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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민충사(愍忠祠)` 낙화암(落化巖)·창렬암(彰烈巖)· 순절비(殉節碑)/수정 2017.08.19(한자의 한글화 병기)
김원식 추천 0 조회 271 12.11.10 00: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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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9 21:17

    첫댓글 낙화암 표석은 1742년 누가 세웟는가?
    윤양래 탁본첩에 낙화암 표석 탁본이 왜 있는가?
    연대의 차이 1726년 영월부사 윤양래~그리고 16년이 지난 1742년 낙화암 표석이 세워졌는데~

  • 작성자 15.03.19 21:20

    영월부사 윤양래 1725.07.24~1727.04
    영월부사 홍성보 1741.09.15~1742.06.07

  • 작성자 15.03.19 21:34

    홍성보 洪聖輔 : 조선후기 문신, 본관은 풍산, 자는 유량 幼亮이다. 1685년 출생. 1721년 문과급제
    영월부사로 재임 중 별세

  • 작성자 15.06.08 22:33

    순절비 비문에 정축년 10월24일=1457년 10월24일.
    조선조 단종께서 영월에 머무시다가 정축년 10월 24일 천명이 불휴(不休불휴·불순)하여 갑자기 승하하시니, 시종(侍從) ? 시빈(侍嬪) 90여 인이 모두 한 몸처럼 순절하였도다. 낙화처럼 몸 던져 인(仁)을 이루니, 충절은 해와 달을 관통하고, 슬픔은 강산을 흔들었네, 이름은 청사에 올라 천추를 두고 없어지지 않으리. 구지(舊址: 옛터)에 변함이 없도록 비를 새워 충절을 표지(表識)하노라.

  • 작성자 15.06.08 22:34

    李朝 端廟 駐蹕寧越 丁丑十月 二十四日 天命不休 奄遭昇遐 侍從侍嬪 九十餘人 一體殉節 花落成仁 忠貫日月 哀拯江山 名登靑史 千秋不朽 舊址不變 立碑表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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