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지역 강우량 통계
3월.41mm
4월.150mm
5월,233 mm
6월,168mm
7월,535mm
8월,195mm
*영하의 날씨 = 3월말까지
#관수
물 1L는 1kg
물 1000cc는 1000g, 1000cc는 1L , 1000g는 1kg
100L = 5.5말. 200L = 11말
300평당 = 200톤 듬뿍 해주는것이. 고랑에 물이 흐려갈 정도.
2008 . 3 . 17 일
아침기온 =영하3도, 멀칭온도= 7도
오후4시 기온22도, 멀칭온도 25도
2008 .3 . 20일
바람에 멀칭했는 비닐이 일부손상되어서 수정하면서, 씨감자를 보아는데
밤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씨감자가 씽씽하게 잔뿌리와 싹이 돋아난다.[파종6일째]
2008 . 3 . 23 일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고있다.
비닐멀칭 중앙부분에는 물기가 없으나 멀칭가에 아래부분으로 물기가 쓰며 들고있다.
보온을 위해서 아직 비닐를 찢지않고 있다.
2008 . 3 . 25 일
파종 11 일째
오늘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 기온10도에 땅속 18도.
감자 생육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오늘도 한곳을 살짝 보았다. 실뿌리와 함께 싹이 용틀임하든 힘차게, 씽씽한씨감자에 붙허있다.
내가
올해 첫음으로 700평에 조기재배하는데, 주위에서 걱정이 많은가 보다.[부모님.삼촌.친척. 등]
비닐을 찢지안으면 씨감자가 섞는다고 연일 성화인데. 아직 보온을 위해서 손도 않되었다.
상식= 비닐 밑 흙으로 공기가 통기하다는 사실. 15mm 비가와도 골위부분에는 습기없어도 골아래 수평까지는 수분이 와 있었다.
많은 습기가 씨감자을 섞게만들고 싹틔움이 지연된다.[물보다,공기가 빨리 더워지니까]
싹이 올라오면 그때 " -" 로 찢을것이다.
2008 . 3 .31 일
파종 16일째
한곳을 관찰 싹은 변화가 없으나, 뿌리는 잘 발달되어 왕성함이 보이고 씨감자는 씽씽하다.[비닐을 찢지않아도 무방]
준비기간: 감자식물에 있어서 싹이 돌출되지 않아도 뿌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렇게했서 뿌리가 발달후 싹이 나오면 싹이 급성장 할수있다.
감자가 싹이 나오는 기간이 30일정도 소요되어도 땅속의 감자뿌리는 계속 신장되고 있다.
3mm의 비가[3.28]왔서 비닐 중앙흰부분에 습기가 일부 보인다.
밤에 10mm의 비가 왔다.
비닐멀칭에 충분한 수분이 있다. 싹이 돋아나고 뿌리가 신장하는데 충분하다.
2008 . 4. 10 일
9일과 10일 양일간 22mm정도 많은 비가 내렸다.
아직 계절상 비가 온 뒤 기온이 떨어진다. 언제쯤 봄을 제촉하는 비가 되는지? [비온뒤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
늦서리 발생할수있는 여건
공기중에 습도가 높은. 즉 비가오고 2-3일 지나 바람이 없는 잔잔한 날 기온이 떨어진 밤과 새벽사이에 내린다.
지세가 낮거나 사방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밭은 찬 공기가 빠져나지 못하여 서리 피해가 크다.
이와 대조적으로 산의8-9 능선 500m이상인 곳에 피해가 없다.
4,20 - 5.5 일 사이 늦서리에 조심[이전에는 서리에 대비 멀칭비닐을 재거 하지 않는다]
2008 .4 .12 일
비닐을 " - " 로 찢어 주었다.
깊게 심은것은 싹이 나오지않아으나 뿌리는 한움큼될정도 뿌리가 발달되어 있다.
날씨가 흐린가운데 기온이12도. 땅속15도.
올해 날씨가 저온현상이 지속된다. 감자생육에 차질이 예상된다.
지금은 웃자람이 좋은것이 아니다. 4월25일-5월초사이 늦서리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2008 .4 .13 일
내가 예상했던데로 비닐이 찢으니까. 감자 싹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비닐이 멀칭되어있으니 위로는 성장이 어려워고 뿌리가 아래에서 성장했다가 비닐을 찢으니 왕성하게 성장하는것 같다.
아직은 서리피해 때문에 웃자람이 좋은것만 아니다.
2008 .4 .16 일
낮기온이 26도 예상치 않은 고온현상으로 예상보다일찍 비닐위로 감자싹을 올렸다.
파종미숙과 균일하지않은 싹틔움이 싹자람이 들죽날죽하다.
올해의 경험이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싹이 일찍이 나온 감자싹은 고온에도 어느정도 피해가 없으나, 늦게나온 어린싹은 고온으로[비닐의 열] 뭉개 진다.
심을때도 감자을넣고 흙을 자연스럽게 올려 두어야지,흙을 눌려주면 안된다.
2008 . 4 .19 일
두둑을 높게했는데 씨감자를 얍게심어진것은 수분부족으로 생육에 차질.
한번에 20mm이상 비가 와야 비닐 골아래 수분이 만족할만큼 된다.
중요한것은 흙과 비닐의 간격이 있어야 된다.[ 모종삽으로 10cm파서 감자을 넣고 흙을 자연스럽게 수평으로 했을때]
비닐찢기 마무리와 스프링 쿨러 관수을 마쳤다.
#경험=감자파종후 건조하면 멀칭을 하지말고, 비가 올때 비을 흠뻑맞추어서 멀칭하는것이 좋다.
건조한 상태에서 멀칭하는것보다. 늦드라도 수분이 충분한상태 되어야 한다. 멀칭은 빨리하나 늦게하나 별 차이가 없다.
2008 . 4 .24 일
감자싹이 15 - 20cm 오늘부터 1차 북주기를 하고 있다.
덩이줄기가 형성되고 있다. 감자싹이 나오지않은곳에 포기를 나눗어 심어보아는데 결과는 관찰할것이다.
2008 . 4 . 26 일
밤에 물서리가 왔다. 감자잎 끝부분이 검깨 오그라 들었다. 생육에는 지장이 없을듯..
밤에 기온이 0 도 생육에는 지장이 없다.
2008 .5 .1 일
가뭄으로 스프링쿨러 2시간관수. 모종이식[감자가 콩알만한게 달려 있다]
지금시기는 잎면적을 최대한 확포할때.
2008 .5.7 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경운기 양수기로 골 관수를 2-3 차례로 실시하였다.
비 소식이 없어서 조금 과하다 할만큼 푹 주었다.
연일 고온과 가뭄으로 잎의 성장이 둔 해 보인다. 지금쯤 잎의 성장이 왕성하여 잎면적을 최대한 확포해야 하는데,
현재의 잎모양은 고온 건조 많은 일조량으로 잎의 크기가 작다.
2008 . 5 .12일
밤 부터 비소식 10mm의 비가 왔다.
14일에도 5mm의 비가 왔다.
2008. 5 .18 일
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서 많은 비가 왔다.
꽃망울에서 꽃이 핀다.
63일째 잎의 성장은 계속 된다.[왕성함] 키가 60cm자람
2008 .5 .24 일
골 관수를 했다.
2008 .5 .26 일
감자꽃 재거
근채류에는 열매가 필요없다. 그래서 꽃과 열매로 가는 영양분을 차단하기위해서 재거한다.
감자 굵기에도 영향이 있다.
2008 .5 .28 일
새벽5시부터 내리는비 40mm 왔다.
골 침수를 우려 물길을 터 주었다. 올해 처음이다.
2008 .5.31 일
논과 밭사이 배수구쪽에 관수및 많은비로 침수때문에 몇포기가 잎이 검깨 말려든다.
2포기를 케 보았다. 감자가 상당이 크다. 그러나 미성숙으로 풋내가 나는것 같다.
작황후기에 풋마른병 몇포기가 발견 재거 하였다.
영양재와 약재를 살포. 약값=56.000원
감자가 상당이 굵다.
이제는 비데기에서 성숙기로 전분이 축적될것이다.
*.조금일찍이 예방 차원에서 영양재와 약재를 살포해야 했다.[70일째 감자꽃 재거할때]
2008 . 6 . 10일
파종90일째. 수확작업에 들어간다.
수세가 약해지니 풋마른병이 나타난다.
감자의 굵기가 골고루 나온다. 선별구분하여 상품의 가치를 높혀야 한다.
2008. 6 . 12일
오늘 수확 20kg 22박스 4가지로 구분 출하. [왕특.특.보통.쪼림]
수확을 해 보니 호미에 나오는 감자굵기는 종잡을수가 없다.
다만, 싹의줄기가 굵을수록 감자가 크고 많은 수량이 나온다는 사실.
감자가 흙에 나오는 순간보다 나왔서 수분후 팽창해서 크게 되는것 같다.
땅속의 압력으로 눌려있다가 밖으로 나오면서 모양을 내겠지....
땅위에 구분없이 놓어있을때는 별로인데 선별작업후 상자에 넣어 자리잡으면 때깔좋은 안방마님이 된것 같다.
2008. 6. 13일
오늘 수확 20kg 32박스
농사 짓는 사람들은 감자농사에 경험이 많나보다.
한결같이 감자농사가 쉽다고, 그리고 감자가 주먹만큼 커야 된다고 얘기한다.
결론
큰 것이 문제가 아니고, 캘시기와 가격시세 등 건반적으로 판단 결정할 문제이다.
캘시기가 품질과 맛을 좌우한다.
올해 많은거름과 무 제초재, 무 농약으로 재배 하였다.
2008. 6. 15일
오늘 수확 20kg 80박스 출하
3번의 출하 경매가격이 동일하다.
선별과 품질이 문제 없나 보다.
2008. 6. 16일
오늘 수확 20kg 31박스 출하
일부는 선물용과 개인거래로 택배를 보냈다.
개인거래는 경매시세 + 택배비 = 개인으로써는 택배비를 포함하니 시중가격과 별 차이 없어서 문제이다.
2008. 6. 17일
오늘 수확 20kg 30박스 출하. 합계: 200박스
감자 수확해보니 본 밭에 작년에 재배했던 작물에 따라서 감자수확이 다르게 나온다.
고추 심은곳과 참깨 심은곳에 수량의 차이가 있다.대책은?
밭에 일정한부분에 매년 풋마른병이 발생한다. 대책은?
#감자 수확해보니 90일보다 95일째가 감자가 굵다. 수분공급이 변화가없는데도 불구하고 크게되는것은
<내생각>잎의 동화작용과 전분이 축적되니 수분공급없이도 감자가 팽창한다.
수확하기위해서 잎을 절단했을때 많은 수분이 흐려 내렸다.이것이 잎이 고사하면서 영양과 수분이 감자를 굵게 하지 않겠나...
수확중 장마로 비가 온다. 또 다른 결과에 기대된다.
2008. 6 . 19일
감자 처음 수확 할때보다. 7일 지난지금 감자굵기가 크다.
감자 경매시세는 하루가 다르게 떨어진다.
수확에 많은 일수가 흐른것 같다. 일손을 구했서 하루빨리 처리하는것이 좋은지는 마무리후 정산해봐야 ... 4박스 출고
2008. 6. 23일
11일의 대장정 감자 수확이 끝 났다.
올해는 장마가 예년에 보다 일찍 시작되어서 수확중 어려움이 있셨다.
밭일은 하루 비오면 이틀 정도 일을 할수없는데 장마라 시도때도 없이 쏫아지는 비...
680평에 씨감자 13.5박스 * 300박스 출하.
봄감자 조기수확으로 감자시세가 좋았다.
내 고향에서 처음으로 일찍기 출하하니 동네 어른신네들이 나보고 감자댁 이란다.
감자 재배시 기준 점
씨감자 한 박스에 몇 박스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1.출하시 감자시세.
2.몇 평에 생산량?
3.씨감자 투입량.
4.재배일수.
5.1모작. 2모작 등
종합했을때 결론이 난다.
*호미로 손수 캐보아쓰나, 땅속의 감자는 요지경 종잡을수없다. 싹이 굵고 튼튼할수록 감자가 굵고 수량이 많다.
*파종시 정확하게 파종 못했서 싹이 늦게 자라는것은 결실이 없다.
*싹틔움의 중요성.
가을 감자재배하기로 했던일을 없던일로 했다. 대지 씨감자을 구할수가 없다. 봄감자 채종시기와 휴면타파기간, 파종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관계로 문제가 있다. 우리지역이 10.20일 전후에 서리가 내린다. 생육기간이 짧아 상품가치가 되는 크기로 성장할지 의문이다. 자연조건이 맞지않으면 재배불가능하다.
조기재배로 수확은 끝낮지만 상대적으로 다른곳과 비교 우위를 관찰 하여야 한다. 조기재배의 큰 결점은 가뭄이 아니라, 낮은 기온이 최대의 적이다. 가뭄은 관수로 극복하나, 저온의 생육부진은 방법이 없다. 수미의 생육기간은 100 -105일. 90일은 미성숙으로 봐야한다. 조기재배 할려면 최우선으로 생육기간부터 맞추어야 한다. 시세도 6월 중순까지 괜찮고 그 이후는 하락장세. 이곳의 감자재배는 3월하순에 파종했서 7월초순에 수확. 3월말의 자즌 비와 6월중순의 장마비, 알맞은 온도 등 천애의 조건으로 감자가 굵고 수량이 많이 난다. 이때쯤 가격이 하락하는것이 문제이다. 결론은 적온이 감자수량을 좌우한다.
봄 감자재배시 품종"대지"을 일부 파종재배하여, 그 감자을 활용 가을재배을 할것이다. 상품은 판매, 작은것은 씨감자로 활용.전체적인 결과는 일년후 결과가 나올것이다. 가을재배시 수량이 적어도, 다른 후작재배와 비교우위를 맞추어 보아야 한다. 후작으로 재배할 마땅한것이 없다.
감자재배시 별도의 요소[질소]비료를 시용말자. 요소는 복합비료에 포함되어 있으니.... 올해의 경험으론 웃자란의 원이이 되었고, 도복에의한 쓰러짐으로 역병및 풋마름병 발생. 감자줄기의 쓰러짐이 발생하니 꺽인부분에서 수분이 분출되면서 덩이줄기 비데에 악 영향이 있는것같다. 쓰러짐을 방지하기위해서 꽃 필때 위부분을 절단 해주어야 한다. 꽃 필때까지는 수세가 강하다. 이후 수세가 약해져서 역병이 올수있으니 이때쯤 비데영양제와 약재를 살포해야 한다. 잎면적 확보도 중요하지만 도복의 피해가 더 크다. 결론= 꽃필때 꽃때만 재거하는것이아니라 윗부분의 줄기를 잘라 주어야한다.
오늘은 씨감자의 중요성을 확인한 날이다. 본가에서 파종한 씨감자에서 극명하게 구분되는일이 생겼다. 같은밭에 동일한 조건에서 국립강원도 씨감자3박스와 장날 구매한 씨감자2박스를 심었는데, 수확결과 강원도 씨감자에서는 상품가치 80% 수량 박스당 30박스. 구매한 씨감자는 상품가치 50% 수량 30박스 #,결론= 수량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상품의가치는 확연하게 구분된다.
첫댓글 올해 처음재배한 내 감자가 잎이 제일왕성함을 자랑한다. 지극정성으로 가꾸어쓰니 요놈들도 보답하는게지.........
5.7일 관수하고 이틀날 감자밭에 가보니 감자잎이 쑥욱 한뻠이상 자란것같다.그리고 5일후 비가 조금 왔는데도 우리밭만 고랑이 물기를 촉촉이 머묵고있다. 이제까지 가뭄에 영향이 없도록 충분한 스프링관수및 골관수를 하였다.
감자잎이 20cm정도일때 덩이줄기가 한창 뻗어나고 생기면서도 감자가 매추리알 크기로 달려있다.
2기작으로 가을감자를 준비한다. 이번의 경험과기록이 소중 할것이다.
파종73일째 관수를 했다. 그러나 잎의 성장은 큰 변화가없다. 덩이줄기 비대기에 접어 들었다. 비대기의 최성숙기에는 엄청난 속도로 중량이 증가한다. 주,야 온도차가 커야 비대속도가 빠르고 전분축척이 잘 된다.
골 관수후 잡초의 자람이 심하여 김매기를 했다.김매기를 하던중 비닐멀칭골밖에 주먹만큼 큰감자한개가 호미에 나온다. 지금시기에 얼마나클까 궁금해는데 감자가 먼저 얼굴을 내미네..
감자골에 감자가 크고있나보다. 골이 하루가 다르게 팽창넓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파종78일째
감자 수확후 공판장으로 보낼때. 수량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수량이 적을수록 수수료 공제가 많다. 이럴수가 감자 다 팔아먹고 보니 답이 나오네....
가을 감자재배하기로 했던일을 없던일로 했다. 대지 씨감자을 구할수가 없다. 봄감자 채종시기와 휴면타파기간, 파종시기가 일치하지 않는 관계로 문제가 있다. 우리지역이 10.20일 전후에 서리가 내린다. 생육기간이 짧아 상품가치가 되는 크기로 성장할지 의문이다. 자연조건이 맞지않으면 재배불가능하다.
조기재배로 수확은 끝낮지만 상대적으로 다른곳과 비교 우위를 관찰 하여야 한다. 조기재배의 큰 결점은 가뭄이 아니라, 낮은 기온이 최대의 적이다. 가뭄은 관수로 극복하나, 저온의 생육부진은 방법이 없다. 수미의 생육기간은 100 -105일. 90일은 미성숙으로 봐야한다. 조기재배 할려면 최우선으로 생육기간부터 맞추어야 한다. 시세도 6월 중순까지 괜찮고 그 이후는 하락장세. 이곳의 감자재배는 3월하순에 파종했서 7월초순에 수확. 3월말의 자즌 비와 6월중순의 장마비, 알맞은 온도 등 천애의 조건으로 감자가 굵고 수량이 많이 난다. 이때쯤 가격이 하락하는것이 문제이다. 결론은 적온이 감자수량을 좌우한다.
씨감자 1박스에 평작으로도 30박스 수확 한다. 조기재배로 박스당 23박스 수확.
7월초순에는 울진감자가 공판장경매로 출하. 이곳도 한창 출하.
감자출하시기: 제주도의 가을감자가 3월말까지 출하된다. 그해의 감자시세는 제주도의 가을감자 작황상태가 좌,우,된다. 전북 김제 하우스감자, 4월 중순에 출하. 평균가격 \31.000 거래. 전남 보성 봄 노지감자 5월20일에서 6월말까지 출하. 고령 개진감자 6월 초순에 수확,우리지역의 조기봄재배 출하시기는 6월 5일쯤으로 계획 15일까지 출하완료.
봄 감자재배시 품종"대지"을 일부 파종재배하여, 그 감자을 활용 가을재배을 할것이다. 상품은 판매, 작은것은 씨감자로 활용.전체적인 결과는 일년후 결과가 나올것이다. 가을재배시 수량이 적어도, 다른 후작재배와 비교우위를 맞추어 보아야 한다. 후작으로 재배할 마땅한것이 없다.
감자재배시 별도의 요소[질소]비료를 시용말자. 요소는 복합비료에 포함되어 있으니.... 올해의 경험으론 웃자란의 원이이 되었고, 도복에의한 쓰러짐으로 역병및 풋마름병 발생. 감자줄기의 쓰러짐이 발생하니 꺽인부분에서 수분이 분출되면서 덩이줄기 비데에 악 영향이 있는것같다. 쓰러짐을 방지하기위해서 꽃 필때 위부분을 절단 해주어야 한다. 꽃 필때까지는 수세가 강하다. 이후 수세가 약해져서 역병이 올수있으니 이때쯤 비데영양제와 약재를 살포해야 한다. 잎면적 확보도 중요하지만 도복의 피해가 더 크다. 결론= 꽃필때 꽃때만 재거하는것이아니라 윗부분의 줄기를 잘라 주어야한다.
봄감자 조기재배의 재식거리는 20cm
오늘은 씨감자의 중요성을 확인한 날이다. 본가에서 파종한 씨감자에서 극명하게 구분되는일이 생겼다. 같은밭에 동일한 조건에서 국립강원도 씨감자3박스와 장날 구매한 씨감자2박스를 심었는데, 수확결과 강원도 씨감자에서는 상품가치 80% 수량 박스당 30박스. 구매한 씨감자는 상품가치 50% 수량 30박스 #,결론= 수량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상품의가치는 확연하게 구분된다.
올해는 한달앞선 폭염으로 7월초 수확하는감자 고온피해가 발생된다. 7월의 고온피해는 향상 염두해 둘것.
싹 틔움 09 .2 . 20 일 하우스 설치.
조기재배의 냉해를 위해서 멀칭위에 볏짚을 덮어둔다.
올해는 원예농협에만 출하 했는데 내년에는 대구농산물센터 등 여러곳으로 분산 출하 할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세우자.
6.20일 - 8.10일 노지재배 홍수출하로 가격이 폭락 장세. 8.15일부터 회복세[이때는 저장중 허실이 발생] 일손과 허실을 논하면, 조기재배의 수량감소와 별 차이가 없을것이다. #. 나는 조기재배을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