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원재(TM밀러)입니다.
어젯밤 드디어 서바이벌 게임 참관하러 가는구나하고 잠을 설쳤는데 지금 이렇게 후기를 올리고 있네요.
아무 장비 없이 가서 게임 뛰는 건 좀 사치겠지 했는데 다행이 좋은 총을 빌려주셔서 즐겁게 뛸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bb탄 서바이벌에 관심이 생긴 계기가 유튜버중에 NOVRITSCH라고 있습니다.
다들 한번쯤은 보시지 않았을까 하는데 스나이퍼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어요
하지만 슬프게 저는 왼손잡이이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안하는게 낫더라고요(물론 총사서 DMR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흐~멋집니다 언젠가 저도 이렇게 하고 뛰겠죠(꿈깨))
OPSCORE인가? 빌려써봤는데 안경을 써서 그런지 간지가 안나더군요 일단 살부터 빼야겠지만요
일단 결론은 여건이 된다면 계속 나오고 싶습니다.
물론 비용적인 측면이 겨우 22살인 저에게 좀 압박이 오지만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조금씩 무리하지 않고 장비를 맞출려고요
오늘 경기 즐거웠습니다. 그럼 다담주에 뵙도록 할게요
첫댓글 이상하게 후기쪽에 작성을 할려고 하니 쓸 수 있는 계시판이 일반 게시판이랑 가입 인사 게시판밖에 없네요...
게스트 등업되었습니다. .
필트에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남은주일 편히 쉬십시요. . .
넵 감사합니다
자주봐요 장비는 하나하나 천천히 하시면되요
ㅎㅎ
넵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