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연합선교회대회
온양제일교회에
2011년도 전국신학대학교 총동문회 2차 연합선교회대회가 (이하 신총협)충남 온양제일교회에서 64개 노회에서 모여온 1000여명의 동문들이 1부 예배로 선교대회를 시작하였다. 서명길목사(회장 광영중앙교회)사회로 찬송 585장을 합창하고 부회장 음성교회 김완식목사의 기도와 호남신학대학교 ‘로뎀나무 목사합창단’찬양과 장명하목사(대구전원교회)봉독한 성경 하바국3;1-2에 의거 총회장 김정서목사(제주영락교회)의 “하바국의 기도를 우리시대의 기도로”라는 설교가 있었다...이여 특별조목기도에 7개 신학대학교 동문회장들의 기도와 헌금과 대전신학대학교 김태선교수 특송으로 1부 예배를 드렸다..
이여 진행된 2부 선교회 대회에서는 대회장 고시형목사의 대회선언과 대회사(부활교회) 김동엽목사(목민교회)와 임은빈목사(동부제일교회)격려사 이승영목사(새벽교회) 민경설목사(광진교회)축사에 이여 서명길목사의 내빈소개와 증경총회장 안영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본 대회에서는 설교와 격려사 내용중에서 현재 잘못 가고 있는 한국 개신교 지도자들의 반성과 특별히 목사들의 회개운동을 바라는 내용으로 7개 ‘우리의 선언‘과 일치하였다..
목회자신문 충남 대전지사장 남제현목사
로뎀나무 목사합창단(호남신학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