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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과 명 |
漢 文 |
문 항 수 ( 1 1 ) 문 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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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 하단 문제지 번호를 확인하시오. 친하는 위치 상단에 답을 쓰지 마시오. (채점 불가능)
※ 주의사항 : 漢字는 반드시 正字로만 써야 하고, 글자 수의 제한이 있는 문제는 제한 글자수 10%이상의 가감이 있을 경우 감점이 됨.
1. 다음 글을 읽고, <조건>에 맞게 300字 내외로 서술하시오. (5점)
○교육은 실제 활용적 측면이 강조된 지식 · 기능습득교육과 가치 효용적 측면이 강조된 인성교육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한문교과 교육을 정의하면, 전반부는 도구교과로서의 역할을 일컫고, 후반부는 정서 함양이 강조된 인간교육, 곧 인성교육을 말한다. 그간 우리의 교육활동은 지나치게 전반부에 치중함으로써 인성교육이 경시되어 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근자에 이르러 후반부가 강조되고 있다. |
<조건>
①한문교과 교육의 인성교육 측면을 설명할 것 ②한자·한자어·한문의 영역별 實例를 1개씩 들어 설명할 것
2. 제7차 교육과정에 나타난 한문교과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방법」의 내용을 각각 구분하여 항목별로 모두 서술하시오. (단, 항목에 대한 개인의견 서술은 감점) (4점)
∘교수-학습 방법(2점) : |
∘평가 방법(2점) : |
3. 다음 제시문의 ①,②,③,④,⑤의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연도 및 漢字를 순서대로 바르게 쓰시오. (각1점×5=5점)
○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가 28년만에 조정된다. 교육부는 1972년 정부의 한글 전용조치의 보안책으로 제정한 중학교용 900자, 고교용 900자 등 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 가운데 44자를 교체하는 조정안을 23일 마련했다. 조정안은 연말까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새로운 1800자는 내년 1학기부터 중·교교에서 배우며, ①( )년부터 따라 바뀌는 새 교과서(한문·국어)에 반영된다.
◇조정 내용 = 기존의 중학교용 900자 중 벼루를 뜻하는 硯, 하나와 둘을 뜻하는 ②(일)과 ③(이), 단풍의 楓 등 네 자는 기초한자 제정 당시에 비해 현재 활용 빈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고교용 한자인 李 · 朴 · 革 · 舌 네 자는 너무 쉬워 중학교용으로 옮겼다. 고교용 900자는 40자가 교체됐다.
◇조정 논란 = 새로 포함된 한자 중엔 굳이 한자로 쓸 일이 없는 복잡한 글자가 많이 있다. 훔친다는 뜻의 절도에 포함된 ④(절)자는 총22획이다. 연계의 繫는 19획, 수렵의 獵은 18획이어서 쓰기가 쉽지 않다. 우체국에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거의 용례가 없는 遞, 체포 영장의 ⑤(체), 노예의 隸도 이미 한글로 굳어진 용어에 속한 한자여서 컴퓨터 ·영상 세대인 중·고교생이 쓰고 익히기에 다소 어렵다는 평이다. <중앙일보. 2000. 11. 24> |
① |
② |
③ |
④ |
⑤ | |
정 답 |
4. 다음 제시문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가르치려고 한다. 이 제재의 교수·학습 과정에 포함되어야 할 교수·학습 내용을 <보기> 이외에 네 가지 이상 추출 제시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4점)
○屈原曰 ‘擧世皆濁 我獨淸 衆人皆醉 我獨醒 是以見放’ 漁父曰 ‘聖人不凝滯於物 而能與世推移 世人皆濁 何不淈其泥而揚其波 衆人皆醉 何不餔其糟而歠其醨 何故深思高擧 自令放爲’ <漁父辭> |
<보기> ∘한자의 음과 뜻 ∘문장 독음 ∘한자어 짜임 |
5. 다음은 최근에 어느 신문의 사설 중 일부이다.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8점)
○어느 시대나 권력을 가진 이들의 측근들은 집권자의 개혁의지를 헤아리지 못하고 오히려 ①호가호위의 우를 범하여 뜻있는 이들의 ②測量할 수 없는 낭패감을 금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설상가상으로 ③교언영색을 일삼는 무리들까지 등장하여 사회상의 ④난국을 초래하게 하는 일이 있어 왔다. |
5-1. ①,③,④를 漢字로 쓰고, ①의 ‘호’字 가운데 뒤의 ‘호’字가 상징하는 한자어를 본문에서 찾아 漢字로 쓰시오. (앞문항 각1점 + 뒷문항 2점=5점)
① |
③ |
④ |
상징 한자어 漢字 | |
정 답 |
5-2. ②의 讀音과 그 중 ‘量’字의 六書 명칭을 밝혀 쓰고, 두 글자의 품사가 같을 경우 ②의 한자어 짜임 방법은 무엇인지 답하시오. (각1점×3=3점)
讀 音 |
六書 名稱 |
漢字語 짜임 | |
정 답 |
6.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8점)
㈎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 在( ① ) <大學>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 ② ) <中庸>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 ③ )也已 <論語>
㈏ 梁惠王曰 寡人願安承敎 孟子對曰 殺人以政與刃 有以異乎 曰無以異也 ①以刃與政 有以異乎 曰無以異也 曰庖有肥肉 廐有肥馬 民有飢色 野有餓莩 此率獸而食人也 獸相食 且人惡之 爲民父母 行政 不免於率獸而食人 ②惡在其爲民父母也 仲尼曰 ③始作俑者 其無後乎 爲其象人而用之也 如之何其使斯民 飢而死也 <孟子>
㈐ 曾子曰 親戚不說 不敢外交 近者不親 不敢求遠 小者不審 不敢言大 故人之生也 百歲之中 有疾病焉 有老幼焉 故君子思其不可復者 而先施焉 親戚旣沒 雖欲孝 誰爲孝 年旣耆艾 雖欲悌 誰爲悌 故孝有不及 悌有不時 其此之謂歟 <禮記,小學> |
6-1. ㈎글 ①,②,③에 알맞은 글자를 각각 漢字로 쓰시오. (각1점×3=3점)
① |
② |
③ | |
정 답 |
6-2. ㈏글 밑줄 친 ①,②,③을 문맥에 맞게 각각 정확하게 번역하시오. (각1점×3=3점)
정 답 |
① |
|
② |
||
③ |
6-3. ㈐글 밑줄 친 부분의 의미와 서로 뜻이 같은 四字成語를 漢字로 쓰시오. (2점)
정 답 |
7. 다음 散文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8점)
㈎ 東海濱 有延烏郞 細烏女 夫婦而居 一日延烏歸海採藻 忽有一巖[一云一魚] 負歸日本 國人見之曰, 此非常人也 乃立爲王 [按日本帝記 前後無新羅人爲王者 此乃邊邑小王 而非眞王也] 細烏怪夫不來 歸尋之 見夫脫鞋 亦上其巖 巖亦負歸如前 其國人驚訝 奏獻於王 夫婦相會 立爲貴妃 是時 新羅日月無光 日者奏云, 日月之精 降在我國 今去日本 故致斯怪 ①王遣使求二人 延烏曰, 我到此國 天使然也 今何歸乎 雖然朕之妃 有所織細綃 以此祭天可矣 仍賜其綃 使人來奏 依其言而祭之 然後日月如舊 藏其綃於御庫爲國寶 名其庫爲貴妃庫 祭天所名迎日縣 <三國遺事>
㈏ 昔花王之始來也 植之以香園 護之以翠幕 當三春而發艶 凌百花而獨出 於是自邇及遐 艶艶之靈 夭夭之英 無不奔走上謁 唯恐不及 (中略) 花王曰 丈夫之言 亦有道理 而佳人難得 將如之何 丈夫進而言曰 吾謂王聰明識理義 故來焉耳 今則非也 凡爲君者 鮮不親近邪侫 疎遠正直 是以孟軻不遇以終身 馮唐郞潛而皓首 自古如此 吾其奈何 花王曰 吾過矣 吾過矣 <三國史記> |
7-1. ㈎에서 현존하는 것의 연기설화, 유래전설임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부분의 문장을 찾아 이를 번역하시오. (2점)
정 답 |
7-2. ㈎문장에서 밑줄 친 ①에 사용된 동사의 용법을 쓰고, ㈏문장에서 부분 부정문을 찾아 번역하시오. (앞문항 1점 + 뒷문항 2점=3점)
정 답 |
동사 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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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부정문 번역 |
7-3. ㈎에서 ‘日月無光’의 ‘日’이 상징하는 의미의 漢字를 ㈏에서 모두 찾아 쓰고, ㈏에서 역대 帝王들의 잘못을 비판하는 부분을 이용하여 바람직한 군신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8字의 漢字 문장으로 쓰시오. (앞문항 1점 + 뒷문항 2점=3점)
앞 문항 |
뒷 문항 | |
정 답 |
8. 다음 漢詩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7점)
㈎ 豈是乏容色 工鍼復工織 少小長寒門 良媒不相識 不帶寒饑色 盡日當窓織 惟有父母憐 四隣何曾識 夜久織未休 戞戞鳴寒機 機中一匹練 終作阿誰衣 手把金剪刀 夜寒十指直 爲人作嫁衣 年年還獨宿 <貧女吟>
㈏ 江南蕩風俗 養女嬌且憐 性冶恥針線 粧成調管絃 所學非雅音 多被春心牽 自謂芳華色 長占艶陽年 却笑隣家女 終朝弄機杼 機杼縱勞身 羅衣不到女 <江南女>
㈐ 水岸悠悠楊柳多 小船爭唱采菱歌 紅衣落盡西風冷 日暮江洲生白波 <採蓮曲次鄭知常韻>
蓮葉參差蓮子多 蓮花相間女娘歌 歸時約伴橫塘口 辛苦移舟逆上波 <採蓮曲次鄭知常韻> |
8-1. 사회 의식적 측면과 관련하여 ㈎시와 ㈏시의 공통 주제를 100字 내외로 쓰시오. (4점)
8-2. ㈐시 두 편은 어떤 시를 和韻한 것인가? 그 原詩를 漢字로 쓰시오. (3점)
정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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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7점)
㈎ 南原有梁生者 早喪父母 未有妻室 獨居萬福寺之東 房外有梨花一株 方春盛開 如瓊樹銀堆 生每月夜 逡巡朗吟其下 詩曰 一樹梨花伴寂廖 可憐辜負月明宵 靑年獨臥孤窓畔 何處玉人吹鳳簫 翡翠孤飛不作雙 鴛鴦失侶浴晴江 誰家有約敲碁子 夜卜燈花愁倚窓 吟罷 忽空中有聲曰 君欲得好逑 何憂不遂 生心憙之 明日卽三月二十四日也 州俗燃燈於萬福寺祈福 士女騈集 各呈其志 日晩梵罷人稀 生袖樗蒲 擲於佛前曰 吾今日 與佛欲鬪蒲戱 若我負 則設法筵以賽 若不負 則得美女 以遂我願耳 祝訖 遂擲之 生果勝 卽跪於佛前曰 業已定矣 不可誑矣 遂隱於几下 以候其約 (以下省略) <金鰲新話>
㈏ 志鬼新羅活里驛人 慕善德王之美麗 憂愁涕泣形容憔悴 王幸寺行香 聞而召之 志鬼歸寺塔下 待駕幸 忽然睡酣 王脫臂環 置胸還宮 志鬼後乃睡覺 悶絶良久 心火出繞其塔 卽變爲火鬼 王命術士作呪詞曰 志鬼心中火 燒身變火神 流移滄海外 不見不相親 時俗 貼此詞於門壁 以鎭火災 <三國遺事> |
9-1. ㈎ 작품의 작자와 작품명, 소설 발달 과정에서의 유형명칭을 쓰고, 주인공의 처지 ‘未有妻室’을 외물에 의탁하여 절실하게 노래한 詩句를 찾아 옮겨 쓰고 번역하시오. (정답은 漢字로 쓸 것) (5점)
작자명 (1점) |
작품명 (1점) |
소설 유형 (1점) |
詩句 (2점) | |
정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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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에서 주인공의 극도의 슬픔과 고뇌를 묘사한 散文 문장을 찾아, 이를 7字의 漢文 문장으로 줄여 쓰시오. (2점)
정 답 |
10.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7점)
㈎ 詩僧元湛謂予云 今之士大夫作詩 遠託異域人物地名 以爲本朝事實 可笑 如文順公南遊 曰 「秋霜染盡吳中樹 暮雨昏來楚外山」 雖造語淸遠 吳楚非我地也 未若前輩松京早發云 「初行馬坂人烟動 反過駝橋野意生」 非特辭新趣勝 言辭甚的 予答曰 凡詩人用事 不必泥其本 但寓意而已 況復天下一家 翰墨同文 胡彼此之有間 僧服之 <補閑集>
㈏ 牧隱 自負才豪 多用俚語以作詩 如①「雀晝傳言鼠夜傳」 又②「添不曾知減却知」 又「前若貧居後富居」 又「田字牕臨口字庭」 又③「雀飛東海上」 俗呼銅盆爲東海故云 又平桂眞如板 平桂蜜餠也 以麪和蜂蜜 擔成薄餠 廣半寸長二三寸 煎成於香油 謂之平桂 或稱果子 今人於喪祭婚姻賓宴 皆用此 <謏聞𤨏錄>
㈐ 左海雖僻 國亦千乘 羅麗雖儉 民多美俗 則字其方言 韻其民謠 自然成章 眞機發現 不事沿襲 無相假貸 從容現在 卽事森羅 惟此詩爲然 <燕巖集>
㈑ 官號地名 不可相借 擔柴而唱鹽 雖終日行道 不販一薪 苟使皇居帝都 皆稱長安 歷代三公 盡號丞相 名實混淆 還爲俚穢 是卽驚座之陳公 效顰之西施 故爲文者 穢不諱名 俚不沒迹 孟子曰 姓所同也 名所獨也 亦唯曰 字所同而文所獨也 <燕巖集> |
10-1. ㈏에서 밑줄 친 ①,②,③을 각각 정확하게 번역하시오. (각1점×3=3점)
정 답 |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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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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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10-2. 위의 글 ㈎,㈏,㈐,㈑의 핵심적 요지를 종합하면 결국 2개의 상반된 이론, 혹은 주장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반된 이론(주장)을 서로 비교하여 150字 내외로 쓰시오. (4점)
11. 다음 문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총7점)
○自是以後 文化界有三大瘼 前者 經學人 亦皆由科學進身 必欲致君而澤民 故自功令 至舘閣之文 賡酬之詩 無不涉獵用力 自中葉以後 自命以學者 着袍危坐 談性說理 株守訓詁 不屑爲詩文 故經學與文章 判爲二道 此一瘼也 朝廷 以科第取士 而麗時 有後周人雙冀 指授以詩賦表策義疑 此所謂科文六體也 朝鮮 亦繼用此法 而詩賦表 篇有定句 句有定字策義疑 行數有限 體裁有段 皆各先定排寘 不得違越 而中葉以前 猶不甚拘礙 先觀其製作之善否 中葉以後 文章漸不逮前 而赴擧者日增 考試者 先察其格式 一毫有違 則黜之 故赴擧者 規規於守其定式 惴惴於或有失法 何以盡其才而展其意乎 此又一瘼也 一自黨論之劇 士習 以傾軋攻擊爲務 一有聲譽 衆輒抑之 自是 文章之士 多在於草野巖穴之間 而朝廷之上 鮮有可觀焉 此又一大瘼也 至正祖時 正祖 經學文章 爲帝王家刱有 故名士輩出 朴趾源 丁若鏞 李匡呂之流 以曠前絶後之才學 起於文運中衰之餘 朴文酷似韓愈 李詩直接杜甫 丁長於經濟 故不專工于詩文 而其出於筆下者 字字皆可讀 眞皆命世之才 而亦①爲時議所沮 俱不得通顯 故其力不能挽古而變今也 此三人 皆不着袍危坐 故俗人不知其爲經學者 是尤可慨也 然自是 文風稍振 文而洪良浩以博雅 金邁淳以蒼健 至洪奭周以醇正 宗匠文苑 詩而所謂四檢書 始祛偏邦固陋 而猶未盡善 至申緯 而獨步當時 號爲大家 此諸家 皆以文章自命 而其學必本之乎經也 嗣後百年來 作者 非無可稱 而氣力稍稍降矣 (中略) 此爲最近之變遷興替者也 一自西潮東來 廣開學校 專治科學 往往有漢文無用之說 小學則幷廢漢文之敎科 人皆曰 漢文種子絶矣 ②余則以爲不然 昔秦始皇 坑儒焚書 至有挾書偶語之律 而隨何陸賈叔孫通之輩 接武而起矣 今人雖欲廢漢文 其可得乎 且功令之束縛者 已永廢矣 黨派之沮軋者 已盡消矣 着袍危坐之俗學者 皆無效矣 凡爲文學界障碍者 廓已掃除 從玆以後 必眞經學 眞文章 出而有十培於先輩者也 又況時運變遷 有替則有興耶 余拭目以俟之 <朝鮮詩文變遷> |
11-1. 위의 ①爲時議所沮란 밑줄 친 文化界三大瘼 中에서 어디에 해당하는 瘼(弊害)인지 30字 내외로 설명하고, 거론된 세 사람의 爲時議所沮된 구체적 내용을 각각 핵심 사항만 40字 내외로 쓰시오. (4점)
11-2. 위의 ②余則以爲不然에서 작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가? 본문에서 제시한 세 가지 거시적 근거를 찾아 100字 내외로 쓰시오. (각1점×3=3점)
◀······ 大 終 ······▶
*^-^* 稍稍關心于漢文是提興加油於新千載矣! <石松> *^_^* (한문에 대한 점차적인 관심은 새천년에 활력소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