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국민주권운동본부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94d7dd936e285299f1ac9a572ccb45168038d65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94d7dd936e285299f1ac9a572ccb45168038d65b"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6"><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  한지아 韓智雅Han Ji-ah   1978년 종로 출생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학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박사2003년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인턴 (01월)2006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전공의2007년 제35차 국제병원연맹 총회 학술대회 개회식 동시통역 사회자 (11월)2010년 제53차 전문의시험 재활의학과 합격 (02월)2010년 대한발의학회 총무 선임2012년 대한발의학회 총무 퇴임2012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퇴사 (재활의학과 전임의)2013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입사2013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인 건강증진센터장2014년 박사 학위 논문 척수손상 이후에 발생하는 피부질환 (02월)2015년 대한척수학회 학술위원 위촉2015년 대한재활의학회 보험위원 위촉2015년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 척수손상환자 상지재활로봇 연구책임자2016년 대한재활의학회 보험위원 퇴임2016년 대한재활의학회 고시예비위원 위촉2018년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척수손상재활과장 퇴임2019년 대한척수학회 학술위원 퇴임2019년 대한재활의학회 고시예비위원 퇴임2019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 비감영섬질환국 장애와재활 담당관 (01월)2020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 생애주기국 고령과 장기요양 담당관 (01월)2020년 스위스 WHO 본부 건강노화 컨소시엄 전문위원2020년 스위스 WHO 본부 국제 장기요양네트워크 전문위원2020년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 위원2021년 스위스 WHO 본부 담당관 복귀2022년 윤석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장애인이동편의증진 특별위원회 위원 (09월)2023년 국민통합위원회 자살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 (02월)2023년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기획위원회 위원 (02월)2023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03월)2023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 (03월)2023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부교수 (03월)2023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임명 (12월)2024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순번 11번 국회의원 후보 (03월)2024년 국민의미래 4·10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부위원장 (03월)2024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퇴임 (04월)2024년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06월)2024년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위원 (06월)2024년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06월)2024년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 (06월)2024년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의원2024년 국가비전2050포럼 구성의원2024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기급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저출생대응특별위원회 위원 (06월)2024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간사 (06월)2024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08월)2024년 국민의힘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위원 (08월월)2024년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 전남 신안군 명예의원 (09월)2024년 비상계엄해제결의안 찬성 표결 (12월)2024년 윤석열 대통령 1차 탄핵소추 표결 불참 (12월)2024년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 찬성 표결 (12월)2024년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표결 참석 (12월)2024년 국민의힘 제주공항 여객기 사고 수습 TF 위원 (12월)    한지아 의원실 선임 보좌관 박준수, 원종용한지아 의원실 선임 비서관 김연주, 유재한한지아 의원실 후임 비서관 김영환, 정연주, 최세황, 구교순, 유서현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08f9aff5b81c2872f8cb3b9a60bc540c67b3312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08f9aff5b81c2872f8cb3b9a60bc540c67b33125"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679"><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a357716a95cab91d4c7a05896ca057e35c3437f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a357716a95cab91d4c7a05896ca057e35c3437fa"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6"><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afde6fd75fe2a505e4b1885935ecce7095638e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afde6fd75fe2a505e4b1885935ecce7095638ecf"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8"><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184cd43fe10af9540a29c5468d617a28d2f453d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184cd43fe10af9540a29c5468d617a28d2f453d1"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5"><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  <폭력, Zero tolerance> 법원이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여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마음입니다. 지지자분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폭력은 결코 올바른 대응이 될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법적 판단에 대한 폭력은 결코 용납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시스템을 지탱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원칙입니다. 폭력은 폭력일 뿐입니다. 폭력은 정치적 지지 표현의 도구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또 폭력에 대한 ‘zero tolerance’는 모든 정치 진영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규범입니다.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번 폭력사태에 대해 큰 유감을 표합니다.   2025년 1월 23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지아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fe1dd06b9f3f48682a1dc8959dc567175d1ed34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fe1dd06b9f3f48682a1dc8959dc567175d1ed34e"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5"><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224b86f934d22c797d0a23c97072b37a09e24bc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224b86f934d22c797d0a23c97072b37a09e24bc6"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5"><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1e5591e8859dbf47d5b36aae862618e753d38ce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1e5591e8859dbf47d5b36aae862618e753d38cec"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65"><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7b9b89d63d77f9f953c22efc47fdf9e8ebc6faa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VOz/7b9b89d63d77f9f953c22efc47fdf9e8ebc6faa9"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379"><div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비례대표 한지아 국회의원</div></div>  <국민연금법 개정에 대한 공청회> 오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연금개혁은 반드시 달성해야할 과제입니다. 현재 제도는 지속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다양한 세대의 요구를 담아내야 하고 다른 연금과의 관계도 조정해야 하는 고차 방정식입니다. 21대 국회에서도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복지위 차원의 공청회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요구와 쟁점을 보다 폭넓게 논의하고 조정할수 있는 별도의 특위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공청회가 연금개혁의 첫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빈틈없는 개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23일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한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