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 향우회
격 려 사
반갑습니다.
창정 출신 김종일입니다.
오늘 입면 향우회 출범식에 참석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윤영규 회장님, 조동환 사무국장님, 김현님 재무국장님, 허현님ㆍ유재경님 감사드립니다.
재경곡성군향우회 역사 50년만에 재경곡성군향우회장에 최초로 입면 출신 김용엽 회장님이 선출되셨습니다. 이 기세를 모아 작년에 조동환 사무국장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초대 입면 향우회장으로 윤영규 회장님을 모셨습니다.
오늘 출범식에 참석하신 여러분은 모두 입면 출신 선후배들로서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십니다. 어느덧 50대가 지나고 인생 2막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자리는 입면 선후배들끼리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서로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는 자리입니다.
남은 인생 2막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소통하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기를 바랍니다
여러 모임이 있겠지만 이제부터는 우리 입면 향우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이 모임을 계기로 남은 인생이 더욱 더 즐겁고 재미있고 보람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1. 27.
입면 향우회 김 종 일
첫댓글 오늘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정신적ㆍ육체적 건강을 유지하시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들은 성공하신 분들이십니다.
이제는 일을 조금씩 줄이시고 즐기세요.
오늘처럼 말입니다.
이게 행복한 인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입면 향우회 출범식 축하드립니다
종일 친구님 모든분들 아릅답습니다.
입면 향우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입면향우회잘나기를기원합니다
집행부님고생하셨습니다
입면항우회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