tower) 17(XVII)-별(The Star) 18(XVIII)-달(The Moon) 19(XIX)-태양(The Sun) 20(XX)-심판(Judgement) 21(XXI)-세계(The World) 다만, 이 번호와 이름이 절대적으로 일치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카드의 종류에 따라 순서가 바뀌거나, 이름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 예로, 0번 바보 카드의 경우 어떤 종류의 타로에서는 21번 세계카드의 뒤에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TAROT 의 이름의 순환적 의미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T-A-R-O-T 즉 T로 시작해서 T로 끝나지만 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21-세계로써 대 아르카나가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0-바보로 다시 회귀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다고 한다. 또다른 순환의 모습으로는 Wheel of Fortune, 즉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가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도 나타난다. 소 아르카나는 4개(봉,잔,검,금화)의 상징으로 구분되어 있다. 봉은 점성술책에서 불의 별자리(양자리, 사자자리,사수자리에 해당한다. 이런 종류의 카드는 모험,야망,정열,용기 등을 나타낸다. 각각의 카드에는 목표를 갖고 뭔가를 이룩하려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WAND", "ROD" 등으로 주로 표현된다. 잔은 점성술책에서 물의 별자리(물고기자리, 게자리, 전갈자리)에 해당한다. 이런 종류의 카드는 애정, 감정, 꿈, 가족 등을 나타낸다.각각의 카드에는 슬퍼하거나, 즐거워하거나, 정서적인 모습이 그려져 있다. 대부분의 덱이 "CUP"으로 표현된다. 검은 점성술쪽에서는 바람의 별자리(쌍둥이자리, 천칭자리, 물병자리)에 해당한다.이런 종류의 카드는 패배,곤란,손실,이별과 커뮤니케이션을 나타낸다. 각 카드에는 그것들이 상징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대부분의 덱은 "SWORD"으로 표현된다. 금화는 점성술쪽으로 이 종류는 땅의 별자리(처녀자리, 염소자리,황소자리)에 해당한다. 이런 종류의 카드는 경험,실적,자산,재산,지위 등 이것들을 갖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것을 나타낸다. 각 카드에는 그것들이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PENTACLE","COIN","DISK" 등으로 주로 표현된다. 대아르카나 0번-바보(The Fool)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그려진 것은 한 명의 여행자 같은 남자와 한마리의 개이다. 이 바보는 전통적으로 수를 가지지 않는 카드이나, 바보라는 단어로부터 연상되는 상징 (조커나 어릿광대, 민간 신앙의 그린 맨 등)과 그 의미나, 22매의 대 아르카나 중에서 유일하게 이동하고 있는 인물이 그려진 회찰인 것 등에 의해, 자주 특별시 되는 카드이며, 세계 등과 함께 그 해석은 주해자마다 천차만별이다[6][7]. 마르세유판 타로에 그려진 바보는 화려한 의상과 관을 몸에 대어 오른손에 지팡이를 가져, 왼손에는 첨단에 봉투와 같은 것을 단 봉을 오른쪽 어깨에 맨 인물이, 풀이 무성한 황야를 걷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 인물의 후방에서는 개가 따라가, 그 앞발을 인물의 오른쪽 다리 부근에 대고 있다. 마르세유판의 바보는 그 추상적인 도안이기 때문에, 견해에 따라서는 뒤걸음을 하는 듯도 보인다. 이것은 바보가 가진 에너지가 무의식적인 것이며,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지 않고 자유롭게 발해지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그 자체가 목적이라고도 해석되고 있어 이 카드의 이면성을 나타내는 요인으로서 다루어진다. 바보가 이동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것에 관계해서는, 1로부터 21까지의 각 카드를 순서를 쫓아 떠돌아 다니는 어떤 목적을 가진 여행자라는 설과 다른 21매의 대 아르카나를, 또는 다른 카드를 의식조차 하지 않고 완전한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완전히 계획이 없는 방랑자라는 설의 2개의 설이 존재해, 이러한 설은 양립하는 형태로 다양한 해석에 이용된다. 이 두 개의 해석을 여실에 상징하는 것이 바보의 몸에 감긴 의상이며, 그 배색이나 장식, 특히 목과 허리에 방울이 장착된 의상의 기발함은 마치 피에로를 생각하게 한다. 이 배색은 기발하면서도 통일을 잡힌 마술사의 의상과 같이 계획성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고, 방울에 관해서는 이 인물의 '윤회전생의 수' 등으로 신비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한 의미는 없다. 또한, 이 인물이 가진 지팡이는 여행의 보조로서 뿐만이 아니고, 광대로서의 광대봉 (방울 등이 장착된 경우도 있다)과 관련 지은 해석을 제외하면 특별한 의미는 없다. 즉, 이 인물은 자신의 의복, 또 자신이 가지는 봉이나 짐, 끝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나 그 목적, 자신을 둘러싸는 환경의 일체에 특히 조건이나 흥미 등은 가지지 않은 것이다. 고로 이 인물은 후방의 개의 존재조차 인지하지 않고, 바지의 오른쪽 다리는 개에 의한 것인지 찢어진 채이다. 그러나 상징적인 관점으로부터 대조하면, 이 인물은 결코 무능한 인물은 아니다. 이 바보는 황금의 관을 감싸고 있다. 관은 상징적으로 왕의 소지품이며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황금의 관은 천상의 신과의 교신을 도모하기 위한 영적 요소도 겸비한 상징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상징을 바보가 몸에 대고 있는 것은 이 인물이 어떤 종류의 영혼적인 힘을 갖추어 과거에는 권력을 가진 계급이었을 것이라 나타낸다. 또 이 인물이 오른쪽 어깨에 메는 짐과 그 봉은 남근의 상징이며, 번식과 풍요의 상징이다[. 이러한 상징은 트릭스터라는 관련을 강조하고 있어, 이 바보가 광대 등과 같이 대립되는 두 개의 극점을 가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이 인물의 어리석은 짓을 상징하는 것, 계산적 측면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인물은 어떤 계획도 없지만 계획이 없는 것도 아닌 약간 모순된 결론을 붙일 수 있다. 웨이트판 타로의 그림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젊은 여행자로, 젊음은 미숙함을 나타낸다. 개는 여행자의 파트너로, 전진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좌측을 향하고 있다 (상징적으로 왼쪽은 과거·정신 세계 등이다). 여행자는 자신의 눈앞에 벼랑이 다가온 것을 아직 눈치채지 못했다. 웨이트판의 바보는 지금 확실히 벼랑을 향하고 있지만 벼랑에 떨어질지, 단념할지, 그것은 여행자 나름이다. 마술사(魔術師, The Magician)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기술사(奇術師), 수품사(手品師)라고도 한다. 카드 번호는 '1'. 마르세유판 타로 등의 전통적인 물건에서는, 그려져 있는 모습은 마술을 하는 노상의 연예인이었다[3]. 마르세유판의 마술사(기술사)는 수상한 인물이 그려져 있다. 첨단이 금빛의 곱슬 머리카락에 이상한 형태의 모자를 써 화려한 의상에 몸을 싸, 오른손은 금화를 유지 밤왼손으로 스틱(봉)을 빙글빙글 돌리고 있다. 또, 이 남자로서의 체면이 서 있는 장소는 빈 터이며, 당장 망가져 버릴 것 같은 3개 다리의 테이블 위에 잡다한 도구를 끌기 시작하고, 스테이지를 열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나이프 나 수 매의 금화, 도박 등도 하는 것인지 주사위와 잔 등을 늘어놓을 수 있고 그것들이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가방도 놓여져 있다. 가방에서는 옷감과 같은 것이 튀어 나와, 안에 아직 무엇인가 들어 있는 것 같은 것을 전하고 있다. 이 테이블 위에 늘어놓을 수 있었던 여하원 끊임없는 도구류의 일부와 마술사가 내거는 지팡이는, 각각 마이너 아르카나의 슈트(검·봉·잔·금화) 에 상당한다. 이 안의 '지팡이'를 마술사가 왼손으로 내걸고 있는 것은, 상징 학문적 측면에서 그에게 갖춰진 '힘'이 면학이나 수행에 의해 초래된 것은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선천적으로 갖출 수 있던 '힘'이라고 해석된다. 대하고 오른손으로 빚어 변통하는 코인은, 항상 세상에 도착해 도는 '돈'을 상징해, 이 인물의 의식적인 부분이 문자 그대로 '장사'로 향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또 주사위는, 6면에 기록된 숫자의 화가 '21'인 것은, 메이저 아르카나에 늘어서는 각 카드로 부기되는 숫자의 최대수인 것과 동시에, 마르세유판에서는 숫자를 가지지 않는 바보를 제외한 매수로 일치한다[4]. 이러한 물건들이 줄선 테이블은 사각형(넷째의 모퉁이는 역시 숨겨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각형이라고 볼 수 있다)이지만, 테이블의 다리는 3개로 기묘한 그려지는 방법을 하고 있다. 이 테이블이 3개 다리인 것에 대해선 제설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것으로, 3차원과 4차원, 삼위일체와 4위도대체, 제 4의 것은 항상 숨겨진다고 하는 신비 사상·비교원리, 등과 관련지어 해석을 한다[5]. 또, 이 마술사의 기발한 의상은 보는 사람에게 어쩐지 수상한 인상을 주지만, 바보와 같이 전연 규칙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의상에는 1분의 혼란도 보이지 않고, 배색은 좌우 비대칭이 되도록 대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 이 인물은 이러한 기발한 의상을 몸에 대는 것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을 덮어 가려, 대중을 속이는 계산적 인물인 것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이 인물은 신체를 오른쪽(상징으로서 미래)으로 향하면서도 왼쪽(마찬가지로 과거)을 되돌아 봐 반성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이 마술사는, 그 외형적 특징이나 트릭을 실시하는 직업 상 등에서 바보 등의 트릭스터와 비교·조합되는 일이 있지만, 그의 트릭은 실패가 용서되지 않는 일이며, 계산된 다음의 것이며, 작품이며, 예술이다. 고로그는 여러가지 기적을 일으켜 만능의 신과 같이 행동거지 관객을 놀래지만, 어디까지나 스테이지 위로 한정된다. 더해 이 인물의 양 다리의 사이부 성장하는 한층 더 눈에 띄는 1매의 잎은 생명력의 상징이며, 이 후 20매 계속 되는 카드의 시작인 '1'그 자체이며, 남근이다. 황금의 새벽단은 신비적으로 해석되어 도안도 거기에 준거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동단의 디자인에 의한 황금의 새벽단 타로에서는 제단상에 제구를 헌납하는 술사가 그려지고 있어 '힘의 술사(Magus of Power)'라는 칭호가 주어지고 있다. 이것은 정신에 의해서 통어 되는 원소력의 결합과 균형을 나타낸다. 웨이트의 디자인에 의한 웨이트판 타로는, 성의를 몸에 걸친 젊은 마술사가 그려져 있다. 두상의 '∞'은 '삼위일체'를, 허리띠는 스스로의 꼬리를 음식 하는 큰뱀 우로보로스를 상징하고 있어, 모두 무한성·영겁성을 나타낸다. 마술사가 천상으로 내거는 성장과 대지를 나타내는 손가락은 만능의 신의 힘을 지상에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는 검·봉·잔·금화는 마이너 아르카나를 구성하는 슈트이며, 4원소와의 접촉·교신을 상징한다. 여교황(女?皇, The High Priestess)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2'. 고등여사제(高等女司祭)나 여사제장(女司祭長)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설상의 인물 여교황 요한나를 모티프로 한다고 말해진다. 기독교(가톨릭교회)에선 여성이 사제 이상으로 수품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가톨릭의 세계에서는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것으로서 다루어지는 '여교황'은 자주 '반교황'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지는 '여교황'은 동판의 '교황'과 같은 쓰개(교황관)을 머리에 실어 이 여성이 가장 높은 정도의 인물인 것을 나타낸다. 쓰개의 안쪽으로부터 머리 전체를 가리는 흰 베일로부터, 이 여성이 수녀 혹은 비구니같은 성직에 종사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 동시에 처녀인 것을 표현하고 있다. 여성이 가진 서적은 토라의 책이다고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고도의 지식이나 학문의 상징'이라고 여겨진다. 웨이트판 타로의 검은 기둥에 있는 'B'는 '보아즈 (Boaz)'로 어둠을, 흰 기둥에 있는 'J'는 '야힌 (Jachin)'로 빛을 의미한다. 각각 예루살렘 신전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동명의 기둥에 유래하는 이미지이다. 마르세유판엔, 그려지는 서적이 보는 사람의 측에 열려 그 지식을 하사하려 하고 있는 구도인데 비해, 웨이트판엔 베일로 반 숨어 있다. 이것은 '우주의 진리는 인간에게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제(女帝, The Empress)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3'. 2번의 '여교황'이 순수하게 영적인 여성상(소녀)을 나타내는데 대해, 이 카드는 '영적 세계안의 현세적 요소'로서의 여성상(모친상)을 나타낸다. 마르세유판 타로에는 왕관을 덮어 쓰고 옥좌에 앉아 황금의 석장과 독수리의 문장이 들어간 방패를 손에 넣고 있는 구도로 그려져 있다. 황금의 석장에는 '지상적인 현실'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구체와 '영'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십자가가 장착되고 있다. 또, 옥좌 자체가 여성의 등으로부터 나는 한 벌의 날개처럼 보이는 것부터, 타판의 카드로는 날개를 가진 여신으로서 그려지는 케이스도 있어, 이 카드가 '황제'의 카드 등과 비교해 특히 '영적 요소'를 강조하고 있는 것을 읽어낼 수 있다. 방패에 그려진 황금의 독수리는 왕가의 문장으로서 넓게 채용되는 모티프이며, 왕관과 함께 권력의 상징으로서 그려져 있다. 또, 여성의 오른손이 독수리의 동체를 안은 듯이 있는 것부터 독수리를 '생물'로서 파악하고 왼쪽 하단 모서리에 나는 어린 풀와 함께의 생명력을 암시하는 카드로 해서 다루어지는 것부터 대지모신의 상징으로 여겨져 자주 농작물의 수확이나 경제적인 이익과 연결시켰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황제(皇帝, The Emperor)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4'. 한 명의 남성이 왕관을 머리 옥좌에 앉아 왕홀을 손에 넣고 있는 구도는, 이름대로 이 남성이 '황제'인 것을 나타낸다. 마르세유판 타로엔, 남성은 이쪽에 몸의 좌측면(무의식의 측)을 향해 느긋하게 다리를 꼬아,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에 아무런 망설임을 보이지 않는 당당한 태도이지만, 신체나 옥좌의 방향 등 전체의 구도가 왼쪽(상징적으로 과거·내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부터, 언뜻 보면 은자 등과 같이 약간 등돌리기인, 내향적인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지상적인 현실'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구체와 '영혼'을 나타낸다고 여겨지는 십자가 를 단 황금의 왕홀은 남성의 시선과 같은 높이에 걸려있다. 이것은 사회를 항상 선견적 입장으로부터 선도하는 이상적인 지도자를 그려 나타내, 남성=부권과 아울러 '사회적 권력의 상징'으로서 해석을 실시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숫자의 '4'는, 4방위 (동·서·남·북), 4원소 (지·수·화·풍), 고대의 4개의 성질(온·건·습·냉), 사계 (춘·하·추·동), 사칙 연산 (+·-·×·÷) 등을 나타내, '황제'가 고래부터 인간의 영적, 육체적 생활을 방향 지어 온 위대한 '4'가 주어진 확고 부동한 권력자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교황(?皇, The Hierophant)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 카드 번호는 '5'. 법왕(法王)·사제장(司祭長)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교황과 쌍둥이 성직자가 모티프로 여겨져 교황이 사람들을 축복해, 죄를 용서하는 장면은 자비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중심의 '교황', 하부의 두 명의 인물, 상부의 2개의 기둥이, 트럼프나 주사위 등에서 나타내지는 '5'의 형태를 취해, '교황'이 '5'의 지배자로서 확고 부동한 입장에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교황'은 '황제'와 다르게 종교적인 율법을 맡는다. 사회적 도덕은 아니고 종교적 성성에 근거해 중재를 내린다. 또 '교황'과'여교황'은 모두 교황이지만, '교황'은 서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서적에 의한 법문의 확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즉 '교황'자신이 법인 것을 나타낸다. 왼손으로 내거는 지팡이의 첨단에는, '영'을 상징하는 십자가가 3개나 장착되어 있다. 이 지팡이는, 특히 마르세유판엔 장갑과 아울러 '초월적인 힘을 소유하는 것이 개별적인 인간의 손은 아닌 것을 나타내 보인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또 '교황'의 머리에는 '여교황'과 같은 3층의 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3'은 영적 요소의 강조(상징 학문적인 중복 표현)를 나타내, '교황'의 힘이(기독교의 삼위일체 등) 인간의 정신·육체·영혼에 이르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또, 마르세유판, 웨이트판 모두 '교황'과 하부의 두 명의 인물을 비교하면, 분명하게 크기의 비율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신적인 것과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이, 외재적으로 형태를 띤 것, 즉 '교황'을 투영적 이미지의 상징으로 하는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2](가장 전근대의 도상학 (그림모양 표현의 기호적으로 정해진 약속의 체계)에서는, 중요한 인물을 리얼한 비율을 무시해 거대하게 그리는 것은 극히 일반적인 것이었다). 두 명의 인물은 성직자를 나타내(마르세유판에서는 조금 알기 어렵지만, 웨이트판엔 두 사람 모두 하비에르와 같은 삭발 (톤슈어)을 하고 있다), 특히 웨이트판엔 보이는 듯이 판에 박은 듯 쏙 빼닮아 쌍둥이라고 해석된다. 쌍둥이는 상징적으로 이면성을 나타내, 인간의 종교적 부분, 또 인생의 모든 장면에 있어서의 이면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 전체의 구도는 '악마'와 대비가 되어 있다. '악마'의 카드엔 '교황'이 악마가 되어, 아래의 두 명이 적극적으로 그려져 있다. 대해 마르세유판의 '교황'은 외면해, 아래의 두 명에 대해서 어딘가 서늘한 태도이다. 웨이트판과 마르세유판을 봐 비교할 수 있듯이,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에서 웨이트가 (연인 등과 같이) 크게 구도를 변경하지 않았던 것 중 1매이다. 주된 변경점은, 인물의 방향이나 오른손의 위치, 지팡이를 가진 왼손의 장갑의 유무, 기둥의 사이즈나 위치, 전체의 배색·레이아웃 등이다. 웨이트판에서는 '여교황'과 같은 구도로 2 개의 기둥이 그려지지만, '교황'의 기둥은 보다 대칭적으로 그려져 있다. 연인(?人, The Lovers)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6'. 15세기 무렵 초기의 타로에서는 복수의 남녀가 인생을 구가하는 구도로, 단순하게 연애 그 자체를 나타내고 있던 것처럼 보인다. 마르세유판 타로에 주목하면, 2명의 여성이 1명의 남성의 양측에 서, 그 두상에 천사 같은 1마리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이것은 큐피드(또는 에로스)이며, (인간적인)비릿한 남녀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향해 좌측에 위치하는 여성은(머리의 쓰개로 봐서) 어떤 종류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우리 물안으로 남성의 어깨에 손을 두고 있다. 한편, 향해 우측의 여성은 나이도 젊고, 접근도 정열적일 것이라는 것을 남성의 심장에 가까운 부분에 대어진 손으로부터 엿볼 수 있다. 어딘지 모르게, 두상의 천사와 이 여성은 협력 관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중심의 젊은이는 분명하게 우유부단하다고 간파할 수 있지만, 그것은 2명의 여성 양쪽 모두가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무언가임을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그의 머리는(그 자신이 봐) 우측(의식·이성)의 위엄 있는 인물로 보내면서, 나머지의 신체는(그가 봐) 좌측(본능·무의식)의 금발의 인물에게 보내는 것부터, 마치 만력에 끼워졌는지와 같이 동작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거기서 '우유부단'이라고 하는 해석이나 '선택·결단'이라고 하는 의미가 태어난다. 웨이트는 헛됨을 생략하고 균형을 잡힌 1조의 남녀를 써 나타냈다. 웨이트판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구약 성서의 아담과 이브(유태교의 성전·탈무드의 이브와 리리스 또는 여신 아프로디테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라고도)가 모티프로 여겨진다. 큐피드도 천사 라파엘로 변경되어 있다. 전차(?車, The Chariot)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7'. '황제' 등에 그려지는 권위적 인물상과 달리, 이 카드로는 이륜의 전차를 탄 젊은 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반적으로 이 젊은 왕은, 명확한 목적을 행동으로 옮기는 첫걸음을 내디딘 장면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또 숫자의 '7'은 '운명'이나 '숙명', '변용'등과 크게 관련되는 숫자라 생각되고 있다. 즉 창세기에 기록되는 창조 행위는 7개(6개의 단계와 1개의 휴식)이며, 연금술에선 7개의 금속과 7개의 행성의 영향에 의한 7개의 변용의 단계가 있어, 주사위가 마주보는 면의 합은 모두 '7'이며, 오늘날 볼 수 있는 슬롯머신은 7 7 7이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지는 '전차'에서는, 황금의 관과 갑옷에 몸을 싼 젊은이가 황금의 지팡이를 손에 넣어, 빨강과 파랑의 말을 기른 차바퀴 첨부의 대좌를 탄 구도로 그려져 있다. 또, 대좌에는 4개의 기둥이 장착되어 두상의 천개를 지지하고 있다. 기둥에 주목하면, 바깥의 2개는 빨강, 안쪽의 2개는 파랑에 칠해져 2마리의 말과 동색이다. 이 2마리의 말은, 자연계 모든 동물적 에너지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으로 각각 연결할 수 있어 신체적인 면(빨강)과 정신적인 면(파랑)을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다. 이 때문에 4개의 기둥은, 인간의 내면의 여러가지 측면이 하나의 '전차'에 장착되는 것으로, 어느 일정한 공통 목표를 향해 기능하기 시작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대좌에 장착된 차바퀴는 옆쪽이며, 이대로는 물리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즉, 이 젊은 왕은 차바퀴에 대해서도, 바로 밑에 나는 초목이 밟아 꺾어지는 일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응시하는 목표 이외의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는 미숙한 젊은이를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이 '전차'에 고삐가 붙지 않은 것, 바퀴의 방향, 말과 대좌가 일체가 되고 있는 것 등으로부터, “지상을 달리기 위한 탈것은 아니다”라는 해석을 한다. 해석의 방향으로서 카드를 보는 사람의 정신 세계를 여행하기 위한 상징적 이미지로 하는 해석, 태양신 아폴론이 모는 전차나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불의 전차 등을 모티프로 한 해석등이 오른다. 웨이트판에선 전차를 당기는 말이 흰색과 흑의 스핑크스로 변경되고 있다. 정의(正義, Justice)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재판의 여신이라고도 불린다. 전체의 구도로서는, 옥좌에 앉은 인물이 검과 천칭을 손에 넣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마르세유판 타로도 웨이트판 타로도, 구도로서의 큰 변경점은 거의 없다. 마르세유판 타로의 '정의'란 모습이나 형태를 가지지 않고, 카드에 그려지는 검과 천칭을 가진 여성은 '정의'라는 개념의 환영적 이미지의 투영으로서 파악할 수 있어 그리스 신화 등을 시작해 여신과 많이 관련성은 있지만 완전하게 동일시 되는 것은 적다. '정의'에 그려지는 상징이 일관해서 호소하고 있는 것은 상반되는 힘끼리의 조화로운 결합이다. 오른손으로 내건 황금의 검은 그 가지는 방법으로부터 '무력'으로서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지배'의 증거로 삼고, 왕이 지팡이 등을 내거는 것과 같이 다루어지는 것을 나타낸다. 또 왼손의 천칭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의 접시의 크기가 다르게 그려져 있다. 이것은 '공평'이란 항상 '좌우 대칭'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기본 개념에 준거한 것으로, 수학적인 균형보다 조화나 기능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감성에 의한 균형을 나타내는 것으로 '정의'가 형태가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검과 천칭을 가진 여성의 눈은, 그 어느 쪽에도 향하지 않고 정면을 확인하고 있다. 사회의 가치관이나 개인의 감정에 의해서 항상 보편적이지 않은 '정의'라는 개념을 시각적 정보나 감정에 흘러가지 않게, 오른쪽에도 왼쪽에도(상징 학문적으로) 향하지 않은 것이다. 또, 마르세유판의 '정의'는 8번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8'이라는 아라비아 숫자는 2개의 ○을 일필로 쓴 형태이며, 천칭의 2개의 접시를 수직에 늘어놓은 형태를 용이하게 연상시킨다. 웨이트판 타로에 그려져 있는 여성은, 그리스 신화의 정의를 상징하는 여신 아스트라이아 내지 그 어머니 테미스가 모티프로 여겨진다. 천칭은 아스트라이아의 신화에 유래한 공정한 중재를 의미해, 검은 대천사 미카엘이 손에 넣은 단죄의 증거에 유래한다고 말해진다 은자(?者, The Hermit)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9'. 노인이 가진 지팡이와 의상(특히 후드의 부분이 어릿광대를 연상시킨다)이 '바보'와 관련됐다고 생각할 수 있으며 '바보'가 목표가 없는 방랑자를 상징하는데 비해, 이 카드에 그려지는 노인은 '처음부터 방랑자'라고 해석된다. 웨이트판과 마르세유판의 양판 모두 카드의 구도가 좌측(상징 학문적으로 내면·이성·과거 등)을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 및 그려지는 인물이 혼자서 있는 것 등에서, 자신의 내면의 과거와의 대화, 자라며 '복습'이나 '자습' 등 학문적 분야, '반성'이나 '고독' 등 심리적 분야의 양면으로부터 카드의 해석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행을 끝낸 선배로서 아직도 여행을 계속하는 후배의 '방랑자'들에게 손에 가지고 있는 등불로 '선인·현인의 인도'를 주고 있다. 웨이트판과 마르세유판을 비교해 알 수 있듯이,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에서 웨이트가(마술사 등과 같이) 크게 구도를 변경하지 않았던 것 중 1매이다. 주된 변경점을 든다면, 기묘한 휴대용 석유등을 가리는 인물이 후드를 쓴 선인과 같은 모습으로 구름 위(와 같은 장소)에 서있는 점과 나머지는 전체의 배색 정도이다. 이 변경은 연금술의 개조 헤르메스 토트(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가 모티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운명의 바퀴(Wheel of Fortune)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0'. 타이틀 대로 '운명 대 자유의지'를 제시하고 있다. 고리는 주기성·영속성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마르세유판 타로에선 고리에 얽히는 듯한 2마리의 동물을, 고리로부터 독립한 대좌 위에 1체의 생물을 확인할 수 있다. 통설로서 고리의 우측(위를 향하고 있는 분)의 동물은 아누비스로 여겨져 선인이라고 해석된다. 대해 고리의 좌측(아래를 향하고 있는 분)의 동물은 티폰으로 여겨져 악인으로 여겨진다. 2체의 동물의 방향에서 고리는 좌회전을 실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길과 흉은 변칙적이면서도 규칙적으로 방문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고리의 회전을 조종하는 것 같이 자리잡는 흑색의 재난들주위 생물은, 언뜻 보면 악마와의 관련을 상상시키지만, 라이온의 동체, 인면의 머리, 큰 날개라고 하는 외관에 가세해 황금의 관이 신성한 힘을 나타내는 것부터 스핑크스라고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웨이트에 의한 웨이트판 타로에선, 고리의 주위를 4원소를 맡는 천사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이 천사들은 '세계'를 향해서 공부중이다). 고리의 정상의 생물도 분명히 스핑크스로서 그려져 있다. 힘(Strength)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강의(剛毅)·역량(力量)·역사(力士)라고도 불린다. 카드 번호는 마르세유판 등 전통적인 데크에서는 '11'가 되고 있다.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는, '황금의 새벽단'의 교의에 의한 서양 점성술과의 관련(이 카드를 사자 자리와 대응시키는 설)으로부터, 카드의 숫자를 ' 정의'와 바꿔 넣는다고 하는 대담한 변경을 실시했다. 이래, 웨이트판을 시작으로 하는 황금의 새벽단 계통의 데크에서는 '8'이라고 여겨진다. 그 때문에 현재는 2 계통의 데크가 존재하게 되어, 지금 '정의'와 함께 타롯트 연구자의 사이에 논의가 있는 1매이다. (카드 번호의 교환이 일어났다는 것의 자세한 것은 '타로'의 항을 참조). 전체의 구도로서는, 여성이 사자의 입을 눌러(로망스어제어로, '힘'은 여성 명사이다), 여성의 두상에는 1번의 '마술사'와 같이 '∞'의 마크(마르세유판에서는 '∞'을 본떠 만든 모자)가 그려져 있는 등 , 마르세이유판도 웨이트판도 큰 차이는 없다. 마르세유판의 수열에서는 1~9까지의 정신 세계의 영역이 10번의 '운명의 바퀴'에 의해서 한 번 단락지어져 11~20의 현실 세계의 영역에 들어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고로 1으로 11에 각각 시작되어로 해 미지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이 한개씩, 21번의 '세계'에는 그 2개의 세계의 통합을 나타내도록 2개의 ∞이 그려져 있다. 카드로 그려지는 인물은 '인간 여성'이다. 특히 마르세유판에 그려지는 여성은, 옥좌에 자리잡는 여신이나 신적 이미지가 아닌 것이, 여성의 복장이 중세 유럽의 일반적인 서민의 의복인 것에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 여성이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은 머리 부분의 모자(∞)에 나타내지고 있다. 같은 모자를 쓰는 '마술사(기술사)'가, 양손에 금화나 봉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이 여성은 맨손이다. 즉 '마술사'가 갖추고 있던 기적적인 "힘"은, '힘'으로 봉 등의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여성의 '손'에 갖춰져 있는 것을 나타내, '마술사'의 그것에 비교해 보다 인간적, 직접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또, 카드로 그려지는 사자는 '본능'(특히 인간의 동물적 본능)과 결부되어 해석된다. '바보'의 카드에도 개가 등장했지만, 이 '힘'으로는 보다 흉포한 사자로서 등장해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서 그려져 있다. 이것은 상징 학문적으로, 정신의 인간적인 본성이 자신의 동물적인 본성과 직면하게 된 것을 나타내 보여, 동시에 심리학적으로, 무의식로서 길들일 수 없는 상태에 있는 힘을 자아의식이 직접 취급할 수 없고, 두 개의 측면을 관계 짓는 것은 여성에 의한 중개가 필요한 것을 나타내고 있다. 덧붙여서 여성이 사자의 "입"에 손을 향하여 있는 것에 관계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어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입을 열려 하고 있다, 닫으려 하고 있다, 혹은 그 양쪽 모두이며 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어느 쪽으로도 얻도록 그려져 있는, 단순하게 사자의 간(혹은 "무엇인가")을 꺼내 엘릭서의 재료로 하려고 하고 있다는 등, 다방면에 걸친다. 매달린 남자(The Hanged Man)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매달린 사람, 매달아진 남자, 사형수(死刑囚), 형사자(刑死者)라고도 불린다. 카드 번호는 '12' 이탈리아 의 낡은 타로 카드 안에는, 이 반대적리의 인물에게 김이 들어온 봉투를 갖게해 '반역자'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도 있다. 즉 '유다'이다. 마르세유판의 구도에 주목하면 '연인'의 카드와 같은 구도를 확인할 수 있다. 상징적으로 수목은 모성이며, 이 2매 모두가 '2개의(2명의) 수목(여성)에 끼워진 동작을 잡히지 않게 되어 있는 남자'를 나타내고 있다. 또 양측으로 성장하는 수목은 가지를 잘라 가지런히 할 수 있고 있어 단면은 1개에 대해 6개, 아울러 '12'가 된다. 수목아래에 지면(같은 것)을 볼 수 있어 매달아지고 있는 남자의 머리 부분은 골짜기와 같은(깊이가 불명하기 때문, 파진 구멍과도, 수목과 흙자체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설도 있다) 장소에서 양측의 지면(과 같은 부분)보다 낮은 위치에 그려져 있다. 이러한 위기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남자의 표정은 솔직하게 이 상황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 같이 늠으로 한 것이어, 이 남자 자신이 바래 이 상황을 불러 넣은 것을 암시하고 있다. 즉 이 그림에 그려져 있는 것은 단순한 송구스러운 때문의 형벌이 아니고, 통과의례의 의식일 것이다 것이 방문한다. 짠 다리의 형태는 카발라에서 물질 세계를 나타내는 '4', 같은 손은 정신 세계를 나타내는 '3'이 되어 있어, 현상은 '물질이 정신 위에 놓여진 상태'를 나타내, 정신이 물질을 넘은 '세계'와 대비된다. 또, 이 카드를 역상(이른바 역위치의 구도)에 옮겨놓아 바라보면, 추적할 수 있었던 상황에 있던 남자의 모습이 일전해 희미하게 미소를 띄운 표정으로 바뀌어, 그 모습은 한쪽 발로 초절적인 밸런스를 잡으면서 댄스를 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으로부터, 남자는 이윽고 통과의례의 의식을 끝내 한층 더 높은 곳으로 진행될 일이 암시되고 있어 이 그림의 상황이 결코 피해서 통과할 수 없는 것인 것을 나타내는 1개의 요인이 되고 있다. 웨이트판 타로에서 그려져 있는 인물은 북유럽 신화의 최고신 오딘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오딘은 룬 문자의 해독 방법을 알기 위해서 세계수 유그드라실의 가지로부터 9일간에 걸쳐 목을 계속 매달았지만, 줄이 끊어지고 목숨을 멈추었다고 신화에서는 전하고 있다. 죽음(Death)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의인화되어 사신(死神)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메이저 아르카나의 22매의 카드 중에서도 직접적으로 죽음을 취급하고 연상시키는 카드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불길하다 여겨져 마르세유판 타로 이후 죽음을 의미하는 단어를 기재하지 않고 무기명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덧붙여 카드 번호는 13으로, 이 숫자는 크리스트교의 영향으로 특히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진 죽음에서는 다른 카드와 같은 하부의 명칭란이 설치되지 않고, 그대로 무기명으로 하거나 카드의 측부에 DEATH 등으로 기재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전통적으로 많은 디자인에서는 낫을 쥔 죽음의 신 (추상적인 죽음을 의인화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것은 신화나 이야기 등에서 특정의 인물이나 장면을 모티프로서 채용한 것은 아니다. 웨이트판 타로에 그려져 있는 죽음의 신은 전통적인 도안으로부터 대담하게 개편되었지만, 이것은 웨이트의 독창이 아니고, 15세기의 잭 맨 그란고누르판의 죽음의 신은 낫은 아니고 군기를 손에 넣어, 말을 타고, 사신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영혼을 베어 내는 죽음의 행군의 모습이 그려져 역병의 유행을 연상시키는 그림이다. 웨이트판에서는 이 구도를 채용해, 한층 더 갑옷을 덮어 씌우고, 요한의 묵시록에 등장하는 네 기사를 등장시켰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진 죽음은 마르세유판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일원이 되는 여러 종류의 카드를 모티프로서 채용했다. 우선, 큰낫을 가진 불길한 해골과 같은 인물은 자세나 막대 모양의 물체 (낫의 모양) 등의 구도에서 대 아르카나의 바보에서 나왔다고 여겨진다. 사실, 바보는 특정 숫자를 가지지 않는데 비해 죽음은 특정 이름을 가지지 않는다. 또, 암흑의 대지 (이른바 사후의 세계란 뜻)에 산란하는 손이나 다리에 섞여 여성의 머리 부분과 왕관을 쓴 남성의 머리 부분이 그려져 있다. 남성의 모티프는 전차에 등장하는 젊은 왕으로 여겨진다 (여성에 대해서는 남성에 비해 상징적인 정보가 적어 설도 많이 존재해, 공통의 설로서 대립물의 상징이라고 여겨진다). 이들이 의미하는 것은 12번의 매달린 남자에 현상의 변용이 구할 수 있던 인물의 내면에서의 자기 변혁의 단계를 그린 구도이며, 전차로서 행동을 일으켰을 때의 관념 (머리)도, 서는 것 (다리)도, 활동 (손)도, 이미 현단계에서는 의미를 가지지 않고, 전진을 위해서는 한 번 뿔뿔이 흩어져 파괴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해골은 성별을 판단하기 어려운 특성에서 남녀한몸적으로 해석되어 세계에 그려진 "완벽한 존재"에 가까운 이 상징이 바보에 비해 죽음이 세계에 가까워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고로, 낫을 휘두르는 것은 내면적 변혁을 재촉하는 입장에 있는 해골인 것이다. 해골의 한쪽 발은 대지에 꽂힌 상태로 그려져 그 자리에서 회전하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회전, 즉 나선은 "죽음의 본질은 나선을 그리면서 변용해 나간다"와 동시에 "죽음은 변화인 것과 동시에 정지다"라는 암시를 주어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디자인 감수를 실시한 토트 타로 등의 일부의 덱에서는 큰낫을 휘두르면서 빙글빙글 죽음의 춤을 추는 사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플레잉 카드의 조커가 바뀌어 죽음의 신이 되어, 한층 더 이후의 패가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절제(節制, Temperance)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4' 날개가 난 인물이 초절적인 업을 가지고 잔(혹은 물 주전자)으로부터 잔에 물을 바꾸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인물은 대천사 미카엘이라고 되어 규율과 절도, 자애와 헌신을 나타내고 있다. 또, 타로 카드의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가 연금술에 있어서의 불로불사의 영약, 엘릭서의 제조 과정을 우화에 일으킨 것으로 하는 설이 있지만, 이 '절제'에 그려지는 물을 옮겨 바꾸는 작업은 확실히 연금술의 기본, 조제 그 자체이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지는 '절제'에는, 푸른 머리카락의 이마 부분에 붉은 꽃을 붙인 날개가 난 인물이, 푸른 항아리로부터 붉은 항아리에 흰 액체를 따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항아리(잔, 물 주전자)를 가지고, 자주 물병자리[6]와 관련지은 해석도 행해진다. 이 반대극에 있는 2개의 항아리의 내용은, 남성성과 여성성, 그늘과 햇빛, 불과 물, 영혼과 고기, 의식과 무의식이라고 한 상반되는 요소를 상징해, 그것들이 서로 섞이는 액체는 백색이며 순수한 본질를 상징하고 있는 것부터, '상반되는 요소의 결합에 이르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날개가 난 인물은, 이 상반되는 것 같은 종류를 묶는 '중개자'로서 그려져 있다. 의복이나 머리 부분의 배색은, 빨강과 파랑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는 일 없이 공평한 입장에 있는 것을 나타내, 날개를 가진 모습은 인지를 넘은 존재, 즉 천사로서 해석되어 세속적인 사소한 사항을 초월한 존재인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 액의 꽃은, 5변의 꽃잎의 원형이며 만다라 즉 제5원소를 상징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 지금 가장 유력한 설이다. 악마(?魔,The Devil)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5'. 악마의 이름이 나타내는 대로, 유혹의 상징으로서 해석을 한다. 마르세유판에선, 머리 부분에 황금의 뿔과 관, 등에 박쥐와 같은 날개를 갖고, 손에는 날카로운 손톱을 갖추어 왼손에 모양이 없는 검을 가진 악마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악마'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상징은'뜻을 모름'이다. 머리 부분의 모퉁이는 사슴의 형태이지만, 손에는 맹금류를 생각하게 하는 손톱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등의 날개는 포유류인 박쥐의 형태이다. 또, 고간의 부푼 곳은 남성을 상징하지만, 여성의 흉부를 의도한 도형을 가슴에 본뜨고 있다. 이것은 '악마'가(에덴 동산 등) 인간에게 접촉할 때의 위장으로서 여성의 순수함이나 순진함을 가장해, 악마가 가지는 '잔인함'이나 '고식적인 마음'을 덮어 가리려 하고 있기 위함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이와 같이 "짝짝이"상징을 일체의 상에 집약하는 것은 '혼란'이나 '갈등'이라는 심리적 착란 상태를 나타내, '악마'를 멸망이나 파괴로 권하는 무서운 존재로서 취급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이것을 가장 상징하고 있는 것이, '악마'가 가진 검이다. 검 자체는 메이저 아르카나 외 카드에도 자주 등장해, 마이너 아르카나의 슈트에도 채용되고 있는 상징이지만, '악마'에서는 '칼날의 부분을 가진 상태'로 그려져 있다. 즉 '악마'는 검의 사용법은커녕 쥐는 방법조차 모르는 것이다. '악마'에 그려지는 검은, 누구에게도 제어되지 않는 지극히 위험한 폭력의 상징이다. 이것으로부터, '악마'의 머리 부분의 관을 북유럽 신화의 오딘의 관으로서 묶는 설이 있다. 오딘은 북유럽 신화의 최고신이지만, 프라이드가 높고, 발작(울화통)을 일으키기 쉬운 격정가의 측면을 가지는 것부터, '악마'의 관을 오딘이 그렇게 말한 면을 상징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다. 한편, '악마'를 '구세주'라고 볼 수도 있다. 악마는 창세기에서 이브를 부추겨 금단의 열매를 먹게 했지만, 견해를 바꾸면(역위치), 악마의 의사가 어떻든, 인간에게 있어서는 과학을 발전시켜 지구 위에 종을 펼치는 좋은 결과 를 가져왔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의도의 유무에 관련되지 않고, 당사자가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 관련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일어나는 기적', 즉 트릭스터를 의미한다. 또 '악마'의 하단에는, 머리 부분에 모퉁이를 생각하게 하는 장식을 장착해, 돼지와 같은 귀와 꼬리를 기른 2명의 인물이, '악마'가 서는 대좌에 연결된 상태로 그려져 있다. 이 2명은 '악마'의 머슴이라고 해석된다. 이것은, 그림의 구도가 '교황'과 대비가 되어 있는 것부터 유래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인간의 내면적 부분이 '악마'를 시중드는 것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영향이나, 또 그 역할 자체도 모르는 상태를 나타내, 어떤 갈등도 느끼지 않고, 어떤 성장도 없는 아귀와 같이 작은 존재인 것이, '교황'과 같이 중심의 인물과의 대비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다. 또, 2명의 인물이 얇은 웃음을 띄우고 있는 모습은 '자신의 행동을 완전하게 조작할 수 있다'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사람 등에게 잘 보이는 표정이다. 즉, 이 2명이나 '악마'가 '교황'과 달리, '독재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율법을 맡는 것을 나타내는 요인이 되고 있다. 고로, '교황'의 카드로는 악마가 교황이 되어, 아래의 2명이 등돌리기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악마'와 머슴을 연결하는 줄은 느슨하고, 자각만 있으면 머슴은 '악마'의 지배를 벗어날 수 있는 일도 의미하고 있다. 웨이트판에 그려지는 악마는 바포멧이 모티프로 여겨져 그 악마에 구속되는 남녀가 그려져 있다. 탑(塔, The Tower)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6'. 프랑스어의 명칭 'La Maison de Dieu'나 스페인어의 'La Casa de Dios'는 모두 '신의 집'을 의미한다. 'La Maison Dieu'는 본래는 'La Maison de Feu'(불의 집=화재의 집)의 기재 실수였을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인 해석에서는 바벨탑은 아니고 '신의 집'이라고 여겨진다. 신의 집은 크리스트교의 교회를 가리키던 속칭이며, 병원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이 하늘에서 내려 '탑'에 격돌하고 있는 것은, 번갯불을 일반적으로 표현할 때에 있기 십상인 톱니 모양이 아니고, 어느 쪽이냐면 불길과 같이 둥글게 그려져 있다. 이것은, 번개도 불길도 아니고 '신으로부터 방출되는 성스러운 힘'그 자체를 나타내고 있다. 즉, 두 명의 인물이, 스스로의 만들어 낸 강고한 자의식의 껍질에 두문불출하고 있던 상태로부터, 어떠한 외적 요인에 의해서 개방된 상태로 경과하는 장면을 그려 나타낸 모습이라고 해석된다. 즉, '신으로부터 방출되는 성스러운 힘'을, “신의 분노”는 아니고“신의 자비”에 의한 구제라고 해석해, 인간적인 종교 조직, 즉 '탑'에 붙잡힌 사람들을 신이 해방해, '탑'의 정상에 왕관, 즉 절대적인 권력(신)은 존재하지 않고, '탑'의 밖에 퍼지는 광대한 평야의 끝, 또는 배경으로 그려지는구체, 즉 세계·지구·우주에 이른 그 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신의 집'은 아니고 바벨탑의 붕괴라고 보는 설에서는, 더 알기 쉬운 해석이 이루어진다. 마르세유판의 '탑'에는, 불길과 같은 물체가 건물의 지붕 부분을 날려 버려, 두 명의 인물이, 한 명은 거꾸로, 또 한사람은 상반신이 건물로부터 나와 있는 상태로 그려져 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탑이라는 건조물은, 하늘과 땅을 이어, 신들이 지상에 내려서는 이치를 제공하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 또 군사적인 방위·관찰·감옥·퇴각에 사용하는 요새로서 다루어져 현재에 있어도 정치·경제·교육·문화 등의 여러가지 선전은 탑을 매체로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 '탑'에 그려지는 건조물은 인간과 대비해 매우 작고, 대략 하늘까지 달해, 신과의 교신을 도모하는 존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또, 인물의 한 명이 건물로부터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부터, 이 건물은 두 명의 인물의 사유물이며, 그들이 만든 것이라고 해석된다. 그들은 건물에 왕관을 본뜬 지붕을 달고 있었다고 보여져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것을 절대 무이의 존재로 해, 다른 어떠한 존재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상징하고 있다. '탑'에서는, 확실히 지금, 건물의 왕관이 철거해진 모습이 써내지고 있다. 왕관을 날려 버리는 기묘한 물체는 번개다. 번개는 고래부터 '신으로부터 방출되는 성스러운 힘'의 상징으로서 자주 "신의 분노" 등으로 표현된다. 별(The Star)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7'. 웨이트판, 마르세유판의 양판 모두, 천공에 한층 큰 별과 그 주위를 둘러싸는 7개의 작은 별이, 지상에는 물과 대지에 항아리로부터 액체를 따르고 있는 여성이 그려져 있다. 주된 차이점은, 여성의 자세, 별의 형태와 위치, 수목의 수와 위치, 나머지는 전체의 배색 정도로 머물고 있다 . 마르세유판에서는, 작은 별은 적?청?황색 3색으로 그려져 그 배색은 어느 정도의 규칙성에 준거하고 있지만, 형태는 프리핸드법으로 그려진 것 같이 왜로, 하나도 같은 형태의 것은 없다. 한편, 중심의 큰 별은 기하학적인 정확함을 가지고 그려져 있다. 이 큰 별의 황색 8망성에는 검은 선이 끌리고 있어 별의 첨단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있다. 그 중심의 흑점은 차바퀴의 차축을 생각하게 해 이 2개의 별을 하늘에 둘 수 있고 거기에 머문 채로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더하고, 빨강과 황색이 교대로 바뀌도록 그려져 있는 일로부터, 이 별은 스스로의 축을 가지고 회전하고 있는 거대한 바퀴를 암시하고 있다. 상징적으로 황색은 영혼이나 직관 등을 나타내, 빨강은 육체나 인간적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즉, 이 큰 별은 '영적인 직관력'과'신체'라는“통합”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된다. 또, 작은 별들을 개인의 내면에 있어서의 다종 다양한 퍼스낼러티의 단편이라고 파악해 차바퀴의 회전과 함께 곧 있으면 의식에 있어서 이용 가능하게 되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중개자가 필요하다. '별'의 카드에는 나체의 여성이 그려져 있다. 여성은 두 개의 항아리로부터 액체를 따르고 있다. 이 항아리는 형태?색?크기에 대해 매우 잘 비슷하지만, 한편의 액체를 물의 흐름에, 또 한편의 액체를 대지에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부터, 그 용도에 대해 차이가 나는 것을 읽어낼 수 있다 . 흐르기 시작한 물의 한편은 대지에 떨어지고 지중에 자는 모든 종자를 기른다. 또 한편은 공통의 수류로 돌아와, 다시 흐름을 낳아, 물로 채운다. 대지는 종자를 기르는 생명의 어머니이며,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수목은 물을 얻고 대지에서 나는 생명의 상징이다. 두 개의 항아리는 '절제'라는 친근성을 나타내, 이 여성이 인간이면서 중개자로서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또, 신체적 상징인 '빨강'이라고, 여성이 나체인 것은, '별'의 단계에 있어 이것들 자연과의 접촉, 즉 '탑'에 두어서 구할 수 있던 변용이, 여성=중개자에 의해서 자기의 내면에 있어 즉시적?직접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별'에 그려지는 수목은, 자유롭게 무성해, 하늘과 땅을 잇는 상징으로서 그려져 있다. 그것들은 멀어진 위치에 있으면서도 대지에 기인하는 것에 의해서 동일한 목적이 주어지고 있어 새가 나무로부터 나무에 뛰어 이동하는 것에 의해서 더욱 강하게 연결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강하게 관련하는 2개의 유사물이 상징하는 것은 쌍둥이다. 쌍둥이는, 무의식 중에서 존재하는 모든 성질이나 본질은 서로 서로 섞이고 있어 그것을 의식으로서 깨달을 때의 초기 단계에 있어서의 상징으로서 나타난다. 이 단계를 나타낸 것이 '교황'에 그려진 쌍둥이이다. 하지만, '별'로 나타내지는 쌍둥이의 상징하는 것은, 보다 의식적으로 단계로 나아가, 상으로서 유사하지만 동일한 내용이나 형태를 갖지 않는, 2의 것으로 해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된다. 웨이트판과 마르세유판을 봐 비교하고 알 수 있듯이,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에서 웨이트가 크게 구도를 변경하지 않았던 우리 1매이다. 달(The Moon)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8'. 달의 여신 카드로 그려진 인면의 달은 모성적인 인상을 느끼게 한다. 양의 동서로 관련되지 않고 예로부터 알려진 달 그것의 상징으로서 햇빛에 대한 음인 것부터(태극도 참조), '햇빛에의 대립물'로서의 해석이나, 여러가지 회화 중에서 달이 여성상과 함께 그려지는 등 여성이나 여신의 상징으로서 다루어진 일로부터, 달을 '여성 존재'의 직접적 암시와 두어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황야 마르세유판으로 그려 나타내지는 전인 미도의 황야는, 현실적인 녹색은 아니고 황금빛인 것부터, 정신 세계의 사상, 또는 이상화된 상황을 의미한다. 건물과 개 카드의 양쪽 겨드랑이에는 '탑'과 같은 건물이 보인다. 마르세유판의 건물은 다른 입장에 있는 대상적인 존재를 상징해, 시간의 흐름을 좌우에 보고 취하면 신구의(정신적인) 상반성을 표현한다. 대에 그려지는 개도, 성질이 대하는 동일 존재의 대립상을 통하고, 내면에 떠오르는 갈등을 표현하고 있다. 이 의미로의 2마리의 개는, 마음 속의 '피할 수 없는 시련'의 상징이다. 한 벌로서 그려지는 2마리의 개, 2동의 건물과 함께 쌍둥이의 반복 표현이며, 무의식중에서 출현하는 상이, 18번의 '달'에 있어 보다 의식적으로 구체성을 띠어 온 것을 나타내고 있다. 달의 조각 달빛으로서 그려지는 '조각'의 상징도 같이 정신성이 명확한 형태를 띠어 온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이것은 '탑'으로 비산해, '별'로 깜박이고 있던 것과 동일하다. 마르세유판의 기우제의 형태는 하향은 아니고 오름새에 그려져 달이 에너지를 빨아 올리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는 것부터, 앞의 해석과 합해 '악처·마녀'라는 부정적인 존재로서 해석되는 일도 많다. 가재 가재는, 카드의 의미를 방향 짓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있다. 그리스 신화에선, 게가 헤라클레스를 강으로 질질 끌어 들이려고 하는 등 ,갑각류는 사람의 뜻을 개의치 않는 하등인 생물로서 그려진다. 이 가재는 카드를 보는 사람의 옆은 아닌 분을 향한다. 마르세유판에서는 수장에 가라앉아, 2마리의 개와 같이 아직도 시련을 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웨이트판 웨이트판과 마르세유판을 봐 비교하고 알 수 있듯이,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에서 웨이트가(세계 등과 같이) 크게 구도를 변경하지 않았던 우리 1매이다. 물 안의 갑각류의 위치나 건물의 형태의 외는 전체의 배색 정도로 둘 수 있고 있다. 세부 변경만을 이용하고, 웨이트는 여기에서도 표현의 대담한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웨이트의 건물은 '세계'에의 입구가 되는 "문"을 나타내, 마치 감시탑과 같은 위압감을 가지고 그려진다. 오른쪽의 늑대는 자기의 내면에 있어서의 동물적 본능을, 왼쪽의 개는 이성이나 사회성을 상징해, 가재와 합해 동일 상황에 놓여진 각각의 차이를 표현한다. 웨이트판의 물가로 나서는 모습은 다음 단계에의 진보를 예감 시킨다. 태양(太陽, The Sun)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19' 상징적으로 태양은, 아침을 고해 빛을 주고 활력의 근원이며, 햇빛이며, 플러스다. 그러나, 태양의 열은 때로는, 물을 시들게 해 대지를 망쳐,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위협도 된다. 이러한 양면은 고래부터 남성을 햇빛으로서 나타내 온 것을 납득시키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태양을 신으로서 우러러보는 풍습(태양 신앙)도 이집트나 아즈텍·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마르세유판에선, 사람의 얼굴을 가지진 '태양'에서 쏟아지는 많은 조각 외에, 서로 푸른 요 옷감을 감은 2명의 아이, 후방으로 보이는 벽돌 구조의 벽, 아이의 발밑에 놓여진 2개의 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태양은, 대립하는 성질의 융합을 나타내고 있다. 태양으로부터 성장하는 굵은 16개의 광선은, 예각적으로 날카로워진 것과 유화적으로 구불구불 한 것이 교대로 그려 나타내지고 있지만, 이것은 태양이 긍정적 에너지와 부정적 에너지의 양쪽 모두를 겸비하고 있는 일을 나타내고 있어 모든 대립하는 힘의 궁극적인 결합에 의한 에너지를 가진다고 해석된다. 한층 더 '태양'의 얼굴은('달'이 옆쪽인데 비해) 정면을 향하고 있다. 이것은 태양의 영향력이 광대하고, 또 항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나타낸다. 즉, 태양은 지구를 시작해 태양계 제행성의 중심이며, 비록 밤에도 그 활동이 멈추지 않고, 인간의 내외의 리듬, 심지어 우주의 리듬에 빠뜨릴 수 없는 위대한 존재인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 '태양'만을 보면, 확실히 완성된 궁극 존재이며, 일련의 메이저 아르카나의 마지막에 위치해야 할 카드같이 생각된다. 그러나 '태양'은 19번으로, 후에 2매나 삼가하고 있다. 19번인 소이는 2명의 인간이 그려지는 일에 의해서 나타내지고 있다. 이 2명은 아이다. 그러나 그 이외에 신체적 특징은 그려져 있지 않다. 단지 하나 분명한 점은 2명이 매우 비슷한 일로, 이것은 쌍둥이의 상징이다. 이 점을 감안한다면, 상징적으로 요부분을 숨기는 것을 '서로 이성끼리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쌍둥이의 상징은 '태양'이전의 카드에도 많이 등장한 상징이지만, 확립된 개별의 인간으로서 현실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처음이다. 한층 더 대존재가 서로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그려지는 방법도 처음이다. 이것은 '태양'에 이르러, 상반되는 2개의 성질이 처음으로 별개로서 구별되어 모든 대립물, 즉, 남자와 여자, 영혼과 고기, 마음과 신체등이 직접적·인간적인 방법으로 관련될 수 있게 된 것을 암시하고 있다. 더해 후방의 벽은, 2명의 아이가 서는 장소가, 모든 외적 요인으로부터 격절된 지극히 안전한 영역이라고 보증해, 이 단계에 있어서의 대립물끼리의 접촉이 누구에게도 방해받는 일 없이, 태양의 중개 아래에 행해지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층 더 발밑의 돌은 황금빛이며 현자의 돌을 연상시킨다. 즉 파괴할 수 없는 본질을 나타낸다고 해석되어 이 '태양'의 접촉이, 지극히 중요한 본질적 변혁의 제일보인 것을 암시해, 이 후에 앞두는 최종 단계로의 제일보인 것을 암시하고 있다. 고로, '달'에 의해서 저축된 조각은 대지에 방출되어 다시 대지를 활성화 시킨다. 심판(審判, Judgement)은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카드 번호는 20. 이 장면은 신약 성서의 권말·요한의 묵시록에 유래한다고 여겨져 나팔을 부는 천사는 최후의 심판에 근거해, 대천사 가브리엘을 모티프로 했다고 여겨진다. 마르세유판에 그려진 심판에는 구름을 휘감아 공중으로부터 나타난 거대한 천사가 예각적인 빛을 발해, 오른손은 나팔의 부는 입에 대고, 왼손은 십자의 문장이 들어간 깃발을 가리킨 모습으로 그려져 지상에는 천사의 우측으로 노인이 한 명, 좌측으로 여성이 한 명, 중심으로는 관으로부터 소생한 인물이 등돌리기에 선 상태로 그려진다. 이 천사와 인물들의 관계는 매우 의식적인 접촉이라 해석된다. 즉 연인에 등장한 천사 등과 같이 지상의 인물들이 관련이 없는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이 그 존재를 확인해, 어떠한 접촉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강하게 상징하는 것이 천사가 가지는 나팔과 톱니모양의 빛이다. 나팔은 즉 소리이며, 이 천사에 의한 간섭은 빛과 소리의 양쪽 모두에 의한 것이라고 암시된다. 구약 성서, 창세기에 기록된 신이 최초로 했다고 여겨지는 창조 행위는 '빛이 있으라'대로 빛이다. 그러나 신이 출발한 말은 소리며, 창조 전에 소리가 존재한 것이 된다. 소리는 인간 (혹은 동물·생물)에게 빛보다 즉물적으로 직접적인 것은 소리에 의한 공기의 진동이 청각만이 아니고 신체 전체를 진동시켜 초음파가 유리를 파괴하는 것 등에 비유할 수 있다. 또, 빛도 인간의 시각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며, 이 소리와 빛 양쪽 모두에 의한 간섭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을 암시한다. 지상에 서는 3명의 인물들은 이 천사로부터 피하기는커녕 엄숙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 같다. 이 인물들의 중심으로 서는 퇴행적인 인물은 지금 확실히 되살아난 순간이라 해석된다. 그러나, 이 인물이 남성인가 여성인가는 확실하지 않다. 알 수 있는 것은, 이 인물이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는 모습인 것과 양쪽의 남녀에게 부활이 축복되고 있는 일이다. 이 인물은 매달린 남자와 같이 고독하지도 않고, 탑과 같이 위기적 상황에 있지도 않은, 확실히 통과의례의 의식을 이루어 새롭게 다시 태어난 모습이라고 해석된다. 또 인물이 3명인 것에서 지상의 삼위일체의 완성을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게다가 이에 천사를 더하는 것으로 하늘과 땅을 이어 새로운 개념의 탄생을 나타낸다는 설도 존재해, 천사의 깃발의 정십자가 증명하고 있다. 세계 (世界, The World)는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속하는 카드의 1매다. 우주 (宇宙)라는 의미도 포함한다. 카드 번호는 21. 이 세계는 일련의 대 아르카나의 끝에 위치하는 것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주해자도 많아 다른 카드에 비해 그 해석은 주해자마다 천차만별이다. 카드의 구도는 월계수으로 만들어진 고리와 그 중앙에 그려진 한 사람과 그 밖을 4원소를 상징하는 천사 = 공기, 독수리 = 물, 소 = 흙, 사자 = 불이 둘러싼다. 22매의 메이저 아르카나 중에서 달과 같이 웨이트가 카드의 구도를 크게 변경하지 않았던 것 중 한 장이다. 여성설 중심으로 그려진 인물을 여성이라고 보는 것은 중세 (타로가 발상한 것으로 알려진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타로 카드에서 채용되어 온 해석이다. 또 이 여성을 운명의 여신 포르투나와 관련지어 해석하는 설도 존재한다. 남녀한몸설 그 밖에 이 인물은 남녀한몸 혹은 신인합일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즉 일련의 대 아르카나의 마지막에 위치하는 카드는 남성·여성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는 일 없이 궁극적으로 완벽한 존재로서 취급해야 하는 것이며 소유 대립물의 완전한 통합에 이르는 목표로서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설이다. 인물을 둘러싸는 아몬드 형태의 식물은 알·자궁을 나타내고 아래의 리본과 아울러 ∞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그 (또는 그녀)는 중앙에서 한쪽 발을 올려 춤추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모습에서는 약동을 감지할 수 없다. 이것이 나타내는 것은 영원 속에서 움직임이 없는 춤을 계속 추는 완전 통합을 완수한 완전 존재가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탄생한 순간이다. 이후 그 (또는 그녀)는 새로운 목적을 향해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시 원래의 장소에서 재시작을 한다는 해석도 있다. 이 설에 의한 세계는 끝이면서 시작이다. 즉 모든 일에는 끝은 존재하지 않고 윤회전생을 반복하는 것으로 한없이 끝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암시한다. |
출처: 조로아스터 원문보기 글쓴이: 무진본
첫댓글 덕장님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수업 듣고도 자꾸 잊어버리는데ㅠ 이걸로 다시 복습하면 딱 좋겠어요 . 자료가 너무 좋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신곳도 찾아 들어가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