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메트르입니다. 백인중에 젤 빠른 선수입니다
우사인 볼트 다음다음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어요
저보다 6살 어린데 키나 포스때문에 형님으로 모실거에요
꼭 이아이가 금메달따서 제가 받은 싸인이 10억의 가치가 되었으면 해요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비슷해서 찍어봤어요
이름은 몰라요
오하이오로 떠나간 Elise가 그립스니다ㅜ
채식주의자는 성격차보다 극복하기 어려웠어요 ㅜㅜ

육상선수대회인데 서울올림픽 뱃지 수집가가 오셔서
육상대회 뱃지와 교환하신다네요
옆에서 눈에서 광선나올 것 같다고, 초딩같다고 누가 찍었네요
저런 집중력과 신중함으로 답을 찍었다면 수능 만점을 맞았을 듯

호주에 있을 때 누드 모델들과 한 컷...
바비 인형들 사이에 있는 저 주인공이 너무 얼어있네요
여자가 어려운 교육학과 강도렬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문학의 밤 인증샷입니다.
영어교육과 학우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10/13 Answering professor's question regarding '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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