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두시론
이생진 시와 나 사이
■ 우리詩칼럼
황정산 (1) 누구를 위한 문학상인가?
김금용 (2) 시는, 내 마지막 희망이고 그래서 절망이다.
■ 이달의 우리시단
박희진 세계의 오지, 라다크 노파 외 1편
고창수 시론詩論·7 외 1편
홍해리 우리나라 좋은 나라 외 1편
김동호 사랑은 동사動詞외 1편
김옥중 치자꽃 향기 외 1편
황도제 행로行路외 1편
전길자 가을 앓이 외 1편
임동윤 비어 있다 외 1편
박정래 가을 풍경 외 1편
윤준경 쓰레기를 먹다 외 1편
문희숙 하얀 날과 부엉이와 외 1편
윤석주 어느 날, 가을비가 외 1편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20)│복효근
문인수 「촛불들」
오창렬 「봄」
정성수 「꽃에 대한 보고」
김규성 「망둥어 국」
김종미 「고양이 사랑」
박영원 「장수비결長壽秘訣」
■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고미숙 「부부」라는 인연의 시 3편
■ 2000년대 등단시인 신작특집
한옥순 낮달 외 1편
홍예영 달팽이는 지금 외 1편
강동수 뜨거운 詩외 1편
신덕룡 바닥이 들썩여 외 1편
허옥랑 눈이 내리면 외 1편
박은우 이명耳鳴외 1편
최정란 헨젤의 바위구절초 외 1편
심은섭 세수 외 1편
김경성 우리가 사원이 될 수 있다면 외 1편
김연성 망개나무의 노래 외 1편
최윤경 단풍 외 1편
조성례 거미 외 1편
하명환 베란다 달빛에서 외 1편
이은환 맨발들 외 1편
최일걸 은행과 은행 사이 외 1편
황연진 어느 크리스마스 장식 외 1편
■ 우리詩 월평
황정산 시와 키치
■ 영미시 산책
Self-pity D. H. Lawrence
`D. H. 로렌스 자기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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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은비 님! 어제 보낸 메일이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오늘 메일이 다행이 열린 모양입니다. 바쁘실 텐데 애쓰셨습니다. 책은 어제 나와 오늘 들어오게 됩니다. 회원님들은 곧 받아 보시게 될 것입니다. 표지와 목차부터 우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 ^*^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