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 12회 김승원 해남군의회 의원선거 예비후보(화원,문내,황산)

[달그림자]

화원중 12회 김승원입니다.

찾아뵙고! 듣고!  실천하는 정직한 김승원

주민속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김승원

<보도문>

해남군 나선거구 군 의원 후보로 김승원씨 출마의사를 밝힘.

김승원 후보자는 출마하게 된 김승원 후보는 주민 간 갈등은 정치인들의 눈치 보기에 의해 갈등이 심화된 면이 있어 지역정치인이라면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정치인의소신과 더불어 업체나 기득권 앞에 서기 보다는 지역주민 편에 서서 일할 수 있어야하며 또한 이러한 능력이 문내, 황산, 화원주민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또한 제주도 농업 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로 근무한 경험과 지난화력발전소 문제로 지역 부회장을 맡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경험을 살려 소통과 통합을 이끌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김승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많은 분들의 지지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소식 연설>

바쁘신 가운데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지지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께 가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김승원은 찾아뵙고! 듣고!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아파 할 때 모든 것을 해결해 드릴 수는 없지만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여러분의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하겠습니다.

이것이 저 김승원이 군의원이 되고자 하는 것의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 농업인은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고 있습니다. FTA. TPP등 경제 자유화협정에 우리농민은 바람 앞에 촛불입니다.

이 어려움을 군의원이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렸듯이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그 길을 가기위한 첫발이 오늘이 아닌가싶습니다.

지역현안 문제 하나하나 여러분을 찾아뵙고 듣고 해결하겠습니다.

지역 민원 해결을 약속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민원을 속 시원히 다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저 김승원이 찾아뵙고 듣고 여러분의 가려운 곳을 이해하고 느끼면서 여러분의 피부에 와 닿는 속 시원한 민원 해결을 하겠습니다.

장담만하는 군의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지역발전은 결국 여러분의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역민이 행복한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행복 해결사 김승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지지해주시는 지역민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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