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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NAOMI LEWIS: COTTAGE SONGS [BIGPINK108] <FONT color=#7c84ef>12월22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5,500원</FONT></STRONG></P>
<P><STRONG><FONT color=#ff0000><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35A3B4D0611C00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8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88" id="A_19135A3B4D0611C00F4B8C"/><BR></FONT></STRONG>유타 출신의 Naomi Lewis는 모두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Cottage Songs는 그녀의 데뷔 작으로 1975년 작품이다. 두 번째 앨범과 함께 그 동안 음반의 엄청난 희귀 성으로 인해 많은 프라이빗 프레싱 매니아들의 위시 리스트에 올라있는 작품이다. 어쿠스틱 기타, 보컬, 일렉트릭 기타, 플릇 그리고 프렌치 혼 등의 악기들이 첨가되어 전체적으로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소박하지만 꽉 찬 사운드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포크와 에시드 분위기가 부드럽게 표현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잘 만들어진 멜로디 라인을 동반하는 AOR적인 요소도 더해져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Naomi의 훌륭한 작곡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포크와 팝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팬들 모두에게 만족을 주기 충분한 앨범이다. </P>
<P>Tracks</P>
<P>01. How Do?<BR>02. Life Is Song <BR>03. Dear Friend<BR>04. I Have A Blue Sky <BR>05. Get On Down<BR>06. I'm The Lucky One<BR>07. You Keep Me Warm<BR>08. Mellowside <BR>09. Wood Hue Day <BR>10. Children Of The Light <BR>11. Gonna Find Me A Rainbow<BR>12. Seasons</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 라이너 노트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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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1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012/1292244282_1292244293882.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Naomi Lewis /Seasons<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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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233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956227.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Naomi Lewis / How Do<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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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NAOMI LEWIS: SEAGULLS AND SUNFLOWERS [BIGPINK109]<FONT color=#7c84ef>12월22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2723B4D0611BF1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00" id="A_1912723B4D0611BF1450F0"/><BR></STRONG>유타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Naomi Lewis의 1976년 두 번째 앨범이다. 1집과 마찬가지로 2집 Seagulls And Sunflowers 도 콜렉터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희귀 음반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Naomi를 주인공으로 여러 명의 세션맨들이 참가했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Naomi의 고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노래 실력이 돋보이고 있다. 데뷔 작에 비해 소박한 포크와 멜로우한 팝 선율이 더욱 강조된 작품으로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악기들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곡에 따라서는 펑키한 요소도 느껴지는 이 앨범은 전곡 Naomi Lewis의 자작곡들로 높은 작곡 실력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혹은 프라이빗 계열의 포크 매니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P>
<P>Tracks</P>
<P>01. A Song Is Born<BR>02. Tupa, Tupa, Tupa <BR>03. Dusty Painting<BR>04. Love Song<BR>05. There Will Be Music <BR>06. Seagulls And Sunflowers<BR>07. More Beautiful<BR>08. My Song For You <BR>09. Rock Me<BR>10. Song Coming On <BR>11. Osprey Fly<BR>12. Images Of You</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 라이너 노트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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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303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897313.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Naomi Lewis /Dusty Painting</P>
<P><BR><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215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012/1292244282_1292244343664.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Naomi Lewis /Tupa, Tupa, Tupa<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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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HEAVEN & EARTH: REFUGE [BIGPINK110]<FONT color=#7c84ef>12월22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5873B4D0611BF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8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84" id="A_2015873B4D0611BF07109C"/><BR></STRONG>Heaven & Earth는 70년대 초반 시카고의 작은 펍 에서 노래를 부르던 두 여성 Jo D. Andrews와 Pat Gefell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 이다. 1973년 발매된 Refuge는 두 주인공들이 보컬을 맡고 당시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여러 명의 세션맨들이 참가해 만든 작품으로 이들의 유일 작이다. 무엇보다도 두 여성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보컬 하모니가 압도적인 본 작은 지금까지 소프트 싸이키델릭이나 에시드 포크 매니아 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관능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앨범으로 여성 듀오 음반으로도 인지도 높은 작품이다. 1973년 당시의 사운드라고는 믿기 힘든 세련된 어레인지와 현악 편곡은 Wendy & Bonnie와 자주 비견되곤 한다. 비록 이들이 직접 만든 곡은 없다는 점이 커다란 흠이지만 반면 Bob Dylan이나 Stephen Stills 그리고 Elton John의 명곡들을 색다른 맛으로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앨범이다. 소프트 싸이키델릭과 에시드 포크 그리고 팝의 경계를 허물며 이들 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색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앨범이다.</P>
<P>Tracks</P>
<P>01. Jenny<BR>02. Voice In The Wind<BR>03. To A Flame<BR>04. Tomorrow Is A Long Time<BR>05. Refuge<BR>06. Sixty Years On<BR>07. Song For Craig<BR>08. Tell Me How To Know You<BR>09. A Light Is Shining<BR>10. Feel The Spirit</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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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2728px; LEFT: 28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777470.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Heaven & Earth /To A Fl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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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3027px; LEFT: 28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836788.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Heaven & Earth / Voice In The Win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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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PETER ANDERS: PETER ANDERS [BIGPINK111]<FONT color=#7c84ef>12월22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5,500원<BR></FON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433B4D0611C00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8" id="A_1116433B4D0611C0061136"/><BR></STRONG>가수 보다는 송 라이터로 더욱 유명한 뉴욕 출신의 뮤지션 Peter Anders의 앨범이다. 1960년대 Vini Poncia와 함께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Peter Anders는 이후 The Tradewinds와 Innocence 등의 명 밴드들의 리더로도 활동한다. 그 후 솔로로 독립해 1972년 첫 솔로 작을 발매하지만 음반사가 문을 닫는 관계로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된 모든 음원과 거기에 두 곡을 더해 1976년 다시 발매한 작품이 바로 본 작이다. 싱어송라이터 계열에서 많은 인기를 가진 이 앨범은 특히 Billy Joel 이나 Daniel "Cooch" Kortchmar등의 거물급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AOR적인 색채가 강하지만 주인공의 소울풀한 보컬로 인한 스왐프 색채가 드러난 곡들도 여럿 눈에 띈다. 수록 곡 전곡 자신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재능을 여실히 발휘하는 작품으로 특히나 본 작에 실린 Yesterday's Too Many Dreams Aways는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나 AOR팬들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걸작 음반이자 강력 추천 반이다.</P>
<P>Tracks</P>
<P>01. You're Safe Now<BR>02. Let Me Know The Truth About It<BR>03. She's All Heart<BR>04. My Love Don't Die Easy<BR>05. A Year Ago Today<BR>06. Bad Misunderstanding<BR>07. Yesterday's Too Many Dreams Away<BR>08. You<BR>09. Till It's All Blown Away<BR>10. On Your Love<BR>11. There's A Song<BR>12. Sudden Creek</P>
<P>세계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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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528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012/1292244282_1292244408902.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Peter Anders /Yesterday`s Too Many Dreams Away<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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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3893px; LEFT: 28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012/1292244282_1292244470343.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Peter Anders /You`re Safe Now<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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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EGGS OVER EASY: FEAR OF FRYING [BIGPINK112]<FONT color=#7c84ef>12월22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5,500원<BR></FONT></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4F03B4D0611BF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6" id="A_1614F03B4D0611BF0A4045"/><STRONG><BR></STRONG>4인조 아메리컨 록 밴드 Eggs Over Easy의 두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데뷔 작을 영국에서 발매한 후 주로 그곳에서 라이브 위주로 활동을 했던 이들은 지금까지 모두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한다. 1972년 발매된 이들의 데뷔 작 Good ‘N’ Cheep은 Brinsley Schwarz 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 작품으로 급기야 영국에 Pub Rock 열풍을 불러 일으킨 명작이기도 하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근거지인 웨스트 코스트를 중심으로 80년대 초반까지 활동을 하다 해산된다. Fear Of Flying은 데뷔 작 발매 후 10여 년의 공백이 지난 1981년 발매된 작품으로 두 번째 음반이다. 메이져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는 데뷔 작과는 다르게 샌디에고의 마이너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는 작품으로 원 멤버 중 드러머만 교체되어 발표한 음반이다. 사운드 면에서 데뷔 작과는 사뭇 다른 음악 스타일을 들려주는 작품으로 80년대를 반영하듯 더욱 세련되고 정갈한 음악을 들려준다. 팝 적인 멜로디라인과 그루브한 리듬대가 잘 어우러져 AOR이나 팝 록 형태로 완성되고 있다. 비록 데뷔 작의 명성에는 못 미치는 앨범이지만 웨스트 코스트 록 이나 Airplay류의 AOR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더 없는 기쁨을 선사할 작품이다.</P>
<P>Tracks</P>
<P>01. Fire<BR>02. Scene Of The Crime<BR>03. Forget About It<BR>04. Louise<BR>05. Lizard Love<BR>06. You Lied<BR>07. Driftin'<BR>08. She Loves Me<BR>09. Action <BR>10. Mover's Lament<BR>11. Nonnie Nookie No</P>
<P>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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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19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657366.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Eggs Over Easy /Fi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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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415px; LEFT: 0px" height=45 type=audio/mpeg;charset=UTF-8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3722743/BLOG/201012/1292243638_1292243716622.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Eggs Over Easy /You Li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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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LEWIS: COTTAGE SONGS [BIGPINK108]
NAOMI LEWIS: SEAGULLS AND SUNFLOWERS [BIGPINK109]
HEAVEN & EARTH: REFUGE [BIGPINK110]
PETER ANDERS: PETER ANDERS [BIGPINK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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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LEWIS: COTTAGE SONGS [BIGPINK108]
NAOMI LEWIS: SEAGULLS AND SUNFLOWERS [BIGPINK109]
HEAVEN & EARTH: REFUGE [BIGPINK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