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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숙제보고
1. 성경묵상 본문을 적으세요
[창1:26-28]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 (하나님)본문을 통해 어떤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스케일이 크신 하나님
특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기 전에 계획하신 것을 지으신 후에 동일하게 권한을 주시어 명하신 일획일점도 어긋나지 않는 계획과 기획과 창조와 확장에 능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3. (만남)주님께서 어떤 음성을 들려주셨습니까?
이 땅에서 다스리는 권한을 주었으니 다스리는 자가 되어라. 그래야 천국에서도 다스리는 자로 영생을 살 수 있다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진정한 다스림을 받을 수 있다.
4. (분별)본문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를 구분해 보세요.
진정한 다스림이 무엇인지 모르는 마귀는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 다스림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진정한 다스림은 하나님 나라안게 거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알지 못하는 마귀는 다스리나 다스리는 자가 아니요
다스림을 받으나 진정한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사악하고 불쌍한 하나님의 또 다른 피조물이기에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법을 통하여 불운한 환경 속에 그들을 거하게 하여 영생토록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다.
사람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자신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 구원이라는 것이 있지만 다스림 안에 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법에 벗어난 삶을 사는 마귀들에게 절대적으로 구원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다시 말해, 다스려도 다스릴 수 없는 자들이요, 다스림을 받으나 진정한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불쌍한 피조물이다.
5. (인식)본문을 통해 바라본 나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요14:18-24]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분명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나는 늘 두려움과 근심과 불안함으로 속사람과 겉사람 안에서 좌충우돌하며 진정한 다스림을 성취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100% 다스림을 받는 것에 순복하지 못한 겉사람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속사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늘 주님이 나에게 주신 모든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것을 신실하게 지키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깊이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나는 힘들때면 위의 말씀을 붙들고 울며 기도를 한다. 주님 나를 다시는 고아같이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 하셨죠 지금도 함께 하시죠 주님 저를 다시는 고아처럼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거죠... 하면서 말이다.
올해 주님이 내게 주신 말씀 또한 위의 말씀이다. 내가 받아야 할 복은 주님이 나와 늘 함께 하신다는 기쁨과 평안이다.
그 안에는 요한복음24절에 나와있듯이 내가 듣는 말은 예수님이 말이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말씀이다.
성경은 100%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이 내 안에 임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내게 적용되고 임하는 복을 받은 자이다.
막연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나의 믿음은 확장하시는 하나님을 닮아 나는 명확하고 정확한 믿음을 점차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낮은곳으로 오라고 불러놓고 복을 주는 것이라고? 그렇다 그건 너무나도 감사한 큰 복이다.
물리적인 어려움을 겪으며 내 육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주님을 만나고 산을 좋아하게 된 나는 동네에 작은 산이 있는 것을 기억하고 그곳을 등반하기 시작했다. 주님이 이곳으로 인도하신 연유를 요즘 깨닳게 된다.
2주 전 산을 타면서 주님과 호흡하며 깨닳게 된 것이 있다. 깨닳음은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받은 복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받을 복이다. 그리고 내가 받기로 약속되어있는 이 땅에서의 복을 받은 사명에 대해 주님은 말씀해 주셨고 그것을 아멘으로 받고 성취하려고 한다.
주님이 이 땅에서 받을 사명을 구약에 정확하게 명시해 놓으셨다. 그것은 모든 구약의 언약이 포괄적으로 함축되어 있는 말씀이다.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계획하셨고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에 계획하셨던 그것을 그대로 우리에게 명하셨다. 창세기 12장 2절 말씀의 너는 복이 될지라 내가 복이 된다는 것은 주님이 거져주신 복을 취하고 누리고 다스렸을 때 내가 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구약의 말씀에 이어 신약의 언약을 성취하려면 가장 처음 주님이 나에게 취하라고 누리고 다스리라고 하신 그 복이 내게 임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하는 기초석이 되는 것이다.
6. (적용)본문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해야 할 사항은?
우리는 보통 땅을 밟으면 땅의 정기를 밟는다고 해서 어씽이 유행하기도 하고, 어떤 토양이나 형질에서 우리가 먹는 일용할 양식이 재배되었는지가 관건이다.
채소, 과일, 쌀등 그리고 육해공을 골고루 섭취하며 사람들은 건강을 매우 생각한다. 채소,과일이 신토불이인지 제철인지 유기농 및 무농약인지를 따진다. 육해공또한 토종닭인지 그 닭이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환경에서 사육되었는지 따져가며 선택해서 먹게 된다.
바다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해 어디 바다에서 수확한 것인지 우리는 원산지와 시기까지 따져가며 먹는다.
땅의 소산물을 먹으라 하였고 땅에 충만하고 그 땅을 다스리라고까지 하셨다.
육의 강건함 또한 주님께서 결코 홀대하는 분야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살전5:23, 개역한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심+신 보통 심신이라고 표현한다. 심신이 미약하다, 심신의 안정, 심신의 간겅, 심신의 평안 등 심신은 세상 안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신신의 안정과 평안과 자유함과 평안은 영적인 상태 곧 성령충만 상태로 깊이 진입할 수 있는 마중물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된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그 필수조건으로 우리에게 이 땅의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모든 포커스는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에게 다스리는 권한의 위임 따위는 하찮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스케일이 상당하신 하나님이다. 보통 회사의 대표들은 대표의 권한인 유일한 다스리는 권한은 절대 내어주지 않는다. 대행수준의 권한을 중간관리자에게 위임할 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업이나 협력이 아닌 협업수준인 다스림의 권한을 주셨다. 아니 명하셨다.
땅의 것들을 컨트럴 해서 천국에 입성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셨고,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라 명하셨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통로가 된다. 천인지 이것은 동양학에서 기인한 말이지만 이것 또한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지으신 자연과 우주의 섭리에서 파생된 말이기 때문이다.
향후에 하늘로 올려질 우리가 지금 있는 이 땅에서 하늘과 땅의 통로가 되는 우리는 땅을 취하고 누리고 다스려야 한다.
[마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친이 이 땅에 오셨다. 땅에 오셨다. 땅에 오셨다. 땅으로 오셨다. 땅에서 만나주셨다.
주님이 하나님과 기도하기 위해 늘 산에 올라 기도를 하셨다. 산은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곳에도 땅이 있다.
하늘과 가까워지는 땅은 혼적인 영역이다.
보통 우리는 산 정상에 올라 마음껏 호흡한다. 공기가 좋다.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머리가 뻥 뚫린다 등의 표현을 많이 한다.하늘과 가까운 산에는 땅이 있다. 육신으로 산을 올라 산에 자리한 땅을 밟아 그곳의 호흡을 마시며 하늘을 향해 야호~ 하고 되돌아 오는 메아리를 기다리며 기대하며 그 반응에 기뻐하는 우리는 아마도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DNA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혼몸의 조화와 회복이 임하는 곳이다.
내가 땅 위에서 마음을 열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산을 올라 간구하며 호흡으로 산에서 뿜어져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기도를 하면 그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임한다.
산 정상에는 구름이 있다.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의 영광은 떨림 가득한 광대한 설레임과 치유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그것 자체가 응답이 된다.
땅에서 뿌리내려 하늘로 높아질 수록 울창해진다.
울창해지고 우거진 숲 안에서 사람들은 일시적이더라도 영혼몸의 치유를 경험한다.
영적인 것은 호흡으로, 호흡은 하늘의 것이다. 육적인 것은 땅에서, 땅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가 경험되어진 흔적이 있다.
[마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그 분의 핏자국, 보혈 그것이 이 땅에 충만하게 녹아져 있다. 그래서 땅에서는 낮아질수록 강건해지는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이들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흘리신 그 피의 효능과 피값의 가치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한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한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이 발등상이 되는 땅
[마5:34-35]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그래서 낮은 땅에서 육의 강겅함을 입고 영의 것을 덧입어야 만이 진정으로 이기는 자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그야말로 복 그 자체인 것이다.
이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말씀으로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우리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복이다.
이 복의 가치를 알고 경험 되어지는 그 은혜가 지속적으로 더 깊이 더 충만하게 나에게 임하는 것은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냐에 달려있다.
[빌2:5-11]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7. (기도)말씀을 가지고서 기도문을 만들어 기도해 봅시다.
주님~ 이 땅에서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주님의 한량없이 높고 높은 뜻을 죄의 속성이 짙은 우리는 알지 못하나 깨닳지 못하고 알고 있으나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자들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온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살이 찢겨지고 피를 흘리신 고귀한 이 땅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저 협력하는 자로 하늘을 품고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협업하며 행위를 같이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크고 놀라우신 주님의 마음과 뜻은 이 땅에서 충만하고 정복하여 다스리며 하늘을 품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늘에서 영생을 살며 주님은 우리도 함께 다스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자들을 찾고 기다라고 계십니다.
거절을 겸손으로 오인하지 않겠습니다. 거부를 겸손으로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하늘과 땅의 통로가 되는 우리는 땅에 것에 소망을 품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살되, 이 땅에서 충만하라 하신,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그 뜻을 따르기를 원합니다.
그리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영안을 더욱 열어주시고, 능력의 폭을 확장시켜 주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많은 은사로 이 땅에서 제대로 다스리는 자가 되도록 끊임없이 믿음의 삼겹줄로 견인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8. (배움)본문의 말씀을 더욱 구체적으로 자세히 원어를 참조해서 배워봅시다.
H430 אֱלֹהִים 엘로힘 elohim
하나님, 신들, 엘로힘(명남)은 엘로아흐(H433: 하나님)의 복수형이며, '하나님, 신, 신들'을 의미한다.
H559 אָמַר 아마르 amar 말하다 say
아마르(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말하다'를 의미하며 여기서 '이야기하다, 생각하다(마음으로 말하는 것), 의도(기도)하다, 선언하다, 명령하다, 약속하다' 등의 의미로 확장되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5,300회 나온다.
H6754 צֶלֶם 첼렘 tselem 형상 image
첼렘(명남)은 '형상, 닮음', 비유적으로 '허상'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16회 나온다.
H6213 עָשָׂה 아사 asah 일하다, 행하다, 만들다, 형성하다, 이루다
아사(동사)는 기본 어근이며, '일하다, 행하다, 만들다, 형성하다, 이루다'를 뜻하며, 그 기본 의미는 '행하다, 만들다'이다. 이 단어는 많은 표현에서 항상 동일한 기본 개념을 지닌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630회 나온다.
H3220 יָם 얌 yam 바다 sea
얌(명남)은 '바다 sea'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400회 나온다. 얌은 특정한 바다들에 대해 사용되었다.
H8064 שָׁמַיִם 샤마임 shamayim, 샤메 shameh, 하늘들
샤마임(명남)은 쌍수로 문자적으로 '두 개의 하늘'을 의미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늘, 하늘들, 창공' 등으로 번역한다. 그리고 아마도 샤마임은 '높다'를 뜻하는 동사 샤마에서 유래된 것이므로, '높은 곳'이라는 의미를 함축한다(B. D. Lexicon of th OT).
H3605 כֹּל 콜 kol 모두, 전체, 완전함
콜(명남)은 칼랄(H3634: 완전하게 하다)에서 유래했으며, '모두 all, 전체, 완전함 the whole'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5,000회 이상 나온다.
H776 אֶרֶץ 에레츠 erets 땅, 지구, 대지, 육지, 영토
에레츠(명여)는 기본어근이며, '땅, 지구, 육지, 대지, 영토'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500회 나온다.
H7287 רָדָה 라다 radah 밟다, 다스리다, 지배하다
라다(동사)는 기본어근이며, (a)'지배하다 have dominion, 다스리다(통치하다) rule', (b) 특수화된 의미로 '밟다 treed'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22회 나온다.
H1288 בָּרַךְ 바라크 barak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 복을 주다, 찬양하다
바라크(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복을 주다), 찬양하다'를 뜻
H6509 פָּרָה파라 parah 열매 맺다, 다산하다, 결실이 풍부하다
파라(동사)는 기본어근이며, '열매를 맺다, 결실이 풍부하다, 다산하다, 번성하다'를 의미.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30회 나온다
H7235 רָבָה 라바 rabah 많다, 크다, 증가하다, 쏘다
라바(동사)는 기본어근이며, '많다(많아지다), 크다(커지다), 증가하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20회 나온다.
H4390 מָלֵא 말레 male, 말라 mala 채우다, 가득 차다, 충만하다
말레(동사)는 기본어근이며, '채우다, 가득 차다(채우다), 충만하다'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250회 나온다.
H3533 כָּבַשׁ카바쉬 kabash정복하다, 속박하다, 강요하다
카바쉬(동사)는 기본어근이며 '정복하다, 지배하다, 짓밟다, 속박하다, 억압하다, 강요하다'를 의미.
이 단어의 동사와 파생어들은 구약성경에서 15회 사용
첫댓글 아주 잘하셨습니다